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7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10.05.26 17:27
    No. 1

    배려, 이해, 존중..정말 중요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사과맛났어
    작성일
    10.05.26 17:33
    No. 2

    위 글에서 언급한 호칭이 보통 댓글에 리댓글을 달때 자주 사용되는
    ex) 오망성//그런게 아니라 ... xxxxxx
    이런식의 표현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테르제
    작성일
    10.05.26 17:35
    No. 3

    이런 말하기 좀 난감하지만서도.. 이 공지가 올라온 시기가 미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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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무무무뭉
    작성일
    10.05.26 17:35
    No. 4

    ㄴ 옙 그런거 말하는거에요.
    "오망성님" 이라고 해야 맞는표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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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양파즙
    작성일
    10.05.26 17:36
    No. 5

    오망성님// -> 문제없음
    오망성// -> 제제를 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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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문피아
    작성일
    10.05.26 17:37
    No. 6

    오망성님 맞습니다.
    테르제님 시기가 왜 묘한지요?
    요즘 댓글들이 많이 달렸습니다.
    그런데 그 댓글들에 전과 다르게 저런 표현이 많아졌습니다.
    당연히 내규와 다른 일인데 고치도록 해야지요.
    잘못된 걸 보고도 그냥 보고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이신가요?
    그렇게 운영했다면 문피아는 이미 없어졌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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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유주
    작성일
    10.05.26 17:39
    No. 7

    문피아 켐페인에도 있지요.

    문피아 캠페인
    상대방을 부를 때
    '님아', '님께서', '님', '3//' 같은 식으로 부르지 않습니다.
    '누구누구 님'이라고 반드시 이름(별호)과 님자를 함께 붙입니다.

    이렇듯ㅇㅣ...
    게다가 글이 올라온 건 언제를 막론하고 옳은 겁니다.
    너무 자주 보이거든요 abc/ 이런 덧글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달빛안별
    작성일
    10.05.26 17:39
    No. 8

    아무도 잘못된 걸 보고도 그냥 있어야 한다고 안했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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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요대월하
    작성일
    10.05.26 17:42
    No. 9

    "홍길동// " 저도 모르게 이런 말투에 익숙해져 있었군요.

    규제가 하나 하나 생길때마다, 왠지 모르게 갑~갑 한 마음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 하지만 또 반대로, 규제가 없다면 막장 난장판이 되버리기 때문에, 없어서는 안되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0.05.26 17:44
    No. 10

    그럼 홍길동님// 은 괜찮다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테르제
    작성일
    10.05.26 17:47
    No. 11

    아니 제가 언제 주의주지말고, 고치지도 말자고 했습니까? 구로수번님 일도 있고 해서 시기가 미묘하지 않나해서 올린 덧글인데, 제가 받아들이는 느낌으로는 문피아님 덧글이 상당히 공격적으로 느껴지거든요? 제 느낌이 잘못된 겁니까? 제가 문피아 없어지라고 그랬습니까? 보고있으니 화가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건태
    작성일
    10.05.26 17:49
    No. 12

    음 "홍길동님//" 이것도 좀 애매하네요. "//"이 표현 자체가 약간 강조되서 알아 보긴 쉽지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취서생
    작성일
    10.05.26 17:53
    No. 13

    문피아님 하는 것이 정상으로 보입니다만 어겼을 경우 '주의'를 주는 것 보다는 캠페인으로 끝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미루어 보건대 '주의'를 받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로 늘어날 것 같은데 그렇게 많다면 오히려 당황스러울 듯 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쩌리짱
    작성일
    10.05.26 17:55
    No. 14

    친구한테 '님'빼고 하는 건 괜찮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0.05.26 17:55
    No. 15

    테르제님 본문내용은 이미 공지에 있는 사항입니다.

    그걸 재공지 하는게 뭐가 위압적이다는 것이죠?

    공지의 경우 청유형 문장이 되는게 오히려 이상한 거죠.

    요즘들어 홍길동//이란 호칭이 부쩍 늘었습니다.
    이 시간이후, 누구를 막론하고 홍길동// 이란 글을 쓰는 경우 주의를 받게 되고 주의2회면 경고1회를 드려야겠죠?

    이런 게 공지입니까?

    말그대로 공지입니다.

    그렇다고 명령어투도 아니잖아요.

