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4

  • 작성자
    Lv.5 재용在容
    작성일
    08.05.17 10:15
    No. 1

    월야비류님의 카오스에이지입니다.

    카: 캬 술맛 죽여주네!
    오: 오! 국밥 맛 환장하겠네....근데....
    스: 쓰.... 소고기가 겨우 요거야?
    에이: 에이! 아줌마! 소고기 더 없어요?
    지: 지X하고 앉았네, 그거 먹고 경제나 살려!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카레왕
    작성일
    08.05.17 10:32
    No. 2

    숙취때문에 아픈 머리로 카레왕 한번 갑니다.

    카 : 카~~~악!

    레 : 레미콘

    왕 : 왕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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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08.05.17 10:45
    No. 3

    단하님의 투명캔버스

    투 : 투드가 쌀나라에 나타나 숨을 크게 불었다.
    명 : 명중이다! 크고 아름다운 바다가 생겼다.
    캔 : 땅바기의 얼굴이 깡통처럼 찌그러진 순간!
    버 : 버서커가 된 소에 받쳐 우주 저멀리 날아갔다.
    스 : 스릴만점 유쾌통쾌상쾌!

    (..)

    길냥군님의 초보냥이 나리

    길 : 길이란 독자에게 있어 하나뿐이다!
    냥 : 냥꾼처럼 n이라는 사냥감을 찾아 말살하며
    군 : 군자처럼 읽되 덧글이라는 밥을 잊지 말 것!

    요즘 사냥감이 모자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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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TeaTree
    작성일
    08.05.17 10:59
    No. 4

    잠깐 들려서 참여하고 갑니다..

    김백호 작가님의 Infinity day가 인기라죠..
    백색이 아닌 칠흑색의 숙녀분이 나온다나요..
    호.. 이분 모르면 간첩이라나요..

    인생의 모든것을 달리는데 걸은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피앙새같은 여자분도 나오는군요..
    니(이)런 소설 보려면..
    티 한잔은 필수 겠죠? ^^
    데충 써서.. 작가님께.. 죄송하기도 하군요..
    이런 소설 한번 보시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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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샤이나크
    작성일
    08.05.17 11:48
    No. 5

    레이언트님의 시간의 마술사

    레어라고 판단되는 글입니다.
    이렇게 즐거운 글은 오랜만에 봅니다.
    언제 다음 글이 올라올까 기대됩니다.
    투(트)명캔버스!


    ^^;;;; 시간의 마술사 잘 보고있습니다. 투명캔버스도 잘 보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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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無讀
    작성일
    08.05.17 12:06
    No. 6

    카페알파님의무림퀘스트

    무림으로갓네
    임찾아갓네
    퀘속하게일처리하며
    스스로 여러일에끼어드니
    트러블이 다량으로발생하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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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시라노
    작성일
    08.05.17 12:53
    No. 7

    페더님의 왕의영광!!

    페 : 페더님!!!!
    더 : 더더더더더더더더!!!(연재를)....

    왕 : 왕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의 : 의리를 지킬줄 알아야하며
    영 : 영광을 이뤄야하며
    광 : 광참만이 살길이내~
    (그러니 더더더더더더더.....;;;;ㅎ)

    페더님 잘읽고 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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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레이언트
    작성일
    08.05.17 13:18
    No. 8

    ...먼가 1시에 일어나서 비실거리며 컴터 켰더니 샤이나크님이 내 아이디로 사행시르...[버엉]
    으엉 조금 있다가 참가해야겠군요 지금은 제 정신이 아닌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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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레이언트
    작성일
    08.05.17 13:30
    No. 9

    카레왕님의 망상공자! 벙하다가 문득 떠올라서 끄적여 봅니다!

    망 : 망상공자! 저 분이 바로 카레왕님 아니신가!?
    상 : 상상... 저분은 상상만 하다가 말일세!
    공 : 공자님에게 허구한날 까인다는 바로 그 망상 공자님이시란 말인가!?
    자 : 자, 얼른 쫓아가볼까. 카레왕이라는 이름을 지닌 망상공자를!?


