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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마법사가 주연인 소설은 별로 없죠.. 으음.. 자추라도 괜찮다면 연재완결란의 토리프를 한 번 읽어보세요. 그 얼마없다는 마법사가 주인공인 소설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스토리는 안습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도 마법에 대한 묘사는 꽤 괜찮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독자분들께서도 이 점에 대해선 많이 인정해주셨습니다. 일단 스토리 흘러간건 차치하고.. OTL....
읽으시면서 반면선생 겸해서 하시면 괜찮을것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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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님의 흑마법사, 마법사 무림에 가다도 마법사가 주인공이고,
(안 봤음. 그냥 마법사가 주인공이라서 말한거.)

김현우 님의 골든 메이지. 초반부터 두각을 드러내며 먼치킨 급의 실력을 쌓지만 주변이 워낙 먼치킨 들이 많아 먼치킨처럼 느껴지진 않습니다.

셋다 당연히 출판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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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메이지가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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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도 괜찮을까요?.ㅎ.ㅎ 제목은 마법운반자 입니다.
퓨전 차원이동 마법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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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메이지.. 는 재미 있지만 .. 출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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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하는 매가 마법사 주인공이었나...음...-_- 이건 주인공을 곡 페르아하브 하나로 꼽기는 뭐한가...ㅋ 일단 추천드립니다.
좀 오래된 소설이고 출간작입니다.

워크마스터...는 마법사주인공은 아니지...음...-_-

고렘님의 출간작 '마도사의 탑'이 마법사 주인공이죠.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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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k시리즈의 마법의 검이라는 극악의 xxx가 있습니다.
명작이긴한데 쩝
무려 7년인가 기다리다 작가도 독자도 포기한 그 것이지요.
알만한 사람은 안다고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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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 연구실요

왜 안 마법사의 연구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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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선작추가하고 보고온 작품하나 추천 해드립니다.

천무 작가님의 마법전설

스토리는 검사집안의 자제가 마법사가 되려고 하는 이야기인데..

분량은 이제 막 시작하셔서 10회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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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백랑님의 토리프 얼마 전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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