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별의 향연을 읽고 있는 독자입니다. 접지 않으시고 다시 수정하셔서 내놓아 주신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왕'의 카리스마 기대할게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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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향연도 괜찮은 제목이었는데 하늘을 삼키다는 작품의 이미지와 딱 맞아 더 좋게 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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