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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사실 조금 심하다고 생각하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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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올거같던 일이 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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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에 따른 제한을 두는 것도....한 방법인데, 참 귀찮겠습니다. 운영자님도 일일이 검토하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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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올 것이 왔군요.
사실 선작 몇 달성, 이런건 자신이 글 올리는 게시판에 공지나 알림 띠워서 올리는 것이 보기 좋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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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럼 잡다한 신변잡기들은 강호정담에 써야하는 건가요...?

그럼 추천부탁이나... 추천글은..?
한담란에 써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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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좀 심하긴했죠. 정담게시판인지 연재한담인지가 구분이 안될정도였으니 -_-;;; 작가님들이 적는 것은 그렇다 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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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지금 한담이 나오는 화면을 반 갈라서 정담자리를 만들어주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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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건의하려다 참았지만 잘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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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 많은 만큼 주 1회도 많다고 느껴집니다.
월 1회나, 30편 당 1회, 또는 500k당 1회로 하는게
난잡한 홍보를 줄일 수 있는 더 확실한 방법으로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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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환영하는바입니다..

한담인지 정담인지 구분 안갈때가 좀 많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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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글 자주 쓰시는분들 몇페이지 넘어가셔서 일반 글과 홍보글의 조회수만 좀 비교해 보셔도 안 쓰실 텐데 [....]
드디어 터졌군요.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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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을 위해........
주1회 관련 댓글을 일괄 삭제처리했습니다.

작가분들도 자신의 게시판에서 해야 할 말은 연담으로 끌고 나와주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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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의 글 없나요?"
라는 글을 연재한담란에 올렸었는데
질문/답변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작품에 대한 질문도 한담란에 올릴 수 없는 건가요??(그냥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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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연담의 정의를 잘 모르시고 글을 올리시는분들이 많이 보였는데...
잘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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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 때문인 것 같아서 ㅡㅜ 왠지 슬퍼진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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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대문에 정담이 있으면 문피아 처음 들어오시는 분들은 당장 인터넷 익스플로러 창을 꺼버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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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님
그부분은 약간 애매한 선을 넘나드는 것 같습니다.
명확하게 문피아중에서 찾는다는 문구가 포함되어 있으면 남겨두지만,
그런 것이 없는 애매한 것은 어감에 따라 옮겨질 수도 연담에 남을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글이 이동조치 되었을 때, 잘못되어 이동되기보다는 보다 보기쉬운 분류를 위한 운영진들의 정리조치에 불과할 뿐이니 크게 불쾌하게 생각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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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선호작보기를 클릭하면 정담, 한담 링크 나눠놓고 둘 중 하나 선택해서 보던지 바로 선홪 보던지 하고 한담란 카테고리도 하나 만들어놓으면 편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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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선작 돌파 이딴거 좋게 보이지는 안죠

툭까놓고 그냥 홍보하던지 아니면 연재게시판에 올리거나

연재글 마지막에 잡담과 같이 올리는게 났지

게시판 성격에도 안맞고 교묘히 홍보글로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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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들은 연재나 선호작을 클릭하면 바로나오는 게시판이기에 이러저러한 글을 등록하는것 같습니다.
연재한담 옆에 눈에잘띄는 마크나 글씨색으로 링크를 걸어서 정담란으로 바로 갈 수 있게된다면 좋을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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