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Lv.42 7ㅏ
    작성일
    11.06.16 23:41
    No. 1

    좀 옛날겁니다.
    표류공주...
    명작입니다. 완결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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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6.16 23:59
    No. 2

    데로드 앤드 데블랑... 이것도 옛날 껀데 안 보셨으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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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Poteau
    작성일
    11.06.17 03:45
    No. 3

    숨막히게 끅끅 울게 만드는 그런 소설 말씀하시는 거 맞죠? 최근에 그런 소설이...... 분명히 많을 텐데, 기억이 안 나네요(긁적)
    유명한 작품이지만 이지환님의 '화홍', 정은궐님의 '해를 품은 달' 둘다 제 인생 베스트에 들어가고. 자건님의 '메르헨'도 저를 엄청 울렸지요. 근데 다 출판작이라서... (메르헨은 북큐브에서 이북 출판이요) 지금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는, 아마 자건님의 '풍운비양'이 조아라에 완결된 상태로 있을거예요.
    그렇게 숨막히게 울지는 않았지만, 가장 깊게 처절했던 소설은 조아라/다술 연재 중인 '나무를 담벼락으로 끌고 들어가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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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Poteau
    작성일
    11.06.17 03:52
    No. 4

    아 맞다!!!! '레플리카'요!!! 그리고 '레비앙&레비안느' 도!!! 그리고 기왕에 출간작이라면 자건님의 '낙신부'가 많이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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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홍예虹霓
    작성일
    11.06.17 10:41
    No. 5

    레플리카.. 덜덜,
    레플리카는 찡하다기보단.. 찡하죠.-ㅅ-...
    초반엔 즐겁습니다. 후반부에 조금씩 어둑해지긴하지만..
    뭐 그래도 해피엔딩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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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꽃늑대
    작성일
    11.06.17 14:15
    No. 6

    김용의 연성결- 5번은 읽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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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뉴느르
    작성일
    11.06.18 16:48
    No. 7

    가슴이 절절한 로맨스는 아니지만 완결란의 거미의 성 추천합니다
    꼭 한번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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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단테s
    작성일
    11.06.18 22:53
    No. 8

    더 세컨드 어떠신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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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나압니까
    작성일
    11.06.18 22:55
    No. 9

    해피엔딩이니 세드엔딩이니... 그거야 말로 최고의 스포일러 아닌가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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