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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작으로 패왕악신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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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d3884님의 하얀기사 이야기. 일단 추천대상같군요. 주인공은 주인공 버프가 붙어있어 조금 괜찮지만 다른 이들에겐 꿈도 희망도 없습니다. 초장에 한무데기가 저승으로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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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884님의 평범 / 연재완결란에 있어요.
1,현대인이 무림,판타지 세계에 떨어져서 꿈도 희망도 없이 처절하게 구르는것을 매우매우 좋아합니다. / 이 조건에 잘 부합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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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의 시대요. 주인공 정말 불쌍할 정도로 굴러다니죠. 걸을 때보다 구를 때가 더 많은 듯. 개연성 확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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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달빛조각사의 위드가 떠오르는 것은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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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글러가 딱이네요. 죽기 직전까지 구르고 암울하고, 먼치킨이긴 한데 착한 먼치킨도 아니고. 네이버 블로그에서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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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취향이 굉장히 비슷하시네요... 잡식성인 저라지만 이런 종류의 작품에는 정말 환장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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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출판작으로 [죽어야 번다] 어떠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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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현//제가 알기론 스트래글러는 네이버 블로그가 아니라 이글루스에서 연재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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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격돌이 이쪽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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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번은 확실히 해당되는데... 현대물이기에 1번은 해당사항이 안되고. 2.3번은 조금씩 해당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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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번에는-작은과일님의 Net-Walk
3번에는-싱촌님의 강한 남자가 되자 가 괜찮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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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작품 많이 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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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님 작품이나 백천유님 작품이 그런 면으로 좋습니다.

가면의 군주(출판 완결)
성전의 라트(출판작)
악마전기(출판 완결)
폭풍의 대지(문피아 연재 중)
잔혹협객사(문피아 연재. 현재 연중)

달빛조각사야 쉽게 읽히는 양판소의 완결판 같은 느낌이지만 게임만 해. (작가가)알아서 다 밀어줄께~ 뭐 이런 게임판타지의 한계가 뚜렷하니 취향에 부합되지는 않을 것 같군요. 마왕격돌도 자기가 신나게 전대 마왕들을 깐 점을 스스로 반복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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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기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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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銳牙)// 아, 그러네요. 네이버에서 검색해도 나와서 착각했네요. 문제는 연중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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