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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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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어떤분이 타사이트를 언급하시길래 수정하시라고 했더니 올려놓으시고는 어디 가셨는지 수정이 안되더니.. 삭제 됬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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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과도한 홍보는 보기가 매우 안좋습니다..
좋은 작품은 늦던 빠르던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기 마련인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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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동조치한 글이 6개입니다.
이 한 화면에서만...
규칙은 지키기 위해서 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께서 지켜보시고 아닌 부분은 지적해서 걸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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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한담이엇구나... 무슨게시판이었는지도 몰랏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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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한담은 연재 관련 글과 공지에 국한된 곳이라고 바꿔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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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님, 이미 공지로도 있고, 공지외에도 여러차례 운영자분들께서 언급을 하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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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공지 중 글쓰기 전에 꼭 읽어 주십시오에는 '공지'에 대한 설명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필독] 연재한담은 연재란에 국한된 곳입니다를 바꾸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의견일 뿐입니다. '문피아'에서 '공지'를 '필요한 카테고리'에 하는 것에 불만이 있다는 의견은 아닙니다만 제가 짧게 쓰느라 오해의 여지를 드렸군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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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을 해도 그다지 먹히지를 않더군요.
아주 지쳐버렸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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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열심히 쓴 추천글(타사이트에서 연재 중이었던 작품)을
올렸다가 이동당했었는데....

무척 감사했다는 하핫~~ 하핫!
삭제 안 당했다는 것 자체에 감격했는데..
이제는 공 들인 글은 등록시 더욱더 유념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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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이동되는 종류의 글이 어떤 것인지는 모르겠지만은
비슷한 성격의 글이 매우 자주 올라온다면
현재 연재한담 출사표로 나뉘어진 부분에
그에 맞는 게시판을 하나 더 만드는 것은 어떻가 싶습니다.
회원들간의 잡담과 같은 성격의 것은 어떨지..

물론 현재 공간의 의도에 맞지는 않을지 모르지만
접근성 측면에선 고려해볼만 할듯 합니다.

헌데 관리의 문제도 맘에 걸리기는 하는군요.
아.. 아주 골치 아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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