비축분없이 막무가내로 시작해서
이제 10편입니다.
회사다니면서 매일매일 한편씩 쓰기가 참 어렵네요.
비축분이라도 좀 만들어놨으면 좋았을걸.
갑자기 시작하게 되서 그러지도 못했네요.
그래도 요즘은 선작이 조금씩이라도 늘어나는 상황이라
기분이 좋습니다.ㅎㅎㅎㅎ
참가작이 거진 2000개 가까이 된다던데,
제가 베스트 최고 높은 순위였을때 233위였거든요.
그럼 넉넉잡고 10%부근까지는 갔었다는 건데 ㅎㅎ
처음쓰는 것 치곤 결과가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기운빠져서 못쓸거 같거든요.
그래서 긍정적인 방향으로만 생각하려고 합니다.
다른 분들도 화이팅!!!
남은기간도 열심히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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