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가 : 민수군 제목 : 잔혹협객사 후회 하지 않으실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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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예인 제목 : 기억의 주인 여자 팬티를 훔쳐보는 초능력자가 주위의 사정으로 인해 여러가지 일에 얽히고 나중에는 ... 소름끼칠만한 사건도 발생하고 ... 단 몇줄로 아침 출근길에 소름이 돋았던... 말미잘님의 "왕은 웃었다"에서 집사가 주인공에게 사실을 폭로 했을때 나도 모르게 분노한 이후 공감 싱크로 120% 형성을 이룬 작품입니다. 다만 그 무서움으로 한동안 글을 못보는 부작용도 주의하세요 ㅎㅎ
자연 판타지 예브게니야 물론 제가 쓴 글입니다. 틀림없이 보시면 후회하시겠지만, 감히 권하고 싶습니다. 제 글을 읽는 분들이 너무 적어서 이렇게라도 광고를 합니다. 따로 [홍보]글을 올리기에는 너무 부족한 글이라 부끄러워서 못하고 있었는데, 마침 봉주루님의 발제글에 용기를 내어서 댓글을 달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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