    저번 표절문제때는 문피아가 잘못한거 같았지만
    지금보니 그냥 문피아에 적대적으로 보이는 분들이 꽤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냉혈동물
    작성일
    10.05.26 17:56
    No. 16

    '홍길동//' 이렇게 쓰는건 '홍길동아' 라고 부르는 것과 다를게 없죠. 쉽게 말해 반말을 해대는 꼴...

    적절한 조치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0.05.26 17:56
    No. 17

    문피아의 모든 글은 저자의 허락없이 퍼갈 수 없습니다!
    허락없이 퍼갈 시에는 저작권법에 의거, 형사고발될 수 있습니다.

    위에 빨간색 글씨로 공지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이것도 강압적으로 느껴지시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레드라인
    작성일
    10.05.26 17:58
    No. 18

    테르제님이 얘기하시는 부분은
    공지가 아니라 중간에 댓글을 애기하시는듯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설악(雪嶽)
    작성일
    10.05.26 17:59
    No. 19

    테르제님이 처음 다신 덧글은 그럴 의도가 아니셨다 해도 충분히 음모론을 제기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 덧글 쓰실 땐 운영진이 어떤 기분을 느낄지 생각하고 쓰셨습니까?

    본인이 강압당하는 것엔 무척이나 민감하면서 자기가 생각없이 툭툭 건드리는 것은 기억을 못 하시나 봅니다. 부끄러워 자중하진 못할망정 되려 큰소리를 치시다니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0.05.26 18:09
    No. 20

    아 제가 잘못봤었네요. 잘못된 댓글은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그 댓글을 보는 운영자분도 사람입니다.
    제가 보기에 그 댓들은 충분히 도발성이 있다고 느껴지네요.
    제가 보기엔 테르제님의 댓글이 훨씬 공격적입니다.
    또, 문피아님의 댓글도 제 3자 입장에서는 문제거린 없다고 느껴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박승연
    작성일
    10.05.26 18:36
    No. 21

    시기와 상관없이 적절한 조치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호칭도, 생각 외로 마음에 큰 상처가 되곤 하거든요. (제가 그랬습니다.)
    문덕// 0000
    이런 표현이 마치.. 야, 문덕! 이렇게 들렸거든요.
    문피아 캠페인... 함께 실천하자고 있는 거잖아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달빛안별
    작성일
    10.05.26 18:41
    No. 22

    제가 보기에는 테르제님은 단순히 걱정스러워서 언급하신 것 같아보이는데요? 간서치님께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괜히 이 글이 오비이락 꼴 된 것과 미묘하다고 언급 한 것 같은데 제가 잘못 본 것인가요? 걱정스러운 댓글도 달면 안 될 정도로 그렇게 꽉 막힌 운영방식이였습니까? 전 테르제님의 댓글에 문제가 없고 문피아님께서 너무 확대해석 하신 것이 아닌가 싶네요. 윗 댓글에도 적었지만 누구도 잘못을 못 본 척 해라고 하지 않았지 않습니까? 글이 올라오고 댓글이 하나도 없었던 때부터 댓글이 하나둘 달릴 때부터 봐와서 그런지 테르제님의 첫 댓글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1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10.05.26 18:46
    No. 23

    이건 옛날부터 있던건데..
    오비이락 아니에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달빛안별
    작성일
    10.05.26 18:49
    No. 24

    오비이락 = 아무런 관계도 없이 한 일이 우연히 동시에 일어나, 다른 일과 관계된 것처럼 남의 혐의를 받게 됨을 비유하는 말.

    옛날부터 있었죠. 근데 이번 구로수번님과의 일과 연관되어 판단되어버리지 않을까 염려하신게 아닌가 생각한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step
    작성일
    10.05.26 18:50
    No. 25

    요즘 왜 이리 살벌해졌다는 느낌이 들까나?
    둥글둥글 참 좋은 거같은뎅... ㅇㅇ;;
    뭔지 모르게 날들이 서있네요. 운영팀부터 독자들까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0.05.26 18:55
    No. 26

    달빛안별님 말씀도 일리가 있는듯하군요.

    하지만 문피아님 답댓글에 대한 반응이 좀 심한걸 보면..
    뭐랄까...오비이락같지 않달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覺醒
    작성일
    10.05.26 19:03
    No. 27

    님을 붙여야 하는군요
    다른분들이 다붙이기에 저도 붙이곤 있는데
    타사이트는 대부분
    아이디//존댓말

    형식이기에 문피아가 약간 어색하다고 느꼈는데
    그냥 틀로 만들었네요 ㅇㅅ ㅇ....

