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

  • 작성자
    Lv.68 눈사람들
    작성일
    08.07.22 18:05
    No. 1

    자연검로부터 항상 지켜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십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콩자
    작성일
    08.07.22 18:23
    No. 2

    무인지로는 읽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아로스 건국사의 경우 논리적인 귀결은 보이나 감성적인 부분을 도무지 찾을 수 없어서 접었던 기억이 납니다.

    딱히 꼬투리를 잡고자 이런 리플을 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소설을 읽는다는 것이 '누구 누구의 성공사'그 자체만을 보고 싶어서라기 보다는 그 속에 등장하는 인물의 내면과의 동화 내지는 공감, 그리고 즐거운 자극과 대리만족에 있지 않나... 하고 저는 생각 합니다.

    수고하신 작가님께 이런 말씀은 죄송합니다만 아로스 건국사는 작가님께서 본래 가지셨던 취지에서 빗나가 있지 않나 하고 감히 생각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고행석
    작성일
    08.07.23 01:45
    No. 3

    두세번 읽은것이 대부분일정도로 애독자입니다 판타지던 무협이던 많은 작품이 나왔으면 합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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