    흐음.....
    일단 카레왕님 죄송의 말부터....;;
    안읽고 있습니다....[도주]
    스크롤바를 내리다가 문뜩 머리속을 스쳐가는걸 이렇게 끄적였네요
    ㄷㄷㄷ 좋은 하루 되세요~
    PS : 4행시는 절대로 본문의 내용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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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후유증
    작성일
    08.05.17 13:30
    No. 10

    보류. 저번에 대마종 이벤트때 삼행시 너무 많이 썼더니 진절머리가=ㅅ=

    (ps. 그러고보니 대마종 이벤트 어떻게 된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고귀하신몸
    작성일
    08.05.17 13:39
    No. 11

    하: 하늘은 언제나
    늘: 늘 푸르고 맑지만
    과: 과하지 않고
    땅: 땅은 항상 굳건해
    의: 의지가 되듯이
    시: 시대의 흐름에 연연치 않고
    대: 대미를 향해 달려가는 글, 함께 하시죠.

    하늘과 땅의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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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8 거기줄서봅
    작성일
    08.05.17 14:10
    No. 12

    흠.. 운후서씌의 은거 괴동으로 하겠씀다..
    4행시로 해야 하나 3행시로 해야하나 ;;
    은. 은거 고수들이 말입니다..
    거. 거의 다 숨어 있답니다..
    괴. 괴이한 일이죠
    동. 동네 방네 숨어 있는데 한번 보실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거기줄서봅
    작성일
    08.05.17 14:16
    No. 13

    그리고 사막의왕을쓰신 exile씌..흠냐 바도 탁월씨도 해드려야하는데;;

    사 사막에서 말입지요
    막 막막하고 앞이 안보이는데 말입지요
    의 의지를 불태우게 하는 글을 보게 되었죠
    왕 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디아별로
    작성일
    08.05.17 14:35
    No. 14

    고귀하신몸님. 하늘과땅의시대는 연참대전 참가작이 아닐텐데요..^^
    그분이 연참대전 참가하신다면 절대환영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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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홋홋홋
    작성일
    08.05.17 14:48
    No. 15

    망:망상공자 제갈화운이
    상:상대자로 선택되었다능. 참고하라능. 그 넘은 지금 꿀꿀한 상태라능!
    공:공략하고싶냐능? 그래도 공략할거냐능? …… 후, 알겠다능.
    자:[자극적인 본격 22금(禁) 조교루트를 선택하셨습니다.]
    여덕용자(女德勇者)여, 행운을 빌겠다능. 앗흥~

    망상공자가 히로인인 여성향게임의 일부 내용입니다. 쿨럭
    '꿀꿀한' 상태는 무엇인지는 소설읽으신 분들이라면 대충 아실듯하여
    그리 표현했구요, 여덕용자는 뭐 (...)
    에, 몇 마디 더하자면 지금 연재 내용과도 아주 살짝 관련이 있는 사행시 입니다. 아주 살짝이니 완전 저런 내용이라 오해하시면 난감.

    애정하는 오덕킹(이라쓰고 카레왕이라 읽는다)님의 망상공자 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東民
    작성일
    08.05.17 15:03
    No. 16

    카페알파님의 무림퀘스트

    [카]나리아가 지저귀는 듯한 목소리를 가진 여인이 있습니다. 곱게
    [페](패)인 보조개만큼이나 어여쁜 웃음을 가진 여인입니다. 하지만 용기가 없어 멀리서나마 바라보기만 하는 나를, 그러한 못난 내가 그녀를 사랑함을 그녀는 과연 [알]고 계실까요. 알아주실까요.
    [파]란 하늘을 바라보듯, 한없이 가까이 다가가고 싶지만 결코 다가갈 수는 없는 하늘. 어쩌면 그래서 한없이 파아란 하늘일지도 모릅니다. 도달할 수 없기에 가치를 가지고 있는 하늘 말이지요.


