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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죄송합니다. 그런 규정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물론 몰랐다고 모든 것이 용서되지는 않겠지만.... 다음부터는 절대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죄송! 또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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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의 가장 위에 위치해 있는데, 몰랐다고 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흘러간 공지라면 말을 안하겠지만, 항시 공지로 올라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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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군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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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당 1회 아니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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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당 1회라고 어디에 나와 있는지 알려주세요.
일주일(7일)에 1회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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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확인못한것과 요역일뿐이죠..
뭐 이제라도 알았으면 된거죠..
알고도 하신건 아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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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당이 아니라 만약 월요일에 올렸으면 다음주 월요일에 홍보 제약이 풀려서 그 날 다시 홍보가 가능한 것입니다.

제 사견입니다만......
이 참에 문피아 회원 분들이 공지사항을 한 번쯤 확인해 보았으면 합니다.
공지사항이 있음에도 보시지 않으면 지금과 같이 실수를 하는 분이 또 나오게 마련입니다.
문피아 운영진 분들도 공과 사를 철저히 해야 할 의무가 있으시니 아무리 사정이 딱해도 경고나 주의를 주실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피차 서로에게 미안한 감정 생기지 않게 미연에 방지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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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우 // 지금 현재의 공지로는 충분히 오해가 발생할 수 있다 보는데요? 그리고 댓글을 확인하셔야죠 라고 한다면... 댓글을 모두 확인하는 경우는 20%에 불과한것으로 알고있음 [설문조사에서]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유의하겠습니다. [아아 -_-... 마지막 홍보가... OTL 다시 홍보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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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사랑님
검우// 이 부분은 문피아 금기사항입니다.
검우님 이렇게 쓰시는 게 맞습니다.
유의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한 주당 1회와 일주일에 1회가 뭐가 다른 건지 모르겠네요.
같은 이야기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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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당 1회하고 홍보글의 간격이 7일 이라는것과는 확실히다르죠.
한주당1회라는말은 지난주 토요일에 홍보하고 이번에 월요일에 해도 상관없는 말그대로 주당 1회의 규칙이라고 이해될수있지요.
그러니 오해가생길수도 있겠죠.내용을 안읽고 제목만봐선 전혀이해안가는 상황도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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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를 한번봤습니다만. 일주일간격이라고 적혀있는건 리플에 달린 답변들을통해서이지 공지사항자체에는 최소일주일간격이란말이없네요.규칙의 취지를설명하는것과 단지 주당1회라고 되어있을뿐.
글로서 여러사람에게 읽혀지는 규칙성을 지닌 공지의 경우에는 오해의 소지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명확하게 그 내용을 적시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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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당 한 번의 홍보 기회가 주어진다해서
그걸 딱딱 맞춰가며 홍보하는 것도 그리 보기 좋아 보이진 않습니다.
따로 홍보 게시판을 만들던지
아니면 아예 홍보를 폐지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홍보가 보기보단 효과가 크지 않으면서
괜히 운영진과의 감정의 골만 상하게 하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요.
40명만 관리하면 되는 초등학교 선생님도 아니신데
사람들이 자기가 어기는 건 한번이지만
운영진들께서는 만 사람이 한번씩 어기면 만번을 처리해야 한다는 거
생각해주셨으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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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한번도 안 읽어본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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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글보다 제 선호작 입니다 하고 글올려주시는 분들을
더 확인하게 되는군요. 저같은 경우에는요.
그런 분들 사랑합니다.흐흐
선호작이 늘어나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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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당과 일주일(7일)의 차이는.. 매우 큰것 같군요 ^^

