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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달달한 로맨스도 좋아합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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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추 한 번 해보겠습니다. <좀비레이디>
세계관은 다름 특이하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의 상황도 이색적이라고 생각하고요. 세계관 면을 우선시한다면 반드시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자추지만. 숨겨져 있는 세계관을 추리해보시는 재미도 있을듯.
일단 배경은 판타지이고, 제목대로 여주인공이 좀비입니다.
현재 한층 강해진 식인충동에 많은 고뇌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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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님이 연재 중이신 마신군주 괜찮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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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슬며시 자추를.....

...? 식상할지도 모르나, 현대를 배경으로 한 능력자 물이랄까요...? 거기에 정부차원에서 진행하는 비밀프로젝트와 능력자를 모으는 조직, 그리고 대한민국을 그늘 뒤에서 조종하는 세력

이 셋의 미묘한 관계...?
(프롤로그는 외전이랑 같기 때문에.. 안보셔도 상관 없습니다... 프롤로그는 여주고, 본내용은 남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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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밑에 글에 홍보글을 올린 백만원입니다.
G.A 이계로 부터온 유랑자들... 흐흐흐 자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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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추 한번 해볼게요.

장르는 퓨전 판타지, 게임판타지와 정통판타지의 조화를 꿈꾸고 있고요, 소재는 자색(보라색) 드래곤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넣어 보았습니다.

소설을 써온 지난 6년동안 책을 읽지 않고 오직 연재 사이트에 연재를 함으로서 모방이나 그런 거 할 지식이 없어 독특함을 느끼 실 수 있을거라 자부합니다.

분위기는 현재 문학계를 뒤덮고 있는 가벼운 소설들과는 달리 비범하고 불행한 운명을 가진 소년의 이야기로 무거운 감이 있어 그 나름에 재미도 느끼 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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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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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tator -[과거 회기물] 한편 한편이 치밀해 보입니다. 세상의 대해 사람의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소설입니다. ^^ 글을 읽는 것에 만족감이 들 정도로 한 편당 분량도 많아요. 다음 편이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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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님//추천해주신 Spectator는 이미 정독 했습니다 ~
선호작에도 추가가 되있구요 ㅎㅎ
여튼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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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수호자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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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추하나
세계관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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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워커에 과거 연재했던 인큐버스가 남아있는데 분량은 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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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직물님의 아인츠 기사단 추천 드려요.
하지만 연중이신지라, 연중에 거리감이 없으시면 일독을 권하고 싶습니다.

이젤로피님의 나무로된 신부도 역시 추천.
로맨스 물이지만 판타지적인 요소가 가미되어있어 만족감을 주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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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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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의 시대 추천합니다~

참고로 양이 많으니 쉬엄쉬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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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자추하겠습니다.
무재능이라는 판타지 소설입니다.
일단 격일로 연재하고 있습니다.
원래 1장은 제가 비축분을 쓰면서 프롤로그 스토리로 써놨던거라서 팟,팟하는 재미는 없으실거에요.
이제 곧 2장이 되면 조금...은 기대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내용은 재능이 없는 자들의 여행, 만남, 스토리입니다. 본격적인 내용도 2장부터 다루기에 뭐라 쓸 설명이 적네요.
보러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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