    [무]척이나 그가 미워요. 한걸음, 그 한걸음을 다가오지 못하는 그가 정말로 미워요.
    [림](임)께서는 아실까요. 이토록 애타는 저의 마음을. 단지 다가오시기만 해주시면 흔[퀘](쾌)히 웃으며 맞아드릴 수 있는데. 어찌 그리 야속하시나요.
    [스]스럼 없이 파란 하늘을 날아다니는 저 카나리아가 되고 싶네요. 마음만이라도 다가가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이것이 철없는
    [트](투)정이라는 것은 알아요. 저는 카나리아가 아니기에 하늘은 멀기만 할 뿐이겠지요. 다만, 다만 그러한 마음 가지는 것, 죄는 아니겠지요.


    한없이 높은 하늘로 향하는 엇갈린 그네들의 마음. 다만 하늘만은 알고 계시겠지요. 한없이 사랑스러운 그들의 마음을 말이지요. 너무나 어여뻐서 조금이나마 가까이 다가갈지도 모르는 것이지요.

    - 그와 그녀의 독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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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작성일
    08.05.17 16:28
    No. 17

    보는탁월님의 더쉐도우

    더:럽구나...더러워
    쉐:파랗게 어린 놈이라도 마땅치가 않거늘 나이 먹은 놈들을 들여 오다니
    도:대체 이제는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것이 무엇이 있을까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미국 광우병 소고기 수입 결사 반대..

    다 짓고 나니... 왜이래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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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jin마스터
    작성일
    08.05.17 17:02
    No. 18

    단하 님의

    투 명하게 비추는 유리사이로.
    명 랑하게 뛰어 노는 아이들
    캔 커피 하나 들고 그들을 바라보나니.
    버 (보)슬 보슬 내마음에 비가 내리내.
    스 쳐 지나간 어린날들을 회상하게 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고귀하신몸
    작성일
    08.05.17 19:21
    No. 19

    뒤늦게 연참대전 참가작 이벤트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죄송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6 데코몽쉘
    작성일
    08.05.17 22:40
    No. 20

    영원히 기억될 전쟁이 다시금 시작되었도다.
    원하는 것이 있는자, 그리고 바라는 것이 있는자 성배를 찾아 오라!
    의지와 용기, 서번트에 대한 신뢰가 있다면 승리할 수 있으리니, 수많은 전설의
    왕들, 그리고 영웅들이여 다시금 기억되라!
    -FATE/IM- 무한한 전쟁의 광기가 담긴 성배의 잔, 그 위험한 전쟁의 한복판에서...

    이상 영원의왕님의 Fate/IM, 4행시였습니다 에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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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진마초
    작성일
    08.05.17 23:08
    No. 21

    레이언트님 - 시간의 마술사

    레몬에이드 같은 상큼함이
    이 내 몸으로 느껴지는 때엔
    언제나 네가 내 곁에 있으니
    트레져가 따로 없구나.


    시간이 가면 잊혀진다고 누가 그랬나요
    간다고 말하고 사라지면 안되나요
    의지할 곳 하나 없는 나잖아요
    마지막 인사정돈 할 수 있잖아요
    술에 취해서 잊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랑했던 기억마저 없던 것처럼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in마스터
    작성일
    08.05.18 03:56
    No. 22

    ji (지) 금 이것은 현실 이 되리라.
    길을 잃은자 길을 이탈한자 자신의 길에 확신이 없는자.
    이후의 일은 너희 들이 생각한 그 이상 의 것을
    또 그 보다 더 한 것을 보여 주리라.

    현 실과 시공간 을 초월하여 내 너희들에게 보여주리라.
    너희 자신들이 얼마나 우둔 하였는가를.
    또한 너희가 자신을 얼마나 믿지 못하였는가를.
    내 하나의 신화가 되어 너희들에게 직접 보여주리라.
    나를 믿고 따른다면 너희들에게 크나큰 권세와
    크나큰 명예를 너희들에게 주리라..
    나를 믿고 따를수 있겠는가..
    자 너희들에게 선택권을 주겠노라..
    어찌 하겠느냐..?

    ji현 님의 신격화 버전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데코몽쉘
    작성일
    08.05.18 10:32
    No. 23

    이...이건 뭐임미...ㅎ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항상™
    작성일
    08.05.18 12:03
    No. 24

    마감 시간입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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