    솔직히
    아이디//반말 이면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것 이겠지만
    아이디//존댓말 이면
    앞의 아이디는 누구에게 하는 말이다
    뒤의 존댓말은 난 널 존중하고 있다 가 암묵적으로 성립하는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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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양파즙
    작성일
    10.05.26 19:05
    No. 28

    존중하고자 하는 의미로 만든 룰이고 단순 재공지일 뿐.
    민감할 이유는 전연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헤밍웨이
    작성일
    10.05.26 19:17
    No. 29

    운영자도 사람이다... 참 두리뭉실한 말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테르제
    작성일
    10.05.26 19:24
    No. 30

    제가 퇴근하느라 1시간정도 인터넷을 못해서 지금 올립니다.
    루테일님 제가 반응이 심하다고 하셧는데, 미묘하다는 한마디했다가

    "잘못된 걸 보고도 그냥 보고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이신가요?
    그렇게 운영했다면 문피아는 이미 없어졌을 겁니다."

    이 말을 들었습니다. 지금 제가 화내는게 잘못된 상황인가요? 그리고

    "제가 보기에 그 댓들은 충분히 도발성이 있다고 느껴지네요.
    제가 보기엔 테르제님의 댓글이 훨씬 공격적입니다.
    또, 문피아님의 댓글도 제 3자 입장에서는 문제거린 없다고 느껴집니다."

    아니 공격적이게 느껴져서 저도 그렇게 썼습니다.
    미묘하다고 한말이 결론적으로 문피아는 없어졌을 것이라고 엄청난 확대해석을 해서 끝내셨는데, 문제가 없다니요??
    지금 제가 느끼는 감정은 저한테 화풀이 하는 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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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0.05.26 19:26
    No. 31

    헤밍웨이님 제가 말한 운영자도 사람이란 얘기는 운영자가 프로그램이거나 매크로가 아니기 때문에 운영자도 존중해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끔 보면 글이나 댓글이 문피아에 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낚시꾼
    작성일
    10.05.26 19:29
    No. 32

    권한다느니 배려한다느니 하는 애매한 표현보다는 그냥 지켜야 되는 규칙이라고 확실하게 말하는 편이 서로에게 더 쉽지 않을까요?
    괜히 아닌척 하다가 나중에 가서 또 공지를 했다, 강제 규정이 아니다, 서로 네가 잘못했네 어쩌네 하는 것보다 그게 더 좋을 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테르제
    작성일
    10.05.26 19:32
    No. 33

    공지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문피아님이 한번 더 강조해서 올려주신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페이첼
    작성일
    10.05.26 19:42
    No. 34

    그래도 주의, 경고라는 말은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어쩐지 너무 딱딱하네요. 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0.05.26 19:44
    No. 35

    테르제님 죄송합니다. 다시 읽어보니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저로인해 또 한 번 상처받으신 점 정말 죄송합니다.
    문피아 공격성 댓글들이 많아서 좀 열이 올랐었네요.
    죄송합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찌이
    작성일
    10.05.26 19:57
    No. 36

    혹여 혼동하시는 분들을 위해........
    문피아 님이 지금 제시하신 홍길동님// 이란 호칭은 이전부터 있던 문피아의 규율입니다. 즉, 오늘 갑자기, 무슨 사건 때문에, 의도적으로, 일부러 생긴 게 아니란 거죠...
    본래 고무림때부터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그런 식으로 불렀지만, 최근 들어 홍길동// 이라 부르는 사람이 더 많아졌기에 다시 공지를 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을 칭할 때 꼭 홍길동님// 이라고... (//) 이걸 붙여서 사용하란 게 아닙니다. 요는... 홍길동이란 닉네임 뒤에 (님)자를 붙이자 이거죠.
    홍길동님. 으로 쓰시던, 홍길동님)) 으로 쓰시던. 홍길동님은~~ 으로 쓰시던 그건 상관없습니다.

