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7

  • 작성자
    Lv.8 Moete
    작성일
    09.07.11 03:16
    No. 1

    오옷~ 새롭게 느껴지는 연참대전의 생중계;;
    재미있습니다.
    한편의 소설을 읽는 것 같은 그런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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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이서림
    작성일
    09.07.11 03:18
    No. 2

    50위 다음에 51위가 아닌 60위로 적혀있습니다.

    어제까지 총 ○○명 중, ○명 탈락, ○○명 생존...이런 것이라도 좀 붙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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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세진.
    작성일
    09.07.11 03:19
    No. 3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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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톨스토리
    작성일
    09.07.11 03:21
    No. 4

    순위 기준이 글자수 아니었나요?? 뭔가 이상하네요. 검토 요망.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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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시두김태은
    작성일
    09.07.11 03:52
    No. 5

    후덜...잘읽었습니다. 3자 차이로 탈락하신분 그저 눈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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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천누
    작성일
    09.07.11 03:53
    No. 6

    우, 우와! 길어요?! 쿨럭;
    나지존님, 작가분들 모두 수고 하셨어요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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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Want투비
    작성일
    09.07.11 04:03
    No. 7

    음... 이제 이렇게 나오는 건가요?
    왠지 글자 수가 더 많은 사람이 아래에 내려가 있는 건 왜일까요...
    그리고 11000자가 최대 아니었던가요? 룰이 바뀌었던건가...
    뭐, 어떻게 되었든 수고하셨습니다 ^^

    PS- 제 이름은 Want루비가 아니라 Want투비 입니다... 수정해주세요,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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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Want투비
    작성일
    09.07.11 09:01
    No. 8

    <Font color = blue> <b> 의 압박이... 에러 나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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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반월련
    작성일
    09.07.11 11:46
    No. 9

    우와... 이게 연참대전에서 1위먹을거야... 중계하는분이 글자수 제일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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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재룡才龍
    작성일
    09.07.11 12:51
    No. 10

    너, 너무 서문이 길어....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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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Gony
    작성일
    09.07.11 14:37
    No. 11

    연참대전 집계가 1만 4천자;;;;;;;;;;;;;;;
    헐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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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가입하기
    작성일
    09.07.11 14:41
    No. 12

    14602자나 되네
    일다가 너무 길어서 중단하게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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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Want투비
    작성일
    09.07.11 15:21
    No. 13

    탈락하신 분들께 '엄마 젖이나 더 먹고 와' 라던지 짐승이라던지...
    그리고 '아빠' 등의 표현으로 관계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으로써는 이해하기 힘든 14000자의 글...
    그런 쪽으로 설정을 잡으신 건 알겠지만... 그래도 좀 더 진지하게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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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백마르따
    작성일
    09.07.11 15:34
    No. 14

    저어...
    스카스 온 입니다만...?;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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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2 반주는약주
    작성일
    09.07.11 15:37
    No. 15

    앞으로 생중계 글 모으면 책 한 권 분량은 족히 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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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반라想
    작성일
    09.07.11 15:37
    No. 16

    아빠와 엄마의 이름은 작가라고 분명 적혀 있습니다.
    이런 식이니, 하는 쪽 입장에서도 그다지 재미가 없군요.
    이후는 옛날처럼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반라想
    작성일
    09.07.11 16:08
    No. 17

    그리고, 지금이니까 하는 말이지만 공지에 중계자 취향대로 이끌어나가도, 그래도 상관 없으시다고 합니다.
    님께서 직접 관리자로 진로를 정해서 님의 취향대로 바로 잡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저의 창작글은 보지 마시고 집계만 그저 뚫어져라 보시다 조용히 가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괜히 과민 반응하시지 마시며 폄하하시지 마시며 이 다음부턴 많이 많이 귀찮으므로 중계를 이런 식으로 손을 대어 긴 시간 낭비하지 않을 것이니 기억하시어 기분을 푸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해해주셨으면 좋을 듯 함 느다.
    님의 거북한 기분을 위해 일부러 이 렇게 쉬운 어휘를. 이렇게 쓰며 있습니다
    마침표를 어디에다 찍어야 할지 어떻게 띄어쓰 기를 해야 할지 전혀 전혀 모르겠군요 . 실례 했=0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반라想
    작성일
    09.07.11 16:14
    No. 18

    다시마르따 // 태제님의 요청으로, 덧말을 지우고 따로 계산했습니다. 순위가 밀린 이유는 그것입니다. 위에 확실히 명시하도록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Gony
    작성일
    09.07.11 16:45
    No. 19

    연참대전 집계글에 글쓴이의 댓글이 왜 이리 길게 써있나 해서 줄줄 읽어봤더니 이건 좀 아니다 싶군요.
    대충 세어보니 호응해주는 댓글의 수가 9개이고, 건의 쪽에 속하는 댓글이 3개에 비판에 속하는 댓글이 2개였습니다.

