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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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마루
- 09.07.19 22:1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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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무의식
- 09.07.19 22:1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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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치야랑
- 09.07.19 22:1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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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임즈
- 09.07.19 22:3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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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무한소유
- 09.07.19 22:3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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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하얀별빛
- 09.07.19 22:3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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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OtsukaAi
- 09.07.19 22:4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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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리자드킹
- 09.07.19 22:4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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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
- 09.07.19 23:1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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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풍류(風流)
- 09.07.19 23:2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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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9.07.19 23:3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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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리메아
- 09.07.19 23:3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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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魔師
- 09.07.19 23:41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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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Clari
- 09.07.19 23:4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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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OtsukaAi
- 09.07.19 23:4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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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루(淚)
- 09.07.20 00:26
- No. 16
제 생각은 자유연재란에서 정규연재란에 올라갈때의 규정 그대로 쓰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10만자'라면 20편이라든지 10편이라든지 상관없이 한 편에 적은분량을 쓰시는 작가님이나, 많은 분량을 쓰시는 작가님에게도 좋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독자들은 분량이 많아서 좋고요.
금강님께서 회의를 통해 소(少) 와 다(多)의 절충점을 찾아 다시 규정해주셧으면합니다. 한 편에 많은분량쓰기가 편한분들도 있답니다. (전 아니고요.)
p.s - 한 편에 많은 분량을 쓰시고 계시는분중 약먹은인삼님께서 그렇게 쓰시고 계십니다. (한 편당 평균 8천자정도) -
- Lv.1 선론
- 09.07.20 00:36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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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ng
- 09.07.20 00:45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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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봉황
- 09.07.20 01:25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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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오늘
- 09.07.20 01:43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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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운진
- 09.07.20 01:52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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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LoveF3
- 09.07.20 03:16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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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현려
- 09.07.20 06:14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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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ari
- 09.07.20 06:54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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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차새
- 09.07.20 08:34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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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슬픔의언덕
- 09.07.20 09:24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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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이로구운
- 09.07.20 09:45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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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꼬마야수
- 09.07.20 09:54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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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지석
- 09.07.20 09:56
- No. 29
추천은 답이 안나옵니다.
그나마 홍보를 제재하시는건 작가만 틀어쥐면 답이나오는 소수집단이기 때문이죠. 수십만 되는 회원에게 추천의 방식을 지키라고 하는건 입막음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욕설/비매너만 지키는것도 이리 힘든데 그런걸 시행한다는건 에너지낭비가 아닐까요?
홍보야 10편도 안되는 것을 불쾌할 독자들을 위해서 '공인'인 작가가 스스로 가치를 높히기 위해서 서로 수준(물)을 유지하자는 규칙이지만..
추천은 독자가 재밌다고 생각하면 언제든 올려야 하지 않나 합니다. 독자가 자기 선호작의 모든 독자를 책임질 이유도 없고, 10편 이하만으로도 재밌다고 생각하는 소수끼리도 공감할 수 있어야 하지 않나요?
입막음정도가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10편이하 추천은 안보는 쪽이긴 합니다) -
- Lv.16 지석
- 09.07.20 10:01
- No. 30
특히 내가 너무 좋아하는, 윤현승, 이영도 작가님의 글이 올라왔다 쳤을때 10편이 안되서 추천도 못한다면 문제 아닐까요?
추천이란건 결국 새글의 테마가 맘에든다는 추천도 가능한 것이니까요. 아직 글내용과 상관없이 말이죠.
그리고 어떤 분의 편수가 아니라 글자수로 체크해야한다는 의견은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독자가 되돌아가는건 글자수를 헤아리는게 아니라
단지 몇편이 게시되었나로 판단하기 때문이죠.
이건 일종의 냉무글을 쓰지말라는 제재와 같은 맥락인데
그 실망감이 사람 복장터지게 한다는 사실때문에 이루어진 규칙인 이상
(별 실망감없고 괜찮으면 여전히 헛탕치는 독자들이 있도록 제재 안해도 되겠죠.) 그 실망감은 글자수가 아니라 편수에서 비롯된다는걸 생각해보시길.. -
- Lv.61 모적
- 09.07.20 11:44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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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ari
- 09.07.20 14:44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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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무의식
- 09.07.20 15:14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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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루(淚)
- 09.07.20 15:17
- No. 34
지석님, 편으로 계산 할 경우 일부 작가님들이 피해본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규정이 10편인데 글자수차이로 편당 3~5천자 쓰시는분과 7~9천자 쓰시는 분끼리 홍보글을 쓰기위해 10편을 썻다고 가정하면 적은 분량을 쓰시는 분은 총 3~5만자 만 쓰면 되지만 많은 분량은 쓰시는 분은 그보다 약 2~4만자 더 많은 글을 써야합니다.
이렇게 피해보시는 분이 생길수도 있는데 편당으로 계산하자고 많은 분량 쓰는게 편하시는 분들께 글쓰는 방식까지 강요 할 수 없는 노릇아닙니까? 그래서 이런 제안을 한 겁니다.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방법이 아닌 서로 좋게 되는 윈-윈(win-win)작전과 같은 식으로 결론을 내 달라는 것이지요. 또한 실망감은 편수도 있지만 글자수도 적으면 실망감이 큽니다. -
- 아루(淚)
- 09.07.20 15:21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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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韶流
- 09.07.20 16:14
- No. 36
흠.. 보통 한편에 작가님들이 쓰시는 수준이 얼마정도 되죠? 작가님들 기준으로 10~15편 수준의 글자로 잡는게 어떨까요?
아니면 아예 '정연란 이하 홍보금지'를 걸면 어떨까 싶습니다. 어차피 연재 횟수에 따라서 정연란 입성이 가능해지니.. 또한 정연란 입성 조건도 좀더 까다롭게 변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작가 기준 10~15편 분량 이라던지 말이지요.
그리고 홍보에 관한 요령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무조건 되는게 아닌데 말입니다. 대부분의 글이 '그냥 와서 보세요' '보시면 알아요' '봐주세요'로 끝나고 맙니다.
이런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마땅한 홍보규격'이 없기 때문이 그 첫째고, 둘째로는 '홍보글을 써본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홍보 양식과, 홍보 잘하는 법을 '자료실'에 올려놓고 이 규격에 최대한 맞춰서 쓸 수 있도록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홍보/추천'란을 따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홍보나 추천은 '보고싶은 사람이 보는'것이지 모든 사람이 그냥 눈에 들어오는 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남의 집앞에 전단지를 무단으로 붙이는 행동과 같다고 봅니다. 본인이 볼 의사가 있다면(정녕 볼게 없다면) 누가 보지 마라고 해도 홍보/추천란을 볼거라 생각합니다. 요즘같은 '대작 불황'인 시절에는 더욱 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연재하는것은 넘치는데 정작 내 취향 내 입맛에 맞는 글은 찾기 어려운 현실입니다. 문피아 가족들에게 홍보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라고 생각하빈다. 단순히 그 양을 제한하기 보다는 좀더 제도화된 규칙을 둬야하는게 아닌가 샆습니다. 또 그런 테크닉으로서 가능한 방법이 '레이어'방식입니다. 문피아 디자이너에게는 죄송스러운 이야기지만, 이런 조그마한 수고를 해주시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홍보를 잘해서 그 홍보를 읽고 '추천'을 할 수 있는 제도를 둬서 문피아 메인에 하루정도 걸어놓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좀더 정성들인 홍보/추천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 Lv.95 720174
- 09.07.20 18:38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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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데몬핸드
- 09.07.20 21:50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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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성야成冶
- 09.07.20 23:03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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