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2,3은 가능한데 1에서 걸리네요 14화 -0-

찬성: 0 | 반대: 0

1. 현재 68화 (조판으로 600쪽)
2. 비주류 3요소 (여주 + 판타지 + 깽판X)
3. 전체적으로 잔잔하고 초반은 암울(?)합니다. 성장물인데 거의 캐릭생성 수준에서 시작하다보니 (-_-;;)
가볍게 읽을 글을 찾으신다면 절대 비추, 제목은 '최후의 마법'이라 해뒀지만 일단 주인공 부터가 대마법사 아닙니다. 마법이 크게 부각되는 스토리 라인도 아닙니다. 1인칭 무게도 감안하셔야 할지도....

그리고 소소한 포털.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152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152</a>

찬성: 0 | 반대: 0

판타지 입니다.

자연/판타지/예브게니야전기

제 소설속에 등장하는 대륙 이름이 네버랜드 입니다. 이것에 대해서 처음 생각한 때를 따져보면, 십년은 훨씬 넘었습니다. Helloween의 Neverland 라는 음악에서 제목을 빌려왔고요. 세계관 자체는 저의 오랜 판타지에 관한 경험(게임 소설 등등)을 바탕으로 짜여졌습니다. 대략 12~3년은 된거 같은데, 그래서인지작년에 이 세계를 바탕으로 글을 쓰다가 포기한 적은 있지만, 나름 탄탄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십년 넘게 세계관을 다듬은 것은 아니지만, 세계관 자체가 상당히 오래되었다는 것을 말씀 드릴 수 있겠네요.
그래서인지 조금 고리 타분하기도 합니다. 게다가 글을 쓸 때 주제를 정해놓고, 그것을 구체화 하기 위한 스토리에 몰두하다 보니 재미라는 것과는 조금거리가 먼것 같습니다. 선작 하셨던 분들도 취소를 하곤 하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지루한 모양입니다.

제 소설에서 고대의 다섯 종족이 등장하는데, 이들은 각자의 능력이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태초의 신에 의해 엘프, 드워프, 인간, 드래곤, 오크가 창조되었는데 그 중 엘프와 드래곤이 특별히 강합니다. 거의 신에 버금가는 능력을 가지고 있고(소설 설정상 그렇습니다.) 이들은 태초의 신이 소멸할때 남긴 각 부위로 인해 생긴 신들보다 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종족들 입니다. 인간들은 변화를 위해 창조된 종족으로, 소설의 배경을 바탕으로 하면 고대의 인간과는 많이 달라져 있고, 오크는 멸종직전까지 갔다가 겨우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설정입니다. 드워프는 땅속에서 자신의 할일을 열심히 하고 있지요.

이 소설은 의외로 세계관에 대해서 좀 알아야 재미가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제가 중간중간에 여러가지 소개하는 글을 조금씩 선보이기는 합니다만,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위에 설명한 부분은 종족에 대한 설정을 간략하게 설명 드린 것인데, 사실 예전에 쓰려고 했던 이야기는 엄청나게 복잡한 플롯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이유로 인해서 결국 포기하고, 새로 쓰고 있는데, 복잡한 부분을 모두 제거해 버려서 조금은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글이기는 할 것입니다.
개략적 스토리는 별거 없습니다. 왜냐하면, 주제를 따라 움직이는 글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제는 프롤로그로 써 둔 부분만 읽어보면 한단어로 요약이 되실 것입니다.

하여간 제 글을 읽는 분들이 많지 않고, 중도 하차하는 분들이 많은 것을 보면 지루하고 재미가 없는 글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짜임새는 어느정도 갇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추 마음껏 하래서 하기는 합니다만, 쓰고보니 조금 이상한 자추글이 되었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참고로 한말씀 더 드리면, 먼치킨급은 아니더라도 주인공 원맨쇼를 하는 스토리를 원하신다면 보지 말것을 권합니다. 제 소설은 그런 스토리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
그리고 주인공 등장이 엄청 느립니다. 원래 2장의 내용은 2~3배정도의 분량이지만, 왕창 줄여 버렸습니다. 쉽게 설명 드리면, 책으로 따지면 2권이 끝나고 3권이 시작 되었는데도 주인공이 등장 못하는 불상사가 생겨버려서, 어쩔수 없이 줄였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1. 분량 : 현재 프롤로그 포함 26화 연재
2. 키워드 : 성장/ 정치/ 음모/ 멜로없음
3. 황제가 될 운명으로 태어난 꼬꼬마 황자님의 이야기입니다. 제국을 향해 복수심을 불태우는 사막 일족과 수상한 세력과 맞부딪히지만 아직까지는 좋은 시절이라 소설 분위기는 여유롭습니다.

