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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배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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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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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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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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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 의미는 뭐지..;;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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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도 대새를 따라서,
배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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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지도 그렇다고 배부르지도 않다............................................















어중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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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제아이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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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구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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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구글링 넘 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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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지인도 아닌데 연속추천하려다 관둔 내 입장은 뭐가 되는 거지.
이건 문피아의 단순 학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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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피츠님 설명이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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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서생님//'절대시계'라는 작품을 읽고 큰 감명을 받아서
그걸 위의 사례처럼 연속추천하려다가 관두었던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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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피츠 님의 경우라면, 추천 후 삭제, 며칠 후 다시 추천하는 번거로운 일을 계속 반복하시지는 않겠지요.
위 사례는, 12월 한 달 동안에만 추천글을 올리고 삭제한 회수가 지나치게 많았습니다. 신고가 들어올 정도로요.
또한, 연재란에 단 수십 개의 댓글 또한 그 연재물에만 달려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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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pia돌쇠님//죄송하지만 몇 회인지 써주셔야 합니다. 횟수를 모르면 억측이 나오기 쉽습니다. 글의 수정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만약 추천을 했다면, 아무리 못해도 하루에 한 번쯤은 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글이 너무 좋았거든요. 좀 지나치게 하면 하루에 4번 내지 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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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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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확한 내용을 올리지 않는 것은, 추천 대상이 된 작가와 작품을 밝혀 선입견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서였습니다.
문제가 된 구글 검색 주소를 쪽지로 보내 드리죠. 저장된 페이지를 열어 보시면, 왜 제가 경고를 드렸는지 납득하시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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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샤님은 주의정도가 적당하지 않았을까하는[...]
장난으로 하신걸 아시고, 추후 시정했는데도 경고를 주는것은'';;


역시 문피아는 엄한곳이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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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악의적인 의도'로 작가에게 불이익을 주기 위하여
지인 행세를 하며 연속적인 추천을 하는 경우

2. 지인에게 연속적인 추천을 해 달라고 한 후,
그 것이 발각되자, 작가가 추천한 사람과 지인이 아니며
위 1의 경우라고 우기는 경우

이 두 경우는 어떻게 구분합니까?
애매한 사항인 듯 하군요

만일 구분하지 못 하는 경우라면 어떻게 처리하나요?
작가가 1의 사례에 해당한다 말한다면 추천한 사람만 처벌하고
작가에게는 아무런 불이익이 돌아가지 않는건가요?
아니면 1,2 사례 구분없이 작가와 추천한 사람 모두 처벌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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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샤님의 경우는 파파라치같은 분 하나덕분에 순살당하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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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요샌 왜이렇게 태클거려고 안달인 사람들이 많은걸까요?
공지에 mythkds님은 추천했다가 삭제하고
다시 추천 삭제 다시 추천을 거듭해서 경고라고 했는데
카샤피츠님처럼 제대로 본문 글도 읽지 않고
문피아의 단순학살인가 라는 어투의
댓글을 쓰면 어느새 공지가 잦은 추천을 금한다는
중상모략 글이 되어버리는데
댓글도 사회나가서 말할 때처럼
글쓰기전에 두어번 생각좀 하고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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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는 없었지만 분명 약관을 위반하셨고
정상참작해서 경고1회인것입니다.
만약 악의가 있으셨다면 불량사용자가 되셨겠지요.
글 똑바로 읽지 않으시고 함부로 말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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