    혹시나... 혼동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라휄
    작성일
    10.05.26 19:58
    No. 37

    그냥 시기가 미묘하다고 한걸 가지고 너무 격하게 받아들이시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널.
    작성일
    10.05.26 20:12
    No. 38

    여기도 정치,, 저기도 정치,, 역시 정치는 어디든 다있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No War
    작성일
    10.05.26 20:39
    No. 39

    사소한 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헤밍웨이
    작성일
    10.05.26 20:53
    No. 40

    루테일님. '당연히 내규와 다른 일인데 고치도록 해야지요.
    잘못된 걸 보고도 그냥 보고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이신가요?
    그렇게 운영했다면 문피아는 이미 없어졌을 겁니다.'

    존중해야만 하는 사람의 어투 치고는 좀 많이 날카로운거 아닙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가타카나
    작성일
    10.05.26 21:02
    No. 41

    아... 전 공지를 보지 못하고 xxx/ 이게 맞는 표현인 줄 알고 계속 썼는데요.
    이제 고쳐야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세피르트
    작성일
    10.05.26 21:17
    No. 42

    문피아에 들어와서는 모든것들에 대해 굉장히 조심하게 되는군요.
    그렇다고 해서 이 모든 것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옳은것을 옳다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지요.
    하지만, 저는 과거에도 그렇고 현재도 그렇지만, 이것으로 인해 뎃글다는 것 역시, 쓰고싶지 않을정도로 압박감을 느끼게 되는군요.
    혹시, 이 글로 인해 무슨 제재가 들어오지 않을까?
    이 글은 여기 혹시 쓰면 안되는 것일까?
    모든게 조심스러워 지는것은 좋지만, 이것은 표현하고 싶지 않을정도로 조심하게 되더군요.
    이것참, 오늘은 뎃글을 벌써 2번째 달고 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라코
    작성일
    10.05.26 21:24
    No. 43

    난 또 홍길동이라고 부르는 유행어라도 있는줄 알았네;; //가 문제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양파즙
    작성일
    10.05.26 21:28
    No. 44

    세피르트님 문피아는 다른 일반적인 인터넷 사이트와는 달리 싸지르는 곳이 아닙니다. 그래서 처음오거나 눈팅만 하시던 분들은 이 룰이 달갑지 않고 익숙치 않아하시죠. 익숙해지셔야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1 覺醒
    작성일
    10.05.26 21:29
    No. 45

    문피어님(?) 좀 그렇네요 ㅡㅡ 단순히 시기가 미묘하다고 하는 한마디에 저런 반응이라니 문피아님이 쓴글 맨 아랫 문장좀 읽어 주셨으면 하는데르말이죠... 저 글이 독자에게만 적용되는건 아니겠죠.. 테르제 님이 뭔잘못이 있다고 마녀사냥 몰려와서 하는분들은 또 뭔가요... 나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覺醒
    작성일
    10.05.26 21:35
    No. 46

    오타네요;; 문피어가 아니라 문피아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세피르트
    작성일
    10.05.26 21:37
    No. 47

    양파즙님 저는 최소한 사람들에게 싸지른다는 표현은 쓰지 않습니다. 덧글을 달게 될 경우에도 최대한 거친 표현은 쓰지 않으려고 하지요. 그리고 제가 회원가입을 한지가 얼마 되지 않았다고 해서 이 사이트에 들어온지 얼마 안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아주셨으면 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세피르트
    작성일
    10.05.26 21:41
    No. 48

    또한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지나치게 빡빡한 규칙으로 인해 제가 표현하고 싶어지지 않을정도로 압박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이곳은 성역이 아니지 않습니까? 만약에 이곳이 성역이라고 한다면, 전 차라리 이곳의 발길을 차라리 끊어버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10.05.26 21:43
    No. 49

    가끔보면 루테일님 같은 분이 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눈물
    작성일
    10.05.26 21:57
    No. 50

    공지 자체는 좋은데...
    테르제님 댓글에 대한 문피아님의 6번 댓글은 반응이 조금 과하신것 같네요. 운영자라면 조금더 냉정하게 따져보고 글을 써야 하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감정이 묻어 있는 문체라는게 확 보이네요.
    짜증과 분노...

    시스템상 해당 덧글을 삭제할수 없다면...
    이글 자체를 없애고 다시 공지하는것도 한 방법일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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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눈팅의고수
    작성일
    10.05.26 22:00
    No. 51

    맞는 말이지만 ..
    갈수록 문피아는 ..