예를 들자면..오늘이 19일(화)이니 한주당을 적용한다면 26일(월)에 홍보가 가능한게 되고, 일주일(7일)이면 27일(화)에 홍보가 가능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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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면 그렇군요.
말 그대로 조삼모사입니다.
기본적으로 문피아는 즐기는 곳입니다.
그런 곳에서 정말 그렇게 한주당 일주일... 그런 식으로 농단을 해야만 하는지 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꼭 일주일에 한 번 홍보를 해야 할까요?
정말 홍보 자체를 폐지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까요?
왜 제가 이렇게 머리 아프게 여러독자 분들이나 작가들께 항의쪽지를 받으면서도 홍보란을 지키고 있는지 모르십니까.
신인들에게 최소한의 기회를 주고자 하는 이유입니다.
금지.
한 마디 해두면 아주 편합니다.
그런데 이러고 있는 이유, 생각을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게시판에 정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말 장난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이건 다른 이야기지만 궁극의 한량님..
바로 눈을 들면 위 공지에 분명히 일주일에 1회로 제목으로 뽑아 놓고 있습니다.
그게 안 보이시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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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한번도 안 읽어본 2人...죄송해요확인할께요.ㅠㅠ마스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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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운영진들 머리 아프시겠다. 어느곳을 가나 그곳의 규칙을 먼저 아는게 기본일지언데.... 설마 맨위에 홍보(자추)는 일주일에 1회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게 안보인단 말인가.... 그리고 규칙을 어겼으면, 사족을 달지말고 겸허히 수용합시다. 모르는것은 질문/답변 게시판을 이용하시거나, 운영진에게 쪽지를 쓰시던가....그리고 과도한 자추는 언제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듭니다. 좋은 글을 쓰시면 대박날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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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에 1회로 올려논거 봤는데요.
그걸 일고 오해할수도있다고 말한겁니다.
제가 잘못말했나요?뭘안보입니까? 봤다고 적어논글은 안보이시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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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쓰는사람도아니고 규정을 어긴것도아니고 단지 그글을 읽고 운영진의 공지방침과 어긋나는부분이 있어 오해소지가 있으니 최소한7일간격이란말을 명시하는게 좋지않냐고 적어논게 단지 말장난으로만보이시나본데요.말장난하려고 쓴글아닙니다.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사람이있을수있고 위에 규정어겼다고 경고받으신분중에 그런오해를 하는분이 있는것같아 말한것뿐이죠. 이런일 생길때마다 따라다니면서 말하는게 피곤하시다면 그 공지사항에 좀더 구체적으로 적는게 어떠냔 말한마디까 그리 기분상하게하던가요?문주님말씀하시니 얼굴이 순식간에달아올라버려 그냥두서없이적습니다만.이문제는 솔직히 제문제도아닙니다. 그러니 닥치고있어라 이말하실려는건아니겠지요. 위에 제글에 어디가 그렇게 말장난갔습니까? 일주일에 한편이라는 말만봐서 누가 1주일간격으로 글올리라는말로 이해하냐고요. 여기서 자주와서 이 이야기를접하는사람이나 그렇게이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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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는 제목만 보라고 있는 글이 아니잖아요. : (
공지사항이나 주의사항은 자기에게 유리하지 않은 방향으로 해석하는게 안전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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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공지에 홍보는 최소 일주일 이상 간격을 두고 하셔야 합니다. 라고 적어놓던가요 그럼될걸 일주일에 한번입니다. 그래서 오해할수도 있다라고 쓴게 뭐가 잘못된단거에요? 아.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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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는 제목만보라고있는건아니죠. 홍보에 관심있는작가분이라면 당연히 체크해야하고요. 안에들어가서 보세요. 제목빼곤 기간에 대해서 터치하는말은없고요 너무자주하지말란말뿐입니다. 그럼 리플안보고 자주 한담란안찾은분은 제목보고 판단기준으로 삼을거아니에요.그래서 그런오해발생소지가 있어보입니다 라고 말한거뿐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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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말고도 수시로 올린 홍보에 관한 규정(일주일에 1회라는것은 7일에 한번과 홍보하는 방식)을 작가님들이 정말 몰랐다고 말씀하시면 문피아를 사랑하고 아끼는 독자의 한명으로써 실망을 금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최소한 문피아에 글을 올리시는 분들이라면,그리고 홍보에 그렇게 열정을 쏟으시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알고있어야 하는 문제이거늘
그런 규정도 제대로 살펴보지 않으셨다고 당당히 말하는 분들의
이야기는 별로 읽고 싶지 않습니다.
문피아가 본질을 떠나 서로가 예의만 있으면 지켜지는 문제들로 인해
분쟁이 일어나고 경직되는 것에 한없는 씁쓸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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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한량님.
제 글을 잘 보시면 화나지 않으셔도 될텐데요.
분명히 이야기를 한 다음,
이건 다른 이야기라고 위에 쓴 글과 다른 행간으로 이야기를 뺐습니다.

그리고 제가 쓴 이야기는...
한량님께서 쓴 글의 앞부분인데요.
>>공지를 한번봤습니다만. 일주일간격이라고 적혀있는건 리플에 달린 답변들을통해서이지 공지사항자체에는 최소일주일간격이란말이없네요.

이 글을 보면 누구라도 공지사항을 보지 않았다. 찾지 못했다. 라고 해석할 수밖에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제목으로 뽑아 놓은 글을 굳이 내부에서 다시 말할 필요까지야 있겠습니까.
제가 드린 말은 위에도 말했듯이 다른 의미이니 기분나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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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한량님, 죄송합니다만,
공지 제일 위에 자리한 일주일에 한번이라는 제목만 있는 공지는
공지를 하도 읽지 않으시고, 지키지도 않으셔서 새로 그 부분만 뽑은 겁니다.
"글쓰기 전에 꼭 읽어 주십시오." 라는 공지를 읽어보셨다면
그런 댓글을 달기 쉽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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