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8

  • 작성자
    Lv.26 바람과불
    작성일
    15.05.27 22:59
    No. 1

    의도는 제쳐두고
    저는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댓글 달면, 독자라고 생각하지
    작가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의도가 어떠하건
    도덕적으로 지탄받을 일은 아닙니다.

    손문혁님 서재에 방금 처음으로 가보았는데
    장문의 댓글을 작성한 사람
    익명으로 비회원으로 로그인하여
    썼더군요.

    자신의 글에 책임지지도 않으려하는
    비겁한 사람의 말에
    좌지우지당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5.28 00:28
    No. 2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도 반성할 점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밝은스텔라
    작성일
    15.05.27 23:07
    No. 3

    그 댓글 보고 조금 어리둥절 하기는 했지만 상관 없다고 생각 했어요.
    ㅇㅇ) 설령 홍보차 오신 발걸음이라도 오시는 분들은 다 반가워요. 다 감사해요.
    그리고 작가님은 모두 다 응원해요. 그러니 모두 좋게 좋게. 함께 화이팅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5.28 00:29
    No. 4

    네, 좋게 좋게...
    그분 지적에 저 기분상하지 않았습니다.
    충분히 그렇게 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프레이오스
    작성일
    15.05.27 23:28
    No. 5

    사람들 생각이 다 같을 수는 없겠지만 저는 공모전 하는 내내 손문혁님 댓글에 많은 힘을 받았습니다
    단 한 줄의 짧은 댓글이나 추천은 글을 쓰는데 정말 큰 힘이 되거든요.
    손문혁님 같은 분이 계셔서 저 같은 아마추어도 글 쓰는 재미를 느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5.28 00:32
    No. 6

    프레이오스님 닉네임, 확실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의 짧은 댓글과 추천이 힘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건필 건승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언브로큰
    작성일
    15.05.27 23:47
    No. 7

    모든사람들이 글을 다읽지는 않습니다.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일일이 남의글을 다 챙겨볼수 없거든요. 그것도 글쓰는 사람입장에서 보자면요. 그래도 뭐 서재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반자개? 이분과 손문혁님은 꾸준히 있더군요. 이것도 사실 쉽지 않겠죠 뭐. 홍보도 하나의 전략이라는 소리기도 하고. 이런 글은 그런 사람들에게 그저 노이즈 마케팅으로 밖에 안비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5.28 00:35
    No. 8

    맞습니다.
    저 이 서재 저 서재 많이 다녔습니다.
    올라오는 글도 가능한 한 다 보려고 노력했지요.
    아마 90%는 봤을 겁니다.
    그런데 괜한 짓을 한 것 같아요.
    노이즈 마케팅...??
    뭐, 그럴 수도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니
    작성일
    15.05.28 01:20
    No. 9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5.28 01:53
    No. 10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55 이경훈
    작성일
    15.05.28 01:48
    No. 11

    저는 설령 독자 7명을 모으려고 열심히 서재를 다녔다고 하셨어도 오히려 좋습니다. 자신의 작품을 남에게 조금이라도 더 알리기 위해서 노력하는게 어찌 나쁘게 보일수 있을까요. 물론 아니시라면 서재에 찾아오신 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이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5.28 01:54
    No. 12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도 신중치 못한 점이 있습니다.
    반성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5.28 01:52
    No. 13

    '결국...' 이라는 분께!

    쯧쯧쯧!
    님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저 여태 글을 구매한 적 한 건도 없습니다.
    당당히 밝힙니다.
    정말 몰랐으니까요.
    문피아에 전화 걸어서 물어보려고 했습니다.

    선호작 선정 방법도 한참 후에 알았습니다.
    제 서재에서 선호작을 누르니까 제 글이 선호작으로 등록되더라고요.
    그리고 연속해서 읽기 페이지 넘기는 것 있잖습니까?
    그것도 몰랐습니다.
    누구에게 물어서 알았습니다.
    글 측면에 아주 희미하게 화살표 표시가 있더군요.
    진짭니다.

