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7.30 18:27
    No. 1

    상당히 솔직하시네요. ㅎ M 성향과 여주라... 과연 문피아에 그런 작품이 있을는지... 꼭 찾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김뮤즈
    작성일
    11.07.30 19:15
    No. 2

    으어어 본문을 조금 수정하려고 했는데 폰에서는 일정 분량을 초과하면 수정 화면에서 스크롤바가 내려가다 마네요. 첨언하자면 필력과 개연성은 필요조건이고, 여주나 전쟁은 덤이고, 글 말미에 언급한 것(부드럽게 적자면 여주가 칼에 맞든 공황장애를 겪든 아무튼 힘들어하다가도 결국엔 이겨내고 좋게 끝나는걸 좋아한다 정도가 되겠군요)은 덤의 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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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르와인
    작성일
    11.07.30 20:23
    No. 3

    취룡님의 기상곡 추천이요. 해피엔딩일지는 모르겠지만. 여주인공의 여정이 결코 순탄치는 않을 듯.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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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2 진진묘
    작성일
    11.07.30 21:57
    No. 4

    미드긴 하지만, 왕좌의 게임 추천합니다.
    원작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를 드라마한 것으로,
    이후 판타지 소설을 읽을 수가 없게 됐습니다.
    너무 비교가 되거든요.
    그만큼 제 삶에서 최고라고 할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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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김종혁
    작성일
    11.07.30 22:11
    No. 5

    아린이야기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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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0 꼬마농부
    작성일
    11.07.30 22:15
    No. 6

    숨겨왔던 나의 ※※※ ㅋㅋㅋ

    소녀의 시간 - 읽어보셨나요? 네이버같은 사이트 검색하면 작가 블로그에서 읽을실수 있을듯. 주인공 고난+전쟁

    네이버에서 여성주인공 판타지 검색해보셔도 좋아요. 꽤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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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7 세하라자드
    작성일
    11.07.30 22:47
    No. 7

    치료사 렌... 취향에 맞으실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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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4 잠오는하루
    작성일
    11.07.30 23:54
    No. 8

    검은버들님의 칠흑의 꽃,푸를청님의 셀렉트정도..일단 여주긴 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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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김뮤즈
    작성일
    11.07.31 00:16
    No. 9

    벌꿀달 / 그래도 생각보다는 찾기 쉽더라구요. 주인공에게 위기란 항상 찾아오기 마련이니! 다만 그 위기의 정도가 제 취향을 타는거지만(..) 일단은 레드 세인트 정도로만 괴롭혀줘도 만족합니다.

    르와인 / 감사합니다.

    진진묘 / 예전에 반지의 제왕 번역을 읽고 학을 뗀 적이 있어서(Middle Earth를 중원이라고 번역한 그 문제의 판본이요ㅠㅠ)..그 뒤로는 외국 판타지에 잘 손이 안가더라고요. 그래도 언젠가 얼불노같은 소설은 한 번쯤은 읽어봐야지...생각했었는데 미드로도 나왔었나보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덴드댄 / 아린 이야기는 워낙 오래 전에 읽어서 내용도 희미하지만, 그래도 즐겁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만 나이먹고 접해본 그 작가님 후속작들은 읽기가 힘들더군요orz

    꼬마농부 / ※※※(..) 추천 감사합니다><

    수영 / 예전에 읽다가 말았던 책이네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뭔가 제 취향에 안맞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잠오는하루 / 감사합니다.


    이거 그런데 추천작들이 너무 여주로만 몰리는거 같네요
    으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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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SbarH
    작성일
    11.07.31 00:35
    No. 10

    여주라면...르웨느님의 하지마!요네즈 추천드립니다
    미완인데 뭐..괘..괜찮겠지요
    여주 하나가 더있지만 이건 현대물이니....그리고 흐음...여주 한명이 주인공이라기엔 뭔가 여주의 친오빠의 비중이 크지요..뭐 진짜주인공은 여주라는게 엔딩에서 밝혀지지만....
    모두 감수하고서라도 괜찮으시면 완결란의 에센트릭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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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탈퇴계정]
    작성일
    11.07.31 01:36
    No. 11

    무협 여주 완결란의 소월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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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Shinjam
    작성일
    11.07.31 02:09
    No. 12

    ...아니 뭐 제가 생각하는 여주 구르는 작품은 취룡작가님의 기상곡뿐이네요. 재밌습니다.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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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3 鳶霞
    작성일
    11.07.31 02:33
    No. 13

    여주에 구르는 작품이라면 얼음램프로 빼놓을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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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관락풍운록
    작성일
    11.07.31 07:37
    No. 14

    얼음램프---재미있는 작품이죠.
    2부가 나오길 기대하지만......
    소식이......
    조아라의 '드 모란' ---추천합니다.
    필력도 좋고 재미있습니다.
    단지 연재 주기가 조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7.31 07:54
    No. 15

    전쟁 다루는 작품이라 하니까 왜 백화요란님 작품이 떠오르는건지..그 작품의 여주도 엄청 굴려졌는데 말이죠.삭제 되었지만....쩝.

    뭐 어쨌든 제가 추천하려던 여주 소설들은 다른 분들께서 다 하셨네요.남은건 선작에 있는 yuther 님의 A.R
    여주 셋 남주 셋이긴 하지만..어쨌든 있고,어떤 여주는 비중이 크고.그 여주는 설정부터 굴러다니고 있더군요<불쌍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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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여우눈
    작성일
    11.07.31 09:30
    No. 16

    연중입니다만 남가지몽 한 번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김뮤즈
    작성일
    11.07.31 11:26
    No. 17

    감사합니다. 한 번씩 다 읽어 봐야겠네요. 하지마!요네즈는 1/5쯤 읽고 접었습니다ㅠㅠ 뭔가 인물들이 전부 나사가 하나씩 빠진거 같아서..

    그리고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꼭 여주가 아니더라도 괜찮아요 'ㅅ')
    주인공이 여자냐 아니냐는 +@ 일 뿐이니까요.
    자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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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루티아노
    작성일
    11.08.01 01:54
    No. 18

    자건님의 timelesstime 추천합니다
    현대물이고 전쟁은 아니지만 보시면 푹 빠져드리라고 장담합니다.

    주인공이 데굴데굴 구르는건 걱정 안하셔도 되요. 시작하고 얼마 안가서 죽는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아크로얄R
    작성일
    11.08.01 09:01
    No. 19

    무협여주로 북큐브에서 연재하시는
    이수영님의 낙월소검 추천합니다.
    여주는 무만 쫓는 무광입니다. 그치만 정파란 무엇인가를
    몸으로 확실히 보여주믄 소설이죠. 통쾌하고 주인공
    인간관계가 어리숙해서 귀여운맛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8.01 10:22
    No. 20

    로맨스의 탈을 쓴 서사물? 같은 느낌도 괜찮으시다면 조아라에 있는 반비님의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추천해드리고싶네요.
    1부가 거의 전쟁 이야기구요. 해피앤딩인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작가님이 너무 굴러다녔던, 그리고 앞으로도 구를 예정인 여주를 쓰고 계시는터라 해피앤딩이 아니면 작가님 잡으러 가야할 기세.
    거의 로맨스라기보다는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매우 굴려져 증오로 얼룩진 여주의 복수기에 가깝달까요. 1부까지의 내용만 봤을 때요. 1.5부가 있고, 2부 진행중입니다. 현재는 좀 로맨스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조아라에서 진짜 제대로 건졌다! 싶었던 작품이니까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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