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3

  • 작성자
    Lv.20 연쌍비
    작성일
    08.02.19 01:42
    No. 1

    ...겸허히 수긍하겠습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다시 태어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다시보기
    작성일
    08.02.19 01:42
    No. 2

    연쌍비님 아뒤가 낯설지가 않은 느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5 공상세계
    작성일
    08.02.19 01:48
    No. 3

    추운 겨울 따뜻한 덕담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어야 할 때입니다.
    경쟁만큼 서로를 보듬어주는 문피아 동도들이 될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작가는 모두 외롭고 힘든 길을 가는 사람들이니까요.
    두 분 모두 힘내세요.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혈청
    작성일
    08.02.19 02:01
    No. 4

    다시보기 / 아무래도 한번 책을 내셨던분이고..
    만화책 열혈강호 내에서도 나오는 케릭터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이루어지리
    작성일
    08.02.19 02:14
    No. 5

    한달 전에 출판제의가 없어서 노가다 뛴다고 연재글 몽땅 지우셨던 분이네.
    그때 마지막으로 추천글 올리신 분에게 안팔리는글 왜 추천하냔 식으로 비아냥 거리던게 아직도 눈에 선한데 저분은 여전히 저러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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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박현(朴晛)
    작성일
    08.02.19 02:50
    No. 6

    운영진에서 조치를 취했고, 작가가 수긍하고 반성의 뜻을 표했습니다.
    논란이 될만한 댓글은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8.02.19 04:55
    No. 7

    오가는 댓글이 위험하다 싶더니 결국 이렇게 됐군요.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에스텔
    작성일
    08.02.19 07:00
    No. 8

    연쌍비는 영웅문1부에서 황룡이 구지신개 홍칠공에게 요리를 해주고 얻는 무공 중 하나라는. (도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태검
    작성일
    08.02.19 08:48
    No. 9

    난 곽정이 좋아... ( "0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aldud
    작성일
    08.02.19 12:27
    No. 10

    그래도 역시 양과라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묵수
    작성일
    08.02.19 14:47
    No. 11

    끄응...연쌍비님글...다 좋아하고 즐겨 읽었는대....
    새롭게부활하시길...
    드미트리1세...꼭 다시 연재부탁드려요 ㅠ.ㅠ
    근데 연쌍비님이 어딜봐서 습작가라는거냐!!!!
    으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질풍아저씨
    작성일
    08.02.19 14:57
    No. 12

    묵수님
    습작가라고 비하한건 연쌍비님 입니다.
    본문에 나와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질풍아저씨
    작성일
    08.02.19 15:22
    No. 13

    연씽비님 나이도 있으신것 같은데 왜 계속이렇게 분란을 일으키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전 연쌍비님께서 쓰신 글보면서 많은 즐거움과 감동을 받았느데 지금의 이런 모습은 참으로 의외입니다.

    더 이상 말하다가는 주의 받을것 같고....이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K.L
    작성일
    08.02.19 15:26
    No. 14

    두 분 다 그만하시죠.
    미인난무님께서는 끝난 일에 다시 불 지를 필요 뭐 있겠습니까.
    또 연쌍비님은 굳이 사족을 다시는군요.
    읽는다는 보장이 없다고 말하는데 누가 쪽지를 보내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연쌍비
    작성일
    08.02.19 15:33
    No. 15

    분란은 이미 어제 새벽에 매듭이 지어졌고 나도 수긍했습니다.
    오히려 이런 뒤늦은 불평불만이 올라오는 것이야말로 분란조성 목적이 아닐까요?
    솔직히 경고를 받은 것도 100% 다 수긍할 수 없는 면이 있다지만, 어쨌든 수긍했습니다.
    운영진님들의 합리적 처리니까요.
    여지껏 여러분이 아직도 불만이 남아 자꾸 뒷말을 하는 것처럼, 나 역시 불만은 있습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여기는 공공의 장소고 다른 많은 작가와 독자들이 있는 곳입니다.
    불만족스럽든 어쨌든 이미 결론이 났고 조처가 취해졌습니다.
    글을 쓰면서 모든 독자들을 만족시킬 생각은 버려야 한다고 합니다.
    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몇몇 불만이 있는 분들이 계셔도 어쩔 수 없습니다.
    모두의 기호를 다 충족시킬 수는 없으니까요.
    개인 감정만 따지기엔 저나 여러분이나 다른 할 일도 많고 시간은 너무 부족하니까요.
    하고 싶은 말, 취하고 싶은 행동만 전부 골라서 하며 살기는 어렵습니다.
    할 말은 이게 전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FAD
    작성일
    08.02.19 15:35
    No. 16

    정말 이분 글 잘읽고 항상 독자제현님 하고 깍듯하게 대해서 좋은 작가라는 인식이 강했는데 이런모습 보여주고 몇일 전에 받은 전체쪽지는 그동안 독자제현님께 라며 말했던 분이 맞는지 단 3줄 명령조더군요. 무슨일 있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에스텔
    작성일
    08.02.19 15:41
    No. 17

    저는 미인난무님께서 왜 연쌍비님게 사과하라고 각을 세우시는 지 모르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연쌍비
    작성일
    08.02.19 15:44
    No. 18

    미인난무님은 강호정담에서도 과격한 언사와 폭언으로 문제가 좀 있더군요.
    사돈 남말 하실 때가 아닙니다.
    이런 비아냥거림을 다는 의도가 뭡니까?
    님 의도가 순수하게 여겨지지 않는군요.
    싸움 조성이 목적입니까?
    그리고 싸움 발생시에 모든 책임을 질 용의가 있으십니까?
    자칭 독자라고 그러셨는데, 독자가 아니라 스토커에 불과하신 분이라고 여겨집니다.
    의도가 뭡니까?
    왜 자꾸 이런 댓글로 도발하는 겁니까?
    목적은 뭐고 바라는 결과는 뭡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Deep]
    작성일
    08.02.19 16:03
    No. 19

    100분토론 보는 기분인건 나뿐인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에시오
    작성일
    08.02.19 17:09
    No. 20

    음…….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줄줄이 달린 글 분위기가 조금 이상하게 보이는 건 저 혼자일까요? ^-^;;

    언어폭력도 폭력 중 하나…….<-지금 이게 문제가 아니라,
    싸우고 사과하고 다 끝났으니까 이번 일을 발판으로
    우리도, 문피아도 조금씩 발전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인터넷에선 조금 더 즐겁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LoveF3
    작성일
    08.02.19 18:19
    No. 21

    결국 경고에 주의군요;; 뭐 참견은 안하기로 했으니...여기서 끝나서 다행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향시생
    작성일
    08.02.19 18:35
    No. 22

    다른 사람들은 그저 취미생활이고<취미라고 무시하는 거 아닙니다>, 작가분은 생활이 걸려있으니 좀 더 날카롭거나 예민할 수 있는거 같은데요.. 솔직히 그 쪽지보고 요즘 힘드시나보다, 혹은 진짜 무언가 안풀리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이해하고 넘어 가도 될것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5 공상세계
    작성일
    08.02.19 19:22
    No. 23

    누구나 인간인지라 기복이 있거 실수도 한답니다.
    모두들 너그럽게 이해해주어야 할 것 같네요.
    아마 요즘 연쌍비님께서 진화하시려고 꼬치를 깨고 나오시려나 봅니다.
    저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네요.^^&
    향시생님, 지난번에 까칠한 반응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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