    제 문피아 회원가입날짜를 보세요.
    저 이런 인터넷 글쓰기 모릅니다. 완전 초보입니다.
    먼치킨이 뭔지를 몰라 오랫동안 헤매었고요.
    심지어 연중이라는 단어의 의미도 몰랐습니다.

    동전 한 닢 운운은 내가 내고 봤다는 게 아니라, 다른 독자님들이
    작가님이 애를 써서 쓴 글을 겨우 고것 내고 보느냐는 말이었습니다.
    내가 냈다는 게 아니라...
    저는 그런 액수로 글이 팔린다는 걸 몰랐었으니까요.

    솔직히 저는 100원을 내고 1화를 본다는 게 껌값이라고 여겼었습니다.
    하지만 수십 화 심지어 백 화가 넘는 글이라는 걸 생각해 보니
    액수가 상당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잘못 생각했구나, 마음을 고쳐먹었습니다.

    그리고 그 홍보란은 문피아에서 공식적으로 마련해준 곳이기에 꼬박꼬박 이용했습니다.
    남이 봐주든 말든 주어진 여건을 최대한 활용하자고 판단했지요.

    그런데 그렇게 서재에 가서 1, 2 화 읽고 감사표시로 댓글을 달고 추천을 누르는 게 죄가 되는 겁니까?
    누구에게 물어봤더니 홍보전략으로 충분히 그럴 수도 있다는데요.
    글 도둑질 하러 간 것도 아니고.
    단순히 홍보가 목적이었다면 제 글 소개를 장황하게 하고 올 걸 그랬습니다.
    하지만 제 글 얘기는 일언반구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양심 운운하는 님의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무슨 불순한 의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어려운 재방문을 해서 긴 글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부족함이 많아 죄송하고요.
    이만 줄입니다.

    손문혁 올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5.28 04:53
    No. 14

    도대체 이분 왜 이러는 걸까요? 또 장문의 시빗글을 달았네요. 세번째입니다.


    ---->
    님 4월 13일에 올리신 추천글에 올린 댓글에 공짜로도 보고 공짜로 보는게 미안해 백원 한잎으로도 글을 읽기도 하지요 라고 써놓고 그렇게 말해버리니 할말없네요.누가봐도 오해의 소지가 충분히 있을수 있는 내용이죠.
    보는 눈 의식하는가 싶어서 스크린샷까지 보여드릴려고까지 했었네요. 그리고 제 글 안읽고 답변 하시는건가요? 제가 1,2화에 댓글단게 나쁘다고 했습니까? 읽지도 않을 글에 흥미롭다는둥 재밌다는둥 써놓고 본인의 글에와서 댓글 안남기면 답방한번 안가지 않습니까?
    님 글에 댓글 안한 사람중에 재차 방문해서 댓글 단적 있습니까? 없을걸요??
    글이 나빴고 가치가 없었으면 이런 장문글 쓰지도 않습니다.
    님이 의도가 어찌됐건 간에 1,2화 댓글작업 시작하시고 온 독자가 거의 90%라 봐야되지 않습니까? 제가 처음 이 글 접할때 선작수 7이였습니다. 그러나 5화까지보고 3월후반부터 댓글과 선작 추천이 올라가더군요. 처음에는 역시 인정받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실상 90%이상이 답방으로 시작하더군요. 그후로 유심히 공모전동안 지켜본것이기도하고요. 전 흥미롭다는작품 공모전끝나고 여유생기면 읽으실줄알았는데 오히려 또 1,2화작품만 보고 다니시길래 저도 모르게 어휴..
    제 글 어디에도 홍보를 나무라는 글은 없습니다. 누구나 다하는것이죠 홍보는 다만 추천하고갑니다. 정도면 몰라도 재밌습니다 흥미롭습니다 인물... 대사... 은 하지말자는거죠.
    님 의도랑 상관없이 그분들은 님이 재밌게 계속봐줄 독자로 오인하고 와서 예의상 댓글과 선작을 걸고 작품을 봐주시는 거니까요.
    오지랖 죄송하고요.
    그리고 제가 재방문으로 글 확인하시는거 보시고도 한담에 굳이 댓글 다시는 이유는 뻔하겠죠?
    역시나 이 상황도 이용하시네요.
    제 글이 지금 당장은 기분나쁘게 보일수 있겠지만 도움이 될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5.28 05:00
    No. 15


