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27 슈레딩고
    작성일
    07.12.26 01:05
    No. 1

    시.. 십 일위까지 해주세..... 아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멈무
    작성일
    07.12.26 01:05
    No. 2

    이야....정말 다들 고생하시네요^^ 열정이 느껴져요! 모두들 마지막 까지 화이팅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카레왕
    작성일
    07.12.26 01:16
    No. 3

    1월에 봅시다.

    크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버터솔트
    작성일
    07.12.26 01:19
    No. 4

    분명 매일 5천자씩 써서 생존하는 게 목표였던 내가 어째서 10위 안에 들어가있을까......ㅇ _ㅇ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흐르는눈
    작성일
    07.12.26 01:44
    No. 5

    네임즈님 늘 너무나 수고하십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 박촌
    작성일
    07.12.26 07:58
    No. 6

    어? 마지막날까지 살아남는게 목표였는데 어느새 삼위?
    군요. 순위에 대한 욕심은 없습니다. 연참대전 마지막날
    누적결과란에 이름과 제목이 있는 걸로 만족하렵니다.
    조금이나마 알려져서 조회수좀 올려볼까 참석한건데요./ 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만상조
    작성일
    07.12.26 09:45
    No. 7

    컥? -_-; 크리스마스는 공휴일이라 안써도 되는거 아니었습니까? 이거 안습행진이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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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5 공상세계
    작성일
    07.12.26 10:40
    No. 8

    어제 밤 10시에 흐르는 눈 님께 제발 올려달라고 쪽지 보냈습니다.ㅋㅋ
    11시쯤 올라오지 않아 오늘부터 6일간 166000자를 쓰기 위해 각오를 다잡았더랍니다,
    하지만 역시 저를 가여히 여기신 흐르는 눈 님께서 마지막 순간 저를 살려 주셨군요.
    흐르는 눈 님 화이팅! 님을 믿습니다.ㅎㅎ
    드디어 제가 흐르는 눈 님 광신도가 되가나 봅니다. ㅋㅋ

    네임즈님은 오늘도 여전히 수고!! 늘 복잡한 집계를 대표로 하느라 고생 정말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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