    제가 뭐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문피아에서 권위있는 사람도 아니지만 옮고 그른 것은 분별할 줄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과민반응은 나지존님이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실제로 비판에 속하는 댓글도 제가 읽기에는 부당한 면도 있긴 하지만 타당한 면이 더 많았습니다. 탈락하신 분들께 한 '침울한 짐승' 이라는 표현은 웃고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Want투비님처럼 받아들이는 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그런데 그에 대한 나지존님의 답댓글은 비뚤어지고 엇나간 언사가 지나치게 많이 담겨있어 오히려 다른 이들이 눈을 찌푸리게 하는 바가 큽니다. [싫으면 보지말던가] 라는 독선주의가 담겨있어 나지존님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효과까지 있어 보이므로 답댓글이 오히려 악효과를 주고있다고 볼 수있습니다.
    게다가 답댓글에 지속적으로 보이는 오탈자 등은 고의성인지 흥분한 감정상태에서 정신없이 쓴 글인지 분별하기 어렵도록 하기에 나지존님에 대한 부정적인 면이 더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번 집계는 이미 읽고 가신 분들이 많고, 또 이미 벌어진 일인 만큼 어쩔 수 없지만 다음 집계부터는 나지존님이 직접적으로 답댓글을 달지 않는 것이 더 나으리라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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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Want투비
    작성일
    09.07.11 16:45
    No. 20

    나지존님 // 저는 그런 뜻으로 쓴 말이 아니었습니다만... 나지존님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그저 나지존님이 사용하신 표현이 탈락하신 분들이 보시기에 조금 그럴 것 같아 한마디 남긴 것 뿐인데...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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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Want투비
    작성일
    09.07.11 16:49
    No. 21

    제 발언으로 인해 문제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만 잠수 타야겠네요, 잠시 쉬고 왔을 때 저로 인해 이 일이 커진다면 저로써는 어떻게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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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반라想
    작성일
    09.07.11 16:59
    No. 22

    Gony님. 긴 글 감사합니다. 어쩔 줄을 모르겠네요. , 죄송 =합ㄴ 다
    굳이 그런 식으로 일일이 하나 하나 하나 분석하며 참견하며 과민 반응 하실 필2 요 없습니다.
    저는 남자이며, 아바타는 저의 저의가 만든 캐릭터 성격상 설정이 굳혀져서 바꾸지어지지가 안았으므로 수적하기도 기찬코해성 그저 그러케 대춘대춘 오려 것 뿐이니다.
    버러진 이른 없습니다. 버러진 일이라느 건 도데체 머를 무어슬 보고....
    조금, 기가 차는군요. 아무튼, 그런 쪽으로만 보시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그저 글 형식만 바뀌었을 뿌이니, 그런 긴 언질을 주실 만큼 대단찮은 일이 아닙니다만....;
    아무튼, 보시기 언짢으셨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괜히 있지도 않은 일을 일으겄군요.
    어쨌든, 괜한 불화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제 성격 탓입니다. 불쾌하셨다면 두분 다 정말로 사과 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기린or
    작성일
    09.07.11 17:07
    No. 23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어드메
    작성일
    09.07.11 20:13
    No. 24

    흐음. 본문보다 댓글에 더 눈이 가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어드메
    작성일
    09.07.11 20:15
    No. 25

    음.. 여담이지만 폰트 태그를 열었으면 폰트태그를 다시 닫아줘야 하지 않나요? < /font> 요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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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2 천시
    작성일
    09.07.11 23:48
    No. 26

    오오 중계글을 참 잘쓰시는군요! 물론 읽지는 못했습니다만;
    아슬아슬한 천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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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이스텔지아
    작성일
    09.07.13 00:33
    No. 27

    하필이면 연참 대전 참가 누른 시간이 저녘 11시 30분이었나...뭣모르고 눌렀다가 피봤습니다. 하하하하
    [그러게 공지좀 볼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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