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3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2.05.28 23:06
    No. 1

    ...!! 아~ 그래서 그런 댓글을 남기셨었군요. 연참대전 탈락한다는 댓글을 봤었습니다. 군인이시군요. 나라에서 부르면 가야지요. 정마님께 입대한다는 쪽지를 주시면 정마님께서 게시판을 남겨놓으실 거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12.05.28 23:07
    No. 2

    오오...
    그렇군요.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그 동안 지구를 잘 지켜주시고...우리나라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L..K
    작성일
    12.05.28 23:18
    No. 3

    목록에서 밀리기 전에 선작을 해놔야겠군요...

    잘다녀오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취준
    작성일
    12.05.28 23:19
    No. 4

    요즘 군인들 군 생활하다가 기연 많이 만나던데...
    힘내시고 전역 즈음 한반도 통일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묘한[妙翰]
    작성일
    12.05.28 23:35
    No. 5

    잘 다녀오세요. 그리고, 군에선 일기는 쓸 수 없어도 소설은 틈틈이 쓸 수 있어요. 군대와 정치 소설은 빼고요.(어떤 식으로건 군 관련 글은 못 써요. 쓸 수 있다 해도 안 쓰는 게 절대적으로 좋아요.)

    군에선 소설책 읽는 재미가 거의 유일한 재미였는데, 중대 소설책 돌리고 돌리다보니 읽을 게 없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나중엔 제가 직접 대학노트에 볼펜으로 글을 써보게 됐고, 심심한 후임병들 읽는다고 하면 빌려주기도 하고. 그러다가 나중에 제대 후에 심심풀이 쓴 글이 출판되기도 하고 그랬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치느
    작성일
    12.05.28 23:51
    No. 6

    결국 하얗게 태우지 못하고 가시는구만 ..
    선작도 안지우고 기달리겠요 ~ 작가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엘롯기두산
    작성일
    12.05.28 23:53
    No. 7

    잘 다녀오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5.29 00:26
    No. 8

    군대..
    기연하나 드시고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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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파르나르
    작성일
    12.05.29 01:22
    No. 9

    힘내세요...
    얼마 전에 첫 예비군훈련 갔다온 저로선 음......열심히 하시란 말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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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단테
    작성일
    12.05.29 01:31
    No. 10

    아..그러고보니 또 예비군 갈 날이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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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LongRoad
    작성일
    12.05.29 03:49
    No. 11

    얼마전에 민방위끈난 저로써는..앞날이 캄캄하니 부디 잘 견디라는말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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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덴파레
    작성일
    12.05.29 03:49
    No. 12

    잘 다녀오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창조적변화
    작성일
    12.05.29 06:44
    No. 13

    훈훈해서 좋네요. 민방위 끝난분의 말씀을 보고 빵터졌네요 ㅎㅎㅎ
    가셔서 많은 경험을 하고 오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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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7 드왑3
    작성일
    12.05.29 11:42
    No. 14

    기연 ㅋㅋ

    뭐 금방 지나갑니다.
    군생활..ㅋ
    아마 그럴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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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4 초식늑대
    작성일
    12.05.29 12:35
    No. 15

    군대 간다는분보면 이런말을 하면 안되는데...
    "나는 갔다와소"라는 말을 하고싶어 지내요...
    조언갔은건 하지않겠습니다...
    그냥 앞만 보고사세요 그게 제일빨리가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옐리아
    작성일
    12.05.29 12:50
    No. 16

    예비군 얘기나 민방위 얘기하면 이제 신병에겐 신들의 대화겠죠. 늘 지나고 나면 그때가 좋았다고 생각하는 지도. 다시 가라고 하면 안가겠지만 그래도 맘은 제일 편한 곳이었던 것 같네요. 바로 한치 앞만 보면 되는 환경이니까 미래를 생각할 필요도 없고. 민방위끝나는 날 이제 난 청년이 아니라 장년 노년이구나 생각이 팍 들면서...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포른
    작성일
    12.05.29 15:34
    No. 17

    음..군대가시는군요..
    가시니깐 한말씀드리자면... 혹 드래곤볼에서나오는
    시간의 방?? (퓨전배우러 가는 공간??) 아시는지요..?
    아마 거기 들어가서 생활하는 기분일겁니다요.. 하하하하...
    하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흑색숫소
    작성일
    12.05.29 15:58
    No. 18

    하 아직도 예비군 5년차인데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seke
    작성일
    12.05.29 18:35
    No. 19

    후속작 '너희가 군대를 알기나 하겠니' 연재에 도움 되시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seke
    작성일
    12.05.29 18:35
    No. 20

    잘보고 있었는데 아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동글지니
    작성일
    12.05.29 20:36
    No. 21

    음....군대.....
    이 나이 먹으니(39)......
    지금 스무살로 돌아가 군대 가라면 냉큼 갈 것 같다.....
    군대 가고시포......
    무슨 광고에서였었는데.....
    내무반에서 군인이 테레비 누워보는 백수 부러워하고
    백수는 직딩 부러워하고....
    직딩은 '저때가 좋았지' 하면서 군인 부러워하는.....
    진짜 그래요.....
    작가님이 힘들다고 느끼는 지금이 누군가에게는 부러운 현실일수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대비니
    작성일
    12.05.29 21:55
    No. 22

    군대 머 하다보면 할만합니다 민방위인 저로서는 요즘 군대는 구타와 욕설도 없다고하니 전 자다가 이유없이 창고 끌려가 1시간동안 맞은적도 있어요 담날 알아보니 후임이 불침번실수해서 그런거라 하루종일 애들 뺑이 굴렸지만 ... 큼큼.. 아무튼 요즘은그런일은 없을꺼니까;; 그나저나 완결 내고 가시길바랬는데 ㅜㅜ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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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4 Nhiflhei..
    작성일
    12.05.30 02:20
    No. 23

    군대에서 근무서시다 번개 조심하시길 빌께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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