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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여주가 주인공인 글은 많이 읽어보질 않아서..
고전 라노벨 중에 스크랩트 프린세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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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수님의 달의 아이도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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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의 구슬이었던가? 그거하고 마신의 계약자이던가? 그리고 마족의 계약, 정령왕 엘퀴네스(거의 여주 확정.), 정령왕의 딸, 카린 이야기. 뭐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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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하겠습니다. 하지만 아직 5장까지라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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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여주인공인데 여운이 남는 스토리라면 더더욱 환영합니다. 이 말을 깜박하고 안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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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품도 여주인공이에요. 자추하고 싶지만 많이 부족해서... 혹시 보신다면 여러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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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여주인 소설이 본적이 잘 없네요.. 남주 여주가 다 나와도 남주쪽으로 많이 치우친 게 많았던것 같고.. 흠흠.. 나중에 한번 생각해봐야겠는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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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십이국기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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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거로는 스타터스 재밌게 봤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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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란 보니비 님의 망각의 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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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합니다.
마왕의 러브레터.
1월쯤에 완결 될 예정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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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종속자
추천하기에는 망설여지지만 일단 주인공이 여성입니다.
5권 완결이고, 본작보다 외전인 '궁극의 만물상'이 더 재밌다는게 아이러니하다고 해야할까요.

이미 10년도 더 된 소설이지만요 ㅎㅎ
판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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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세인트 추천해드립니다. 완결이고요 연재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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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중에는 여주인게 참 많았었는데...
델피니아 전기
[이세계 ts...로 여성化, 그런데 남자가 봐도 크게 거슬리진 않습니다. 그린디에타 여왕님이 최강. + 주변인물들의 러브라인 형성도 제법 재미있습니다. 여주만 없음.]

십이국기야 애니로 유명하기도 하니 제끼고...

슬레이어즈
[소설쪽이 더 깊은 이야기를 다룹니다만. 뭐 '리나'의 여성적인 면보다는, 마도사 적인 측면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먼치킨物]

채운국 이야기 [이것 역시 제법 괜찮습니다. 그저 라노벨이라고 생각하고서 읽으셔도 무방합니다. 주인공인 '홍수려'가, 최초의 여성관리가 되어....나중에 명재상이 된다....라는 게 메인 스토리입니다. 출생의 비밀이나, 주인공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음모, 주변 인물들의 러브 스토리 같은 것이 적덜이 버무려져서, 지루하지 않게 이야기를 끌어가고 있습니다.]

달의아이
[회귀물...이거 보시면, 마마마의 호무라가 떠오를 겁니다. 왜 난 햄보칼 수 엄써! ㅠㅠ]

아해의 장(1부)/페르노크(2부)
[여자아이가 죽어서 이계로 영혼만 쓩~~그리고 남자로 태어났다??? 주인공에게 들이대는 전설의 싸가지 유시리안만 무시하시면, 그럭저럭 볼만은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2부인 페르노크가 화끈한 맛이 있고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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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별무리.. 여자라는게 중요한 요소가 아니지만요.
몰락귀족과 탐정. 귀엽고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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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못 ....은 연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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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작중에
바람과 별무리
내일, 나는
인형의 집
재밌게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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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중에 유일한 여주소설!
[바람과별무리]
대항해시대 배경인데 그 시대상이 상세하게 묘사돼서 재미도 있고 공부도 됩니다.
판타지는 아니지만.. 판타지 기반이 중세유럽이니 비스므리합니다. ㅋ
그리고 결정적으로 사진 첨부한 먹방이 강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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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나는
우울으로 가는문
마담 티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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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네에 칠흑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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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별무리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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