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7

  • 작성자
    Lv.50 WAR神
    작성일
    11.08.29 03:10
    No. 1

    오.. 드뎌 앱개발하는구나..
    항상보는데 너무 불편했는데.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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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8.29 05:22
    No. 2

    아~ 나도 앱 만들어 보고싶다~ 그런데 능력이 안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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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제로빅
    작성일
    11.08.29 07:19
    No. 3

    와 드디어....꼭 개발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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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Lusiyan
    작성일
    11.08.29 09:49
    No. 4

    오!!!!

    기대되는군요.

    예전에 있던 모바일 페이지
    <a href=http://m.munpia.com
    target=_blank>http://m.munpia.com
    </a>
    은 관리가 안되서 그런지 PC페이지와 자료차이가 나더만 어느순간 사라졌던데..
    앱으로 출시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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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에도가코난
    작성일
    11.08.29 10:41
    No. 5

    오!!! 저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준비하고 계셨군요.

    참 좋은 일입니다. 기대가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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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야우
    작성일
    11.08.29 11:46
    No. 6

    모바일 페이지를 만들건지, 앱을 만들건지는 잘 결정하셔서 시작하셔야... 어차피 스마트폰들이 웹을 홀대하는건 아니라서 별다른 앱 개발의 이슈가 없다면 웹 기반의 모바일 페이지를 만드는것이 더 나은 선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뭐 이미 아이폰 앱 개발이 들어갔다면.. 뒷북이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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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韶流
    작성일
    11.08.29 15:38
    No. 7

    문피아 모바일 어플 보다는....

    장르문학 자체의 수익구조를 완전히 개선할 유료 서비스를 모든 작가들과 협의하여 진행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그냥 눈으로 봐도 솔직한 말로 '질'이 확 떨어집니다. 문피아 옛날에는 하루가 뭡니까? 한시간이 멀다하고 들락달락 거린적도 있지만, 하루에 한번 잊을만 하면 선호작이나 확인하고 없으면 그냥 그대로 나가버리는게 일상입니다.

    출판하는 작품들의 질도 너무 확 떨어져서 폭탄 수준이 되버렸구요. 그나마 몇몇 네임드 작가분들이 버텨주고 있지만, 이런식으로 가면 다 망하는건 순식간이지요.

    그러니 이렇게 어려운 와중에도 출판 작가분들이 협심해서 수익구조를 개선하고, 출판사만 부당이득을 챙기지 않는 쪽으로 선회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온라인으로 서비스 되는 잘된 제품들은..

    차라리 '서점'에서 당당하게 경쟁하는게 지금으로서는 나아 보입니다. 대여점도 들여놓는것도 좋지만.....

    판매루트가 다양해져야지 당연히 수익구조도 개선되고, 작가의 몫도 늘어날 것입니다. 지금은 너무 출판사에만 의존하는 방향이기 때문에, 작가들만 힘든 구조로 가고 있지요.

    그러니 진짜로 필력이 대단한 분들은 떠나고, 자꾸 듣도보도 못한 작가들만 양산하고 있는게 현실 아닙니까...

    지금 문피아 모바일 어플이나 모바일 페이지 다 좋은데.. 제가 보기엔 최대 위기 입니다. 옛날에 비하면 작연란 글 조차 질 떨어진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듭니다.

    골베라고 올라온 글중에 읽을만한 글이 한손으로 꼽습니다. 조회수만 많을뿐.. 이건 뭐.... 에휴;;

    진짜 소비자가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10대 꼬맹이들일까요? 20대 대학생들일까요? 제대로된 퀄리티 높은 글들을 사는 실제적인 주인이 누구인지 확인해야합니다.

    왜 음원 서비스는 점점 살아나고 있는데, 장르문학만 이렇게 내리막을 걷는지 반드시 되돌아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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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부우
    작성일
    11.08.29 16:37
    No. 8

    예전에 모바일 페이지가 있었나보군요. 오히려 그런 모바일 페이지가 더 좋을거 같군요. 간단간단하게 볼 수 있을테니까요. 단, 표현/갱신할 카테고리의 한계점이 있을거 같습니다.

    앱으로의 장점은 개발이 가능한 사람이 있다는 전제로 기본 PC로 보는것과 같은 많은 기능을 추가하여, 트윅을 포괄적으로 넣어서 쓸 수 있을겁니다.
    예를 들어, KT의 고객센터 앱을 생각하시면 좋을거 같군요(KT 앱처럼 그래픽으로 덕지덕지 칠해서 무거운 앱은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앱개발이야 얼마간 교육 받은 분과 그래픽 디자이너 한분만 있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에는 이클립스가 그렇게 어려운편은 아니니까요. 도움주실분이야 쉽게 찾아지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전 이제 놀아야해서......;;

    아이폰 앱 개발하는 분이 계시면, 크로스 플랫폼 앱 개발정도는 조금만 공부하시면... 게다가 웹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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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月詠
    작성일
    11.08.29 19:20
    No. 9

    음... 저도 웹을 지향합니다만 문피아 2.0에선 일반 글읽기 방지에서 좀 더 강화시키기 위해 플래시 뷰어를 만드신다고 하네요.

    애플 제품 같은 경우엔 무조건 앱이 나와야 하는 상황입니다.

