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7

  • 작성자
    Lv.53 에나스
    작성일
    10.11.09 15:18
    No. 1

    결,결국 츤츤은 사라져 버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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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覺醒
    작성일
    10.11.09 15:53
    No. 2

    아 기분나쁘게 하려는 의도는 아닌거 같은데 문피아 엄청 고지식+딱딱하네요;; 훈훈했던 모습은 이제 문피아에서 기대하기 힘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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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11.09 15:57
    No. 3

    淚覺님, 받아들이기 나름입니다.
    좋게 보면 장난처럼 웃으며 흘려버릴 수 있겠지만, 나쁘게 보면 충분히 기분나쁠 게시물이었습니다. 본문에도 말씀드렸지만 그것보다는 제목 규정을 지키지 않아 경고 조치가 된 겁니다.
    이걸로 '훈훈' 운운하시는 것은 좀 아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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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무저울
    작성일
    10.11.09 16:02
    No. 4

    아 이게 뭔가 했더니 그 게시물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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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7 일꾼
    작성일
    10.11.09 16:39
    No. 5

    인터넷 상이라고 반말 찍찍 내뱉는게 훈훈 하다니
    아주 부모에게는 욕질할기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Metternich
    작성일
    10.11.09 17:30
    No. 6

    大棘城님이야 말로 반말에 모욕적인 언사가 아닐 듯 싶습니다.
    귀하의 발언도 경고나 주의 사항은 될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6 흑염린
    작성일
    10.11.09 17:35
    No. 7

    淚覺님. 엄청 고지식 딱딱을 떠나서 애초에 공지 자체를 어기셨구요. 아무리 그래도 추천이랍시고 반말로 쓰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세피르트
    작성일
    10.11.09 18:12
    No. 8

    흑염린님// 반말로 쓴 추천이 예의가 아니라고 하는것은 어느정도 공감은 가지만 그렇게도 쓰지 못할 정도는 아니죠. 새로운 시도는 항상 필요하다고 봅니다. 자유로운 사고는 항상 필요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제르미스
    작성일
    10.11.09 18:24
    No. 9

    아, 반말은 새로운시도이자 자유로운 사고 방식이군요.
    오늘 처음 꺠달앗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흑염린
    작성일
    10.11.09 18:43
    No. 10

    세피르트님//이 문피아라는 사이트는 고유의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상당히 오래된 곳답게 나름의 규칙들이 아주 철저하게 지켜지고 있지요.어떤 분이 보시기에는 고지식하다고, 또 어떤 분이 보시기엔 너무 답답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최소한의 예의 및 관리를 통해 유지되고 있는겁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고여 있는 물마냥 발전없이 정체되고 있지도 않은 천천히 새로운 물결로 바뀌고 있는 그런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규마스터님의 본글 내용에서도 신선한 추천이라고 하셨구요. 그 다음 문단에 대한 모든걸 제 댓글에서 반말로 쓰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묶어버린 점 없잖아 있습니다. 이 점 제가 댓글에서 좀 부족하게 적었습니다.

    그렇지만 자유로운 사고 = 불특정다수에게의 반말 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여긴 DC 가 아니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꼬냥이
    작성일
    10.11.09 19:35
    No. 11

    반말로 된 추천글등을 쓰실때는 글 상단에 (반말로 되어있으니 보기 안좋을 수도 있으니 거북하신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라는 등의 글을 써놓으시면 어느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아.. 규정이나 규칙을 지키는게 먼저 필요하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I.G.X
    작성일
    10.11.09 20:56
    No. 12

    발말하는 사라믈한테 경고를 주면서.. 비꼬는 사람들은 그냥 넘어가는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여기 댓글보면 삐딱하게 상대방 깍아내리는 사람 엄청 많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찌이
    작성일
    10.11.09 20:56
    No. 13

    淚覺님은 늘 게시판 댓글에서 보일때마다 불만을 쏟아내시네요.
    그렇게 불만이 많으면 운영자가 되어서 그걸 바꾸려고 시도해보시던지, 아님 한담란을 들리시지 말고 소설만 보시던지 하심 될 텐데...
    왜 아무것도 안 하면서 이거 하면 이것대로 불만, 저거 하면 저것대로 불만인 분들이 계신건지 모르겠습니다.
    의견내세우는 것과 불만토로하는 것은 다른 일인데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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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4 우현(遇賢)
    작성일
    10.11.09 21:17
    No. 14

    그 추천글에 저도 댓글 남겼는데요.
    솔직히 전 좀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거기에도 그렇게 남겼는데요.
    홍보나 추천은 정중한 문체로 올리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독자도 기분 좋게 추천되거나 홍보된 글을 읽는것이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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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세량
    작성일
    10.11.10 00:16
    No. 15

    아 문제가 커졌군요. 죄송합니다-

    별 생각없이 했던 일이였어요. 기분나쁘신 분들껜 깊은 사죄의 말씀 올립니다. 더불어 작가님께도 죄송하네요.

    정말 좋은 글이니까 다들 읽어보러 가주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재미찾기
    작성일
    10.11.10 01:33
    No. 16

    I.G.X님 그 부분은 운영진분들도 고심하는 부분입니다. 비꼬는 것. 물론 모두들 그것에 눈살을 찌푸리고, 운영진분들도 고민을 하십니다만, 그것은 사실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비꼬는 것은 그것이 정말 그렇게 말한 것인지 비꼬기 위함인지 애매한 부분이 간혹 있을때가 많습니다. 누가보기에도 명확히 비꼬는 것이다 라고 느껴지더라도 그런 애매함과 조금이라도 연관이 된 사항에 있어서는 어떤 규칙의 적용이 참 어렵죠. 이런 커뮤니티 사이트 운영에 있어서는 그것이 더더욱 어렵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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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세피르트
    작성일
    10.11.10 08:09
    No. 17

    흑염린님//제 댓글에서도 언급했지만 반말투가 예의가 아닌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이곳이 자체적인 규칙을 가지고 있다는사실 또한 알고 있고 인정합니다. 저는 그저 이곳이 그러한 규칙에 메여 지나치게 정체될것을 걱정했던 것이지요. 이래저래 나쁜면이 있더라도 새로운 시도는 항상 필요하다고 생각하니까요. 하지만, 제가 다소 급진적인 면이 없잖아 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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