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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대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Comment ' 9

  • 작성자
    Lv.50 한혈
    작성일
    16.10.01 01:12
    No. 1

    다음 버전의 연참대전에 대한 힌트를 남기셨군요.
    "신인에게는 등용문이, 기성에게는 기회가..."

    연참대전이 창작에 대한 격려인지, 흥행이나 마케팅의 도구로 활용하려는지 결정이 나겠군요.
    여러 작가님들의 의견이 조금이라도 반영되기를 바랍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43 패스트
    작성일
    16.10.01 01:39
    No. 2

    중계와 세력전을 동시에 진행 하려니...
    다음엔 제발 중계자가 나오길 빕니다... 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 주앤시우
    작성일
    16.10.01 01:43
    No. 3

    학업 때문에 11월은 역시 무리고 방학시즌인 1월을 노려봐야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6 야광흑나비
    작성일
    16.10.01 07:58
    No. 4

    연참대전으로 완결작을 마련할 수 있게 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말로링
    작성일
    16.10.01 10:03
    No. 5

    헉 11월은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한 달간 풀이라니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최정하
    작성일
    16.10.01 11:18
    No. 6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전 무조건 고~~~
    11월에 참여합니다.
    그 땐 이름이 뭘까요?
    추울때니 따뜻한 곳이 그리울 때인데 말입니다.
    모닥불대전?
    아님 첫눈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눈꽃대전?
    여러가지로 궁금하군요.

    작가님들 모두모두 고생하시고 대단들 하셨습니다.
    엄지척입니다.~~
    모두모두 파이팅!!!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6.10.01 11:38
    No. 7

    연참대전의 코스가 늘어나는군요!!!
    과연 어떤 상품이 준비될지..후흐흣
    기대됩니닷!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7 wwwnnn
    작성일
    16.10.01 15:53
    No. 8

    중계자 좀 고용하세요. 재능기부도 한계가있지 데스레이지님이 일년정도 하시는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16.10.01 20:27
    No. 9

    중계자는 전통적으로 자원자로 이루어졌는데, 이유는 늘 보던 대로가 아닌 형태로. 라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하는 분마다 다르게 하셨으니까요.
    고민중에 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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