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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흥 흥 나래 삐졌어요. 어쩌실 거예요, NDDY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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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래 님께서 두 번 계산기 쓰지 않으시도록,
한 번에 올려보겠습니다...ㅎㅎ

중계 잘 보고 있습니다. 푸른나래 님도 힘을 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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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시네요. 연참 참가하시는 작가님들도 푸른나래님도
모두모두 건강하게 연참을 이어나가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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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들은 앞에서 가주세요. 맨 뒷자리는 끝까지 제가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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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하위권에서 벗어나기는 힘들겠네요. 글을 쓰다가 오 이번엔 분량이 좀 되겠는데 라는 생각을 하며 글자수를 확인해봤더니 4500 ㅠㅠ 6000자쯤 쓴 줄 알았건만 ........ 저는 어쩔 수 없이 생존만 목표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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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프레인님 / 같이 손잡고 가늘고 길게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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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래님 중계 하시느라 수고하십니다 ^^ 그런데 쭉 보니 제 작품명이 잘못되어있네요 ㅜㅜ! 대저트고블린이 아니라 데져트고블린입니다.

수정 부탁드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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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보니 1월 11일 수정했다고 해서 탈락이군요.
그런데 본문도 아니고, 후기를 수정했는데도 탈락입니까?
본문은 손도 대지 않고 글자 수와 아무 관계없는 후기를 추가했는데도 탈락입니까? 내가 규정을 잘못 본 걸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방소옥님 본문을 수정했는지 후기를 수정했는지 알수가 없어요. 그래서 본문 수정처럼 되버린 걸거에요. 같이 들어가 있으니까요. 일단 수정하면 수정한 날짜 뜨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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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고블린님 수정했습니다. 아이고 확인을 했어야 하는데 어쩐지 읽어주는게 좀 이상하다 했... 콜록!
죄송합니다. 우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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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소옥님.. 저도 그래서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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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어제 그래서 나래가 고생을 좀 했드랬죠 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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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줄거리 적어놓아야겠당....-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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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소옥님 그게 아니라요.
저 규정 생긴 이유가요. 어떤 작가님이.
이만자씩 올리고 연참 집계되면 대부분 내용 삭제하고 그 내용 다음날에 올리고 막 이래서 생긴 거거든요.
에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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