    에효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하늘눈물
    작성일
    10.05.26 22:02
    No. 52

    앞글과 별도로 고생하시는 운영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건의란에 쓰여진 운영진분에 댓글을 확인했습니다.
    따뜻한 댓글에 위로도 되고....
    운영진분들을 향한 애정도 다시 샘솟더군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찌이
    작성일
    10.05.26 22:04
    No. 53

    세피르트님
    이렇게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연세드신 어르신 분이 눈앞에 있다고 생각하고 타자를 친다고요~
    실제로 문피아의 운영진분들이나 고무림시절부터 있던 기성작가분들 사이엔 40대가 넘어가시는 분도 상당히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50대가 넘는 분도 있으시겠죠ㅎㅎ
    그런 분들이.. 게시판을 봤을 때. ex) 찌이// 오우. 그랬던건갘ㅋㅋㅋ 이제야 이해하겠넼ㅋㅋ 님 캄사ㅋㅋㅋ
    이런 게 있으면; 조~금 달가워하지 않으실 것도 같아요

    규율은 최대한 적은 것이 자율성을 높이겠지만.
    예절이라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많으면 많을수록. 있으면 있을수록 상대를 더욱 존중해주고 이해해주게 하는 게 예절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상대를 공경한다고 내가 큰 손해를 입는 게 아니잖아요~
    특히나 얼굴도 목소리도 들리지 않고 보이지 않는 인터넷 상에서라면 말이 더더욱 중요하겠죠.

    그렇게 생각하심이 어떤지요^^
    훨씬 문피아의 캠페인이 살갑게 다가올텐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진다래
    작성일
    10.05.26 22:10
    No. 54

    자기들이 두들겨 팰때는 관대하면서 두들겨 맞던 사람이 한마디 하면 반응들이 참 심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역시 꼭지점에 있으면 여러모로 힘든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블랙체리
    작성일
    10.05.26 22:10
    No. 55

    공인의 한마디 한마디는 매우 중요하지요. 그러니 공지나 시급한 문제 해결 외엔 운영진님은 덧글 등의 표면 부상을 자제 하시면 좋겠어요. 어찌보면 커뮤니케이션이 없다, 삭막하다고 할지 모르지만 관리자는 객관적 위치를 고수할 수 있고 훗날 잡음도 덜하지 않나 싶어요.

    그나저나 저도 홍길동이란 말을 쓰면 안되는건가 고민했네요;;
    요즘 홍길동이란 말이 유행인가?? 의아해했다는..
    아이디만 쓰는걸 자제시키는 거였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흑태자.
    작성일
    10.05.26 22:12
    No. 56

    지킬 것을 지키자는 당연한 공지, 그런데 아래의 댓글들은... 쿨럭;;
    조금 심하지 않은지 스스로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판탄
    작성일
    10.05.26 22:14
    No. 57

    노골적으로 반감을 표시하는 글이 있는가 하면 또 은근슬쩍 비꼬고 의심하는 글이 있습니다.

    반말로 욕을 하면 규정상 바로 아웃 시킬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그냥 둘 수밖에 없습니다.

    툭툭 건드리면 행복하신가요?
    뭔가 시크한 듯, 쿨한 듯 느껴지나요?

    말로 쇠도 녹인다고 하더군요.
    한 사람이 한 마디씩만 던져도 문피아 운영진은 녹아버릴 겁니다.

    같은 이야기를 자신이 들었을 때는 어떤 기분일까 정도는 생각하고 글을 남겼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진다래
    작성일
    10.05.26 22:15
    No. 58

    왕따를 두들겨 패다가 왕따가 발끈해서 한마디 하면.. 야 너 왜그래 너 왕따잖아.. 왕따는 왕따답게 찌부러져 있어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눈물
    작성일
    10.05.26 22:22
    No. 59

    두들겨 맞던 왕따라...
    왕따가 문피아 운영진을 칭하는건가요? 아니면 회원을 칭하는건가요?