    안드로이드는 글쎄요. 제가 경험한 바론 웹에서 잘 나오게끔 만드는게 훨씬 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시간을 많이 놓고 보는 프로젝트라면 참여하고 싶지만.... 실력이 미천해서 빨리 앱 및 문피아 2.0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 독자 입장으로썬 참여가 힘들꺼 같네요 ㅠㅠ

    아 맞다 나중에 건의 사항으로 올릴 법한 이야기지만, 웹 2.0에는 작가 후원 결제 및 유료 서비스가 문피아에서 제공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이 중에 유료서비스는 아무래도 좀 시간이 걸리겠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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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7 IlIIIIIl..
    작성일
    11.08.29 19:32
    No. 10

    갤칠로볼떈 웹으로보는게 더 좋아서 ㅋㅋ 딱히 이상하지도 않고 글크기에 맞게 되서 편하더군요 물론 5인치라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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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프다
    작성일
    11.08.29 20:30
    No. 11

    天僊님 제가 3.5인치 폰 쓰는데 지금 웹 페이지는 제 폰에서도 전혀 불편함 없이 볼 수 있네요.ㅋ

    근데 리뉴얼 하는 이유가 퍼가는거 방지를 위한 거면 모바일 페이지는 안만드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모바일 페이지를 만들자면 플래시는 베재하고 만드실텐데 이럴경우 폰에선 문제 없을지도 모르지만 그 모바일페이지를 PC로 접속하면 여전히 퍼갈 수있는게 되거든요..

    그리고 저도 韶流님처럼...
    기왕 문피아 모바일 어플 만드는거..
    유료 기능도 넣었으면 하네요..
    장르문학을 살리기 위해서도요...

    종이책을 사는건 진짜 몇몇 작품들을 제외하곤 돈아깝다는 생각에 차마 구매를 못하는데...
    이북형식으로... 권당2500원 정도 가격이라면 상당히 많은 수의 작품들을살 의향이 있어요. 지금 제 선작중에서 고르라고 해도 10작품 이상 나올만큼요..
    또 종이책 한권 파는것보다 이북 한권 파는게 작가님에게도 더 많이 남는걸로 알고있어요..
    그럼 장르문학 작가님들의 수익도 커지고.. 현실적인 문제(돈문제)땜에 글쓰기를 그만두시는 작가분들도 줄어들꺼며 더 많은 훌륭하신 작가분들이 장르문학쪽으로 진로를 정하시며 이에 따라 장르문학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도 좋아지는 선순환이 생길꺼 같은데...제가 너무 앞서나갔나요?ㅋㅋ

    저는 지금 서점에서 팔리는양은 일반소설>장르문학 이지만 순수독자(책을 읽은 사람 숫자)는 일반소설<장르문학 일꺼라고 보고 있어요.
    장르문학은 일반소설과 달리 인터넷으로 보는 사람들 숫자가 굉장히 많거든요.. 덕분에 텍본이라는 안좋은 문제가 생기긴 했지만..
    여튼간에 독자수가 많다는건 그만큼 잠재력이 있다는걸 뜻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잠재력을 폭발시켜줄 계기로 인터넷 유료연재(이북) 활성화로 보고 있구요.
    인터넷 유료연재가 활성화되는 시점은 인터넷 연재 사이트들(문피아 뿐만 아니라 다술이나 에프월드나 이런곳들 몇곳 있자나요) 의 유료 서비스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중에 가장 크기가 큰 문피아에서 시작하는게 제일 파급효과가 클 거라 생각하구요..

    금강님이였나??? 어느분이 저번에 문피아 유료화하는데에는 몇가지 문제가 있다고 하신걸로 기억하는데요, 그 문제를 해결해서라도 꼭 문피아 유료연재 서비스를 시작해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운영진분들이 고생 많이 하시겠지만요ㅠ 그리고 기왕 결제서비스 구축한 김에 작가님들 후원 서비스도 겸사겸사 구축해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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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투명드래곤
    작성일
    11.08.29 23:29
    No. 12

    제로보드를 파싱해서 문피아(1.0?) 앱을 만들자! 라는 목표를 가지고 틈틈이 안드로이드 공부를 하다가 리뉴얼이 임박했단 소식에 좌절했는데.. 2.0에선 앱까지 나온다니 공부할 의욕이 ㅠㅠ
    몇주만 빨리 시작했어도 한번 도전해 봤을텐데 말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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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천령무적
    작성일
    11.08.30 01:37
    No. 13

    문피아도 유료 서비스가 있으면 괜찬을꺼같은데..
    지금껀 무료인건 무료인거대로 유료는 유료되로 라면 좋지 않나..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천령무적
    작성일
    11.08.30 01:37
    No. 14

    옆동네에서 3달 이용권 끈어서 소설이나 볼까 생각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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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2 무형일공
    작성일
    11.09.02 16:30
    No. 15

    와이프가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이긴 한데 주급 125 짜리 인력이라 하는 일 미루고 해보라고 말하기가 좀 그렇네요;;

    어께 너머로 듣기에는 서버 개발자(문피아 처럼 데이터서버나 웹서버와 통신을 해야 하는 경우) + 그래픽 디자이너(아이콘이나 화면 이미지들 만드는 사람) + 클라이언트(안드로이드 앱) 개발자 의 3명의 팀이 모이면 대체로 어지간한 앱은 개발이 어렵지는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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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dhlrpdls
    작성일
    11.09.11 22:29
    No. 16

    씨디피 코리아에서 활동하시는 아르파님이라고 계시는데요.
    이분 능력이 대단하시죠.
    과연 들어주실까 하는게 문제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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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삶바라기
    작성일
    11.09.15 16:50
    No. 17

    쪽지 보냈는데 답이 없네요.
    12년차 자바 개발자 입니다. 금강선생님의 오랜 팬이기도 하구요. (한 이십 몇년쯤?)
    안드로이드 앱 개발 경험은 없지만 자바 베이스라 빠른 개발은 힘들어도 가능할 듯 합니다.
    직업이 있어서 전일로 지원하는 것은 힘들지만 필요하시다면 백업 또는 지원정도로 도움을 드릴 수 있을 듯 합니다.
    필요하시다면 연락바랍니다.
    연락처는 쪽지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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