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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음.....살짝 다른 것 같지만 콜드크라운을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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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요란님의 왕이로소이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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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프린스 추천합니다.

어린 시절 나라를 잃은 왕자가 다시 나라를 되찾기 위해 행동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냥 무력이나 그런 것이 아니라 차근차근 병력모으고 하는 작품입니다만...



단점 : 3.5권까지 제작되었지만 실제로 나온 것은 1,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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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요란님의 왕이로소이다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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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요란님의 왕이로소이다 추천합니다! 왕의 카리스마가 멋지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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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망해가는 왕국 부흥시키는 소재가 각종 소설에서 등장하는데 항상 보면 심오한 내용 보다는 전부 착해서 욕심안부리고 백성만 생각하고 한몸 희생하고 왕에 무조건 충성하는 내용 밖에 못봤는데 완전 성선설에 기초한 인물설정임. 이런 패턴 아니면 왕이 그냥 나 짱 셈 그러면서 글쓴 분 말대로 그냥 패 죽이고 난 킹왕짱 그러니까 흙 먹으라고 하면 먹어야댐. 이런 유형? 그냥 사람이면 권력욕도 있고 착하기도 하고 어떤 주제나 행동에는 찬성, 반대 이렇게 개성있고 줏대 있는 주인공은 못봤네용
결론 : 그런 소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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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트언님 / 디프린스요. 나름 그런 것 같지만...

문제는 책으로 나오다가 잘렸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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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왕이로소이다 추천합니다. 그 전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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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아니지만 콜드크라운 추천이요~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149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14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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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로소이다가 딱입니다. 진짜 재미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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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RR.마틴의 '얼음과 불의 노래'도 왕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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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의 갈등과 고뇌가 그려진 작품을 찾으신다면 "삼국지"를 추천 합니다................. 는 농담이고..

국내 작품이 아니라도 괜찮으시다면 "조지 R. R. 마틴"의 "왕좌의 게임"을 추천드립니다. 차기 왕권을 둘러싼 갈등, 모략, 로맨스, 액션이담긴 글인데 작가분이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타셨던 분이니 만큼 뛰어난 상상력을 보여주십니다.

이미 미국서 드라마로 제작되어 큰 인기를 끌고있는 작품인데, 원작은 그 이상의 재미과 감동을 드릴거라 생각되네요.

덧) 물론 윗분이 추천하신 같은 작가분의 "얼음과 불의 노래"도 강력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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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로소이다.는 요청사항과 좀 많이 다른데;;

콜드크라운이 더 맞다고 봅니다.

백화요란님의 소설도 재미있지만 왕의고뇌는 전혀 보이지 않으니까요.
그냥 강한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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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소설보면 무력이 포함되지않는 소설 정말 드물죠. 아무리 머리똑똑하다는식으로 나와도 최소한의 무력은 나옵니다.
읽는사람들도 대부분 그쪽을 환영한다는게 문제라고할까요...
없는쪽이 비주류가 아닌가 싶네요
우리나라사람들도 은근히 다혈질이라는...(어째 결론이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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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작 중 패왕악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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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아니지만.. 같은꿈을꾸다 라는 글이 풍뢰주님이 원하시는데에 적합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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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고뇌 자식을 어떻게 조용히 대려올까 고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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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시아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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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요란님의 왕이로소이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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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은 얼음과 불의 노래 1부라고 알고 있는데요....?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
그..그럼 내가 읽은건 뭐..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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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시양비님. 맞습니다. 왕좌의 게임이 얼음과 불의 노래 1권 소제목입니다.
한국어판에각 권이 2~4권으로 나뉘어서 출판되었지요.
영미권 판타지 소설은 하드백으로 1천페이지 넘어가는 소설이 매우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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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여러번 언급된 콜드크라운을 찾아 보고 있습니다.
이런 글을 왜 여태 몰랐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내요.
좋은 글 추천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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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왕 추천합니다. 예전 소설인데 잔잔한 소설이었던걸로...기억되네요. 왕도 앙다웠던... 것 같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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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와 얼음과 불의 노래 외전 '떠돌이 기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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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얼불노 보다보면 주연급이 안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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