    문피아 회원과 운영진 관계는 누구도 일방적으로 두들기고 맞는 관계가 아닌데... 왜 편가르기를 조장 하시는지 그 목적을 모르겠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5 세피르트
    작성일
    10.05.26 22:24
    No. 60

    하아... 왠지 이게 마지막 덧글이 될것 같군요. 이것도 생각보다 굉장히 힘드네요. (귀찮다는 의사의 표현은 아닙니다.)
    제가 이제까지 했던 말은 예의를 지키자는 것이 잘못 되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예의를 지키는 것은 중요하죠.
    하지만. 위에서 제가한 말은 이곳은 이제 점점 숨쉬기도 힘들어지는군요. 제가 처음 들어왔을때보다 지금이 더욱 빡빡해지고, 이러한 분위기는 조금씩 더욱 진행되어가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저는 그것을 지적한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진다래
    작성일
    10.05.26 22:27
    No. 61

    하늘눈물님 득달같이 운영진에 달려들어 음모론 제기하시는 분들 혹은 관대하신 분들께 하는 말씀입니다. ㅎㅎ
    음모론 조장하는 발언에는 그리 관대하시면서 6번 댓글에는 왜 그리들 못잡아 드셔서 안달인지... 크게 문제가 될 만한 댓글도 아닌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눈물
    작성일
    10.05.26 22:34
    No. 62

    ... 입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일개 회원과 운영진은 그 글에 실리는 무게가 다릅니다.

    그런데 6번 댓글과 같이 운영진에 글에 감정이 실리게 된다면...
    그글을 접한 일반 회원들은 잘잘못을 떠나서 운영진의 처사에 불만을 가지게 됩니다. 공평하지 못한 감정에 휩쌓인 부당한 처분을 받은 기분이거든요.

    그래서 좀더 냉정하고... 가능하다면 친절한 글을 운영진님들에게 요구하는거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진다래
    작성일
    10.05.26 22:36
    No. 63

    글쎄요 6번글에서 저는 그리 큰 감정이 들어갔다고 생각하기 어렵네요. 뭐 다른 사람의 생각은 틀린 것이 아닌 다른 것이라는 문피아의 캠페인이 있기는 하지만 말이죠.
    저의 입장에서는 6번 댓글에 운영진을 공격하는 분들이 이해가 안가서 그렇습니다.
    친절한 운영진을 만나고 싶다면 운영진도 사람이라는 것을 생각 해주는 독자분들이 더욱 많아진다면 밝은 문피아가 될 것 같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눈물
    작성일
    10.05.26 22:37
    No. 64

    비슷한글을 벌써 몇번째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진다래님께서도 운영진에게 시비거는분들의 모습이 좋게 보이지 않으셔서 그런글을 다셨겠지만... 마찬가지로 위글과 같이 과한 대응은 그리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조금만 유하게 표현해주세요.
    그럼 즐거운 밤 되시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진다래
    작성일
    10.05.26 22:39
    No. 65

    하늘눈물님께서도 운영진에 시비거는 분들의 모습이 보이셨군요!!
    ㅎㅎ 과한 대응 인정합니다. 하늘눈물님께서도 좋은 밤 되시기를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눈물
    작성일
    10.05.26 22:58
    No. 66

    진다래님 감사합니다.

    끝으로 제가 왜 문피아님의 글에 감정이 들어갔다고 생각하는지 적고 가겠습니다. 전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진달래님의 댓글을 보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받아들이는것도 다를수 있겠군아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좀더 오해를 줄일수 있을까 싶어서 적습니다.

    제 생각엔 운영자님의 공지가

    테르제님 시기가 왜 묘한지요?
    요즘 댓글들이 많이 달렸습니다.
    그런데 그 댓글들에 전과 다르게 저런 표현이 많아졌습니다.
    당연히 내규와 다른 일인데 고치도록 해야지요.

    여기에서 끝났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아무 문제도 없었을 것이라 봅니다.
    하지만 아래 두줄이 더 들어가죠.

    잘못된 걸 보고도 그냥 보고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이신가요?
    그렇게 운영했다면 문피아는 이미 없어졌을 겁니다

    ....; 전 이 두줄때문에 감정이 들어간 댓글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테르제님에 대한 감정은 아니겠습니다만...
    잦은 회원들과의 마찰에서 오는 짜증과 분노같은 감정이 저 두줄에 섞여 있다고 본거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진다래
    작성일
    10.05.26 23:05
    No. 67

    그건 그렇다고 생각하고 보면 그렇게 들리는 거고... 그런 것이겠죠.

    다르게 생각하면 잘못된 것을 보고도 그냥 보고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이신가요?
    그렇게 운영했다면 문피아는 이미 없어졌을 겁니다.