정규연재 - 판타지 - <마술사 왕의 재림>
포탈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583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583</a>

찬성: 0 | 반대: 0

허세다크류에서 웃음 빵 터졌네요. ㅎㅎ 아 그런 거 딱 질색입니다.
저도 엠피쓰리님이 원하는 그런 글들을 찾고 있는데 요즘은 별로 안 보이네요. ㅠ 어디 건실한 주인공 좀 없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정연-현대물-대한도사전
이야 자추는 진짜 오랜만이네요. 자추를 원하신다니 한 번 해보지요
소설책 조판 양식에 따라 1800매, 책으로 여섯 권 분량입니다.
내용은 현대물 판타지이며 주인공은 도사 및에서 수련하던 도사로 지금은 한 사람의 당당한 도사가 되었지요
성장물에 가깝고 스케일은 조금 큰 편이며 허세다크는 아니지만 주인공보정은 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죽을 뻔한 상황에서 살아남으니. 근데 그렇다고 주인공을 죽일 순 없잖아요?
형식은 라이트 노벨 형식으로 단권 완결 구조를 가지고 전체 스토리는 연결됩니다.
내용 속에 철학이나 사상을 담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무겁지 않고 엄청 가볍고 대충 읽을 수도 있는 글입니다. 파고 들면 한도끝도없이 파고들겠지만요.
대강 그런 느낌입니다 하하

찬성: 0 | 반대: 0

아, 먼치킨류에서 급브레이크. ㅡㅅㅡ
...사는 게 다 그렇지...(ㅡㅅ-)γ ==3

찬성: 0 | 반대: 0

제목은 '악마보다.'
일반 소설인데 굳이 분류하자면 판타지계 미스테리 소설입니다.
팡팡 터지는 글이 아니라 보고 잠시나마 가슴이 아릿해지는 글을 써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 번 들러봐주세요~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063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063</a>

찬성: 0 | 반대: 0

제목 : 마왕격돌
작가 : 컴터다운
어느날 이계에 소환된 한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기억하실 점은 우선 1화에 고딩이 쓴 걸로 보이는 일기, 그거 훼이크입니다. 그러니 '아, 이고깽물이야?'하고 접지마시고 다음화를 봐주세요.
그리고 이 작품 케릭터들이 말하는게 사실이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믿은 순간 '훼이크다! 하하하!'하는 작가분의 말씀을 볼 수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233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233</a>

찬성: 0 | 반대: 0

이야. 작가님들 자추를 댓글로 몰아서 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네요.
과연 작가님들! 이라는 감탄사가 절로.

찬성: 0 | 반대: 0

갑자기 생각나는 한마디 "나는 작가다" ㅋ

찬성: 0 | 반대: 0

제목 MAGIC CHSAER. 자유 판타지입니다.

복잡한 마법 수식같은 것은 없습니다. 마법사나 신관같은 직종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쓸 수 있는 마법을 찾기위해 돌아다니는 여자와 그녀를 사랑하는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분위기는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어중간한 분위기입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4602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4602</a>

찬성: 0 | 반대: 0

자추입니다. <휴먼 에이지>라고 하는 게임소설입니다.

글 분위기는 글쎄요? 작가인 저 자신도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잘 꿈과 희망이 담긴 이야기는 아니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이 소설은 대놓고 다크물로 쓰자, 라는 것이 제 생각이거든요.
게임소설이기 때문에 주인공이 처음부터 강하지는 않습니다. 먼치킨으로서의 무언가도 없습니다. 하지만 주인공 성향이 문제라면 문제겠지요.
줄거리는 주인공이 자신의 이상에 맞는 대'악당'이 되고 싶지만, 현실에서는 여러 가지로 겁이 나서 못하고 있던 와중에 가상현실게임이 생기자 그 안에서 악당으로서 대성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게임을 시작하는 스토리입니다.
그런 주인공에 맞게 소설 안의 가상현실게임의 세계관 스토리도 상당히 다크한 것이지요. 일반적인 판타지에서는 잘 나오지 않을 수도 있는 다크한 면을 그리기 위한 소설입니다.

아래는 포탈입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998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998</a>

찬성: 0 | 반대: 0

일단 로맨스를 표방하고 있는 소설입니다! 주인공은 여주인데 아직 나약합니다ㅜㅜ...남주가 너무 냉랭하여 저도 당황하며 쓰고 있습니다. 아무튼, 말을 잘 늘어놓는 재주가 없어서.....네! '물에 비친 달'입니다 :) 잘부탁드려요

포탈입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4672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4672</a>

찬성: 0 | 반대: 0

ㅋㅋ 위에 나르키어스님이 자추하셨네용 저도 그거 추천합니다!ㅋㅋㅋ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