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룬의 아이들 보셨으면 '세월의 돌' 혹시 보셨나요? 모험떠나는 내용이고 복선 충분히 있구요. 전 개인적으로 룬의아이들보다 세월의 돌이 더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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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무어라고 아시나요? 추리판타지 같은 건데 굉장히 재밌습니다. 지금 10권 까지 나왔구요.
딱,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 스타일이군요. 책방에서 함찾아보시길. 위 같은 취향을 좋아하신다면 어쩌면 이미 보셨을지도 모르겠네요. 워낙에 유명한 소설들이니까요.
윗 분이 추천한 책들 전 어려워서 읽다 포기한 책들인데 ㅎㅎㅎ 다시 한번 끈기로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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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코넬리의 범죄스릴러 소설들을 읽어보시길.. 퍼즐조각 맞춰가는재미가 쏠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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