    는 짜증과 분노라기에는 조금 약하죠?

    저에게는 문피아님이 운영진이기에 참고 운영진이 이제껏 운영해 온 공정성과 분별력에 대해서 의심하지 말아달라는 당부로 들리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눈물
    작성일
    10.05.26 23:13
    No. 68

    제가 삐딱해서 그런지 꼭 따지는걸로 보였거든요.
    알겠습니다.
    진다래님 댓글 감사해요~.

    판탄님의 하늘섬의 군주 보고 갈려고 기다리는중인데....
    안올려 주시네요. 전 먼저 가봐야겠어요. 그럼 아름다운밤 되시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하늘눈물
    작성일
    10.05.26 23:14
    No. 69

    갈려고 - 가려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진다래
    작성일
    10.05.26 23:15
    No. 70

    나라가 뒤숭숭해서 그런지 많은분들의 신경이 예민해 지신 것 같습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0.05.26 23:26
    No. 71

    진다래님 저도 그런생각에서 댓글을 달았는데(좀 격한표현...)
    저도 생각좀 해보니까 문피아님 입장에서라면 큰 뜻이 없었다 할지라도
    받아들이는 테르제님 입장에서는 상당히 심한 말이 되는거죠.
    회원들이 조심하는만큼 운영진도 조심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전, 문피아님의 반응도, 테르제님의 반응도 당연하다고 봅니다.
    가뜩이나 문피아에서 시끄러운 일 생겼으니 운영진도 기분 좋을 상황은 아닌데 애매한 댓글이 달렸으니 문제죠.
    킁, 잘못한 게 있어서 가만히 있으려했는데 같은 얘기가 계속 나오는 듯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덕위일보
    작성일
    10.05.26 23:30
    No. 72

    네네~ 해석이 분분한 내용에 대한 논쟁은 적당한 선에서 끝내야 합니다~
    어차피 '답'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으니깐요. 누가 맞고 틀리고는 없지요~
    그저, 위 두분 처럼 적절한 한도내에서 자신의 생각을 다른 분들 기분 상하지
    않게 피력하면 그걸로 족하겠지요~
    (완전한 이해란 힘드니, 적절한 상호 수용에서 마무리가 편하지요~)

    이런 대화에서 '당신의 생각은 잘못됐다'라고 말하는 순간 남을 아프게하는
    '못된' 글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으니 조금은 더 착한 마음가짐으로 글을
    쓰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글먹이J
    작성일
    10.05.26 23:33
    No. 73

    음? 공지에 있던거 아닌가요. 저번일 어떻게 끝났을까 하고 와보니 이런공지글.. 저도 시기가 좀 그렇다고 생각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나무그늘속
    작성일
    10.05.26 23:45
    No. 74

    댓글쓰기 전에 위에 보이는건데 많이들 모르시네요;;
    게다가 그걸로 인해 문피아가 답답하다고 하시는분들도 있고...
    공공장소에서 떠드는 아이들에게
    여긴 공공장소이니 조용히 해야해 라고 말한 어른에게
    중요한이야기인데 그럼 말도 못하나요?라고 따지는 아이같네요
    물론 이 덧글을 보고 마음에 안드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전 별로 안갑갑하거든요 또 많은 분들도 그러시구요
    문피아가 발길에 꺼려지시면 안들어오시면 되는데
    왜 들어오셔서 '이래서 들어오기 꺼려진다니까...'
    하고 남기시는분들이 계속 보이네요
    정치 운운하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아 그렇구나 하시면 될걸
    그래 맞아 맞기는 한데...
    하고 더 가는게 점점 말다툼이 되가는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광란의밤
    작성일
    10.05.27 00:01
    No. 75

    운영자님도 사람입니다 무보수 자원봉사하시는분들인데 어느정도 이해좀 했으면 좋겠는데 현재만 보고 '기분 상한다' '운영자는 좀더 자중해야 하지 않겠냐' 라는 말 참 삭막하게 느껴집니다 그려 .. 안그래도 구로님 사건으로 신경쓰실일 많으신데 좀 너무들 하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덕위일보
    작성일
    10.05.27 00:13
    No. 76

    ㅠ_ㅠ 그렇지요. 십년전부터 정착하는 사이트마다 망하는것을 경험하면서 이리저리 정처없이 방황하다가 고무림에 정착해서 망하지 않고 이렇게 탄탄하게 이끌어오신 문주님과 운영자님들에게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방문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정도로 발전시키며 운영해온 것에 진심으로 감탄하며 틈틈이 눈팅만(ㅠ)하고 있는데, 이번에 조금 당황을 했네요. 이렇게까지 사건이 불거져야 했던 일인가 안타까웠어요.