    4월13일이요?
    그 댓글 어디서 확인하는 거예요?
    아무리 찾아봐도 못 찾겠는데요.
    100원 한닢 어쩌구 저쩌구 한 건 기억납니다.
    제 글이 아니라 다른 작가님 글에 댓글을 달았던 것 같은데...
    만약에 그랬다면 제가 잘 못 단 거예요.
    또 한 번 분명히 밝히지만 아직 글을 구입해서 읽은 적 없어요.
    골드 그거 충전 어쩌구 하는 거 몰랐어요.

    그런데 왜 이렇게 저에게 병적인 집착을 하는 건가요?
    제가 어느 서재를 방문하든, 가서 댓글을 달든, 추천을 하든,
    님하고 그게 무슨 상관이 있다는 겁니까?
    님이 선악의 기준점인가요?

    그리고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의무적으로 정밀정독을 해야 하는 겁니까?
    님은 그렇게 글을 읽습니까.
    속독법도 모르세요?
    훑어보기가 무슨 뜻인지 몰라요?
    발췌해 읽기는 알고 있습니까?
    1화만 봐도, 두어 문단만 봐도 느낌이라는 게 있습니다.
    각자의 기준으로 재미있다, 없다를 판단하는 거지요.

    덧붙여, 저는 예의상 그냥 나올 수가 없어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물론 재미없는 글(제 기준으로)도 재미있다, 흥미롭다는 말을 쓰기도 했고요.
    인정상 그랬을 뿐입니다.

    100% 홍보가 목적이었다면 뭐하러 댓글을 답니까?
    없는 시간에...
    그냥 슬쩍 들렀다 와도 발자국이 찍히는데요.
    실제로 홍보는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그분들이 예의상 제 서재에 답방을 와서 마지못해 제 글을 선작하고 봐준다고요?
    그분들께 일일이 물어보셨나 보죠?
    혹시 문피아 관계자이십니까?
    어떻게 제 행적을 그렇게 세밀히 추적하십니까?

    그리고 제가 답방 한 번 안 갔다니요?
    여기저기 많이 다니는 거 알고 계시잖아요?
    제 발자국을 추적하셨으니.
    또 제가 먼저 방문을 했으니까 그분들이 답방을 온 거 아닙니까?

    대체 정체가 뭔지 모르겠으나
    기본적인 이성과 교양이 있는 분이라면 그만 하시죠!

    앞으로는 제가 어느 서재를 방문해야 하는지,
    가서 어떻게 댓글을 달지, 추천을 할지 말지
    님에게 미리미리 허락을 받도록 하지요. ㅎㅎㅎ

    부디 건필하십시오.
    건강을 빕니다.

    손문혁 올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습성
    작성일
    15.05.28 08:18
    No. 16

    참.. 이런건 병림픽일 뿐인데 말이죠. 이렇게 글써놓고 싸워도 정작 제3자는 그냥 또 싸우네? 이정도인데 말이죠;; 홍보면 어떻고 독자면 어떻습니까? 두분이 뭐 유료작 경쟁이라도 하고있나요? 애도아니고 이런걸로 투닥거리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5.28 08:33
    No. 17

    출근 전에 잠시...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따금 언쟁, 논쟁도 필요합니다.
    일정한 선만 지킨다면요.

    그리고 이 글은 문피아 회원님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올린 겁니다.
    이런 사람들도 있구나, 알고 계시라고요.

    그런데 '병림픽'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댓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6.02 23:17
    No. 18


    또림픽, 미림픽을 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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