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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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개가외역
- 07.06.13 02:1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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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율하
- 07.06.13 02:2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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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꼼짝이
- 07.06.13 02:2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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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자다자다
- 07.06.13 02:3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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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비원[飛願]
- 07.06.13 02:3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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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르씨엘
- 07.06.13 02:4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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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분홍잎새
- 07.06.13 03:0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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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se******..
- 07.06.13 03:0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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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조형근
- 07.06.13 03:2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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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범패
- 07.06.13 03:3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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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무한소유
- 07.06.13 06:1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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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아공간
- 07.06.13 07:0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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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르릉
- 07.06.13 07:0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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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보기
- 07.06.13 07:2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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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류현留賢
- 07.06.13 07:46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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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테스트베드
- 07.06.13 07:50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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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수면비행
- 07.06.13 08:33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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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피아
- 07.06.13 08:52
- No. 18
저희가 파악한 바로...
이번 사태에서 강력한 형태로 처리를 하게되면
최소한 10여 명이 연루가 되어야 합니다.
운영진이 무슨... 사법기관이 아니고 일이 생길 때마다 누굴 단죄하듯 해야 하는 상황은 정말 부담이 됩니다.
그간 그런 일이 너무 자주 생겼습니다.
일벌백계,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결국 이렇게 결론을 내린 것은 이번만은 최소한의 조치로 마감하고 더 이상 이런 일들이 생기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 때문입니다.
부족해보일 수 있음을 잘 압니다.
그러나 단호하게 했다면 무더기 징계에 또 다른 이야기가 있었을 겁니다.
이번만은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을 모두 이해하고 서로 화합할 수 있는 기틀로 만들어갔으면 싶은 마음입니다.
하자면 징계는 쉽습니다.
더 중요한 건 우리들의 기분이 아닐까 합니다. -
- Lv.19 자다자다
- 07.06.13 09:23
- No. 19
운영자님의 말대로라면 다음번에 유사한 일이 생겼을 때 이번 사례를 들어 반박한다면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겠습니까?
또한 연루자가 많다고 해서 최소한의 조치만을 취한다면 여태까지 문피아에서 보여주었던 조치들은 어떻게 이해해야하는 것입니까? 문제의 경중에 상관없이 관련자가 적으면 원칙적인 조치를, 관련자가 많다면 약한 조치를 취한다는 결과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운영자들의 고민과 생각에 대해서도 심히 공감이 가는 바이긴 하지만 일관성과 형평성의 문제에 있어서는 계속해서 의문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과거의 하렘물 단어 사용건이나 야한 글 사건, 그 외의 악플 사건등에 대하여 문피아 운영진분들이 글을 올렸을 때. 그 글들에는 대상자의 인기도나 대상자의 수에 상관없이 원칙적이고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하는 내용이 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과거 그러한 문피아의 조치에 대해 공정하고 과감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한다면 이번 사건의 경우 사후처리가 많이 실망스럽습고 과거 문피아의 단호한 조치를 당한 사람들에 대해 불쌍하다는 생각 마져도 드는군요. -
- 괭이풀
- 07.06.13 09:58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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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림랑
- 07.06.13 09:59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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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연우연
- 07.06.13 11:10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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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망나니의꿈
- 07.06.13 11:24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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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미란다
- 07.06.13 11:41
- No. 24
하도 오래전 일이라 가물 가물 거리긴 한데 ,
설정이 좀 그렇내요...재밋는 있는데 , 조금 고려 해보심이 라고 댓글을 남긴적이 있었는데 몇일뒤 바로 저위에 적힌 표현 이상으로 욕설 도배 쪽지가 여러통 왔더군요 글 올리신 작가분 한테서요 ..
저도 열받아서 맞대응으로 욕설 까지 생각 했다가 , 내가 무례했나 싶어서 죄송합니다 , 제가 주제넘는 댓글 달아서 맘이 상하셔다면 사과 드립니다...정도로 답장 보내고 선작 취소 한적이 있었는데 , 그떄 그 작가분이 오X 작가님 이셨었다는,,,,뭐 지나간 애기 다시 해봐야 그렇긴 하지만 , 이번일까지 요란하게 벌어진거 자체가 작가분께 작가로서의 품위 내지는 인격수준에 문제가 좀 있었다고 밖엔 생각이 안 드는군요 .....
뭐 위슬중 어느분의 말씀처럼 두분다 그기서 그기라는 말에도 공감이 가긴 합니다만 , 작가도 공인 아닙니까 .... 공인의로서의 자세가 ...
뭐 주저리 주저리 길게 늘였군요......하여간 문피아 운영진 여러분 고생 하셧습니다 수고 하시길..... -
- Lv.1 르씨엘
- 07.06.13 11:54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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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가요마르트
- 07.06.13 11:55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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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담지기
- 07.06.13 11:58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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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로드뱀피
- 07.06.13 14:04
- No. 28
글을 가지고 대화를 하는 것에는 많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직접 얼굴을 마주보는 대화에서는 제스추어나
억양에 담긴 뉘앙스를 통해서
표면 외적인 언어를 전달할 수 있지만,
문자로 이루어지는 대화는 표면 그대로만을 전달하기 때문입니다.
익명성의 문제로 배려 없이 표현하는 문제점도 존재하지만,
받아들이는 사람 역시 그 표현을 곡해해서 받아들이는 문제점도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채팅보다는 전화(음성의 대화)가,
전화보다는 마주보는 대화가 만사를 해결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문제의 핵심에 계신 분들께서
과연 충분한 대화를 나누었는지부터 반성해 보셔야 할 겁니다.
생각없는 활자와 곡해에서 시작하여,
서로를 상처입히기 위해 악의 가득한 쪽지만이 서로를 향해 겨누어진 것은 아닌지요? -
- Lv.1 [탈퇴계정]
- 07.06.13 14:20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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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콜로서스
- 07.06.13 15:33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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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괭이풀
- 07.06.13 15:34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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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담지기
- 07.06.13 17:12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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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엿l마법
- 07.06.13 17:30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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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草木
- 07.06.13 18:36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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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好事多魔
- 07.06.13 18:42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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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르씨엘
- 07.06.13 19:08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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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괭이풀
- 07.06.13 20:29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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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LoveF3
- 07.06.13 20:30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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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음유시인꽁
- 07.06.13 20:49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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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르릉
- 07.06.13 23:17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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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Jwooky
- 07.06.13 23:32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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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외로운남자
- 07.06.14 01:36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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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夢中劍
- 07.06.14 12:13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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