    서로 이해해주면서 상대방 기분 상하지 않게 착한 글을 적어주시면 좋겠네요.
    멋진 작품 써주시는 작가님들 그리고 멋진 댓글 달아주시는 문피아 동지님들
    그리고 멋진 장르문학의 광장을 만들어주신 운영진 여러분 모두 사랑해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돌아온대봉
    작성일
    10.05.27 01:27
    No. 77

    저도 홍길동이란 ID가진분이 무슨 사고쳤나.....댓글보고 알게된...머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월광[月光]
    작성일
    10.05.27 01:40
    No. 78

    ...이게 이렇게 댓글 많이 달릴 일인가요?
    이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설백(雪白)
    작성일
    10.05.27 08:01
    No. 79

    어려운 일도 아니고... 기본적인 사항인데... 논란의 소지 조차 되지 않을 문제 아닌가요?^^;;; 중간 중간에, "운영진이 [공격적]이다."라는 글도 보이는데, 이건.. 그냥 당연히 해야 할 문제인 것 같은데요^^;;; 규율도, 법규도 아닌 그냥 [예]지요..^^;; 이러한 공지가 올라왔다는 것 자체에,, 부끄러움을 느껴야 하는게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요비
    작성일
    10.05.27 09:46
    No. 80

    아무래도 어기시는 분들은 거의 잘모르기에 특히 한자나 영어 닉넴을 쓰시는 분들을 지칭할때 복사 + 붙여넣기 하고 님자를 잊고 쓰시느라 그런것 같아요. 안전벨트 매기 운동처럼 님자 붙이기 운동이라도 해야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헤밍웨이
    작성일
    10.05.27 10:18
    No. 81

    사이트 운영자가 자원봉사라... 좀 웃기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월광[月光]
    작성일
    10.05.27 11:39
    No. 82

    ...자원봉사 맞죠.
    문피아가 돈을 벌어야 어디서 벌고, 벌어봐야 얼마나 번다고 운영자들 봉급까지 주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호월랑
    작성일
    10.05.27 11:59
    No. 83

    저는 덕분에 댓글도 잘 안단다죠.. 괜히 달았다가 다른분에게 덧글로 까일까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사도치
    작성일
    10.05.27 14:11
    No. 84

    님자 붙이는게 어려운 것도 아닌데..
    진짜 막상 본인이 그걸 당하면 정말 기분 나쁘더군요
    문피아에서는 아니고 다른 사이트에서 그런 일이 있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草木
    작성일
    10.05.27 16:57
    No. 85

    저도 문피아님 댓글에서 짜증을 발견했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그다지 옳다고 생각하지 않는군요.
    3번 테르제님의 댓글에 감정이 상하셔서 그런 거라고 추측 하는데 그렇다고 운영자분께서 이렇게 공격적인 댓글을 다시는 것은 아무래도 잘못되다고 느꼈습니다.
    운영자도 사람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사람들에겐 각각 지위가 있습니다. 높고 낮음에 따라 하나하나 행동거지가 미치는 영향이 큰데 이 크고 큰 문피아 사이트에서 운영자라는 직책을 지니신 분이 저렇게 대놓고 댓글에 짜증을 내시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앞뒤 과정을 다 짤라먹고 이 글과 저 댓글을 보신 분들은 대체 운영자분께 어떤 생각을 갖겠습니까? 좋게 보시지는 않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과정은 어떻던 간에, 운영자도 사람이고 아니고 간에, 각각의 지위에 걸맞는 행동을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淸天銀河水
    작성일
    10.05.27 18:22
    No. 86

    공지를 안보는 사람이 많아서 문제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나무그늘속
    작성일
    10.05.28 00:26
    No. 87

    초목님 저라면 사람들이 예의를 안지켜서 짜증나셨구나 할텐데요?
    오히려 모르는 사람은 초목님의 댓글을 보고 문피아 운영진은 지위에 맞게 행동 안하는구나 할 수도 있겠네요 별로 맞는 주제는 아닌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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