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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으흠 보고도 그다지 신경안쓰고있었어요..
전 잔잔한거에 재미를 보는편이라..개인의 생각 반영이 많이되는거라..

물론 결론은 다수의 의견을따라가겠지만요..

좋은시도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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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공지는 헷갈릴 수 있는 소지가 있는 종류를 알려주는 거니,
이런 공지글 모아서 따로 링크같은 거 걸어둔 글이 공지로 메인에 있으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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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작품이 마음에 들면 웬만하면 재미있어서 읽는 작품의 모든 회는 추천하면서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특이한 것인지 추천을 하긴 해도 글을 읽을 때 추천을 보고 읽은 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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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재미있다는 댓글 수와 추천은 비례하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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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의미를 이제 알아본 1人, 저는 댓글만 본다는.....ㅠ.ㅠ;
저런게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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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단어 사용이 싼티가 나서 안누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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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처음부터 엄청 마음에 드는 글이 있었는데 서장부터 추천 누르고 아야되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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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고 로딩 길어서 안 누르게 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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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쓸 때 옆에 추천 체크박스라도 하나 있었으면 합니다.
[추천ㅁ] 우리말 배움터 [맞춤법 검사] [저장하기]
ㄴ이렇게 말이죠 (마침 자리도 비어있네요).
재미있게 보면 댓글은 다는데 추천은 까먹기도 하고, 의외로 겨우 클릭 한 번 이지만 귀찮아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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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화를 누르는 버튼 혹은 댓글 저장하는 버튼 옆 같은 사람들이 자주 볼 수 있는 부분에 위치 시키는 것은 어떨지요 또 그 버튼이 존재하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홍보도 많이 해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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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보다가 정말 재미있으면 추천 누를시간도 없이 넘어갑니다. 하지만 글을 보다가 맥이 끊기거나 정주행의 마지막표(마지막연재글)을 볼때는 추천문구가 보일때가 있습니다. 물론 맥이 끊길때는 추천을 안하지만 가끔 여태까지의 글이 재미있었나 없었나를 판단해 추천을 누를때가 있었는데요... 머리싸매서 만드셨을 문피아 운영진님들에겐 미안한 말이지만 편당 추천제도가 과연 실용적인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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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istar님 의견에 공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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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아닌 맘에 드네로 되어있으니 싼티가 나긴 나는 듯,

그나저나 메인에 뜨는 골베에 한해서 비추천 적용하면 어떻습니까?
뭔가 복잡해 지겠지만 골베를 보면 연중된 작품이라던지
올라온게 신기한 작품이라던지 묻혀있는 좋을 글 이라던지
기타 등등 이유로 작품 순환도 좀 되게...
좋게 발전 시키면 좋을 것 같은데...

그리고 윗분 말대로 편당 추천이 좀 그렇습니다. 작품을 한회만 보고 평가한다는 것도 그렇고 모든 편이 모여서 작품이 되는 건데 재미있는 편이 있고 그렇지 않은 편이 있고 그렇다는 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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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의도가 빗나간 것 같습니다.
독자님들께서 글을 다 읽고 추천을 눌러 주리라는 기대는 솔직히 너무 해피한 결과만 생각한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실재로도 현재 추천하기 참여 퍼센트를 보면 1/1000 로 집계되는 상황입니다. 1000명이 읽어야 한명이 참가한다는 거죠.
그렇다는 것은 결국 조회수와 비례하는 것이라 좀 의미가 퇴색된다고 생각합니다.
독자님들에게 무언가 능동적인 활동을 얻으려면 그만한 보상이 따라야 합니다만... 보상 없이 참여만 권장하는 건 문피즌님들께 귀찮은 작업으로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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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전 이번에 바꾼게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추천 버튼이 있는줄도 몰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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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시도인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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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제 생각도 편당 추천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각 작품의 추천으로 바꾸는 것은 어떨까요?
선작해놓더라도 읽지 않는 작품이 있고,
선작해서 읽더라도 추천까지 생각하지 않는 작품이 있습니다.
그러니 각 작품당 추천제로 바꾸면
이 작품은 몇명이 추천을 하는구나 하고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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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작품에 한하여 다 누리는 1 人으로는 좀 그렇네요.
그런데 편당 추천을 안하는 분들이 작품을 추천한다는 보장도 없고 그 작품을 추천하려면 적어도 일정 이상을 읽어야 한다고 보는데 그것을 적용하기도 어려워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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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맘에 드네 단추누르면 페이지 맨위로 올라가는거 고쳐주시면 안될까요? 댓글달려면 다시 밑으로 내려야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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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방법을 다 동원해도 결국은 참여 문제로 귀결됩니다.
하는 분들은 어떻게 해도 하고 안하는 분들은 어떻게 해도 안하는데 그 변동 수치는 제가 그 동안 수없이 수정을 하면서 지켜봤지만 결국 거의 비슷했습니다.
요는 어느 정도 참여만 있다면 결과는 같다. 라는 거였습니다.
물론 기왕이면 조금이라도 더 참여할 수 있는 쪽으로 머리를 쓰고는 있지만 전체를 추천하라고 하면 하는 분보다 안하는 분이 또 더 많아집니다. 제가 장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편당 추천이 어떨까? 라고 하는 분도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늘 어려운 부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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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는 꾸준히 1만을 넘는 글에, '이번 편 잼있네' 는 1백 전후로 찍히는 경우가 많더군요. 일단 글을 쓰는 분들의 경우에는 언급을 할 수가 없으니, 공지등을 통해서 꾸준한 홍보가 필요하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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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좋은 방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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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복잡한 문제들, 거론하기엔 머리아프니
한마디만 하고 갑니다.

빛의노래님 덧글에 덧붙여,
[추천=이거 맘에 드네]을 덧글 옆으로 옮길 순 없을까요. T-T

올리고 클릭하고 다시 내리고 쓰고……. (;;)
그게 얼마나 번거롭다고 투정이냐,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제 경우는)클릭하려는 마음이 사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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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이번 편 재밌군.]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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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님의 이 말씀 "전체를 추천하라고 하면 하는 분보다 안하는 분이 또 더 많아집니다."이 매우 의미 심장하네요.
"그 변동 수치는 제가 그 동안 수없이 수정을 하면서 지켜봤지만 결국 거의 비슷했습니다. "
-> 이 말이 독자의 성향을 의미하는 듯......
적극적인 독자는 참여하나, 비적극적인 독자는 참여안한다는.....
그러면 기존의 평가는 의미가 있을까요?
침묵을 지키는 독자분이 꽤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강요하면 더 안한다는 것이니까요.
한예로 fun의 경우에 많아봐야 100명 전후입니다.
조회수 20,000에 100명 참여?
적극적인 독자팬을 가지 작가분은 비적극적인 독자팬을 가진 작가분보다 평가에서 더욱 유리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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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을 두종류로 만들면 어떤가요?
편추천과 작품추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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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노래님 덧글에 덧붙여,
[추천=이거 맘에 드네]을 덧글 옆으로 옮길 순 없을까요. T-T

올리고 클릭하고 다시 내리고 쓰고……. (;;)
그게 얼마나 번거롭다고 투정이냐,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제 경우는)클릭하려는 마음이 사라지네요.

옮기는거 전혀 안 어렵습니다.
뭐든 하려고만 하면 할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더 좋다면 당연히 해야지요. 그런데... 올리고 클릭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글을 다 본 다음에 바로 클릭이 맞지 댓글까지 내려가서...
뭐 필요하다면 양쪽 다 해두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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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마음에 안드네'도 필요할 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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