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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건의/신청 란으로 가시는게 빠를듯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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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렸다는 걸 매번 알리는 방법은 없습니다. 자유연재에 글을 올릴 때엔 카테고리를 얻을 수 있으며, 그때는 독자분들이 선작해서 알아서 찾아옵니다.
정규 연재시엔 게시판을 얻어서, 글을 올릴 때마다 왼쪽에 올렸다는 게 뜨게 됩니다.
그리고 홍보를 제안하는 건 게시판을 차지하는 걸 막기 위함입니다. 문피아에 작가가 고작 몇십 명도 아닌데, 다들 홍보와 알림을 남발한다면 효과를 제대로 보일 수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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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연재글을 올리는걸 알려서 본다기보다는
독자가 연재글이 올라오길 기다렸다가 보는 시스템이죠..
일정 이상의 분량이라면 카테고리를 얻어 선호작도 가능하고요
다만 좋은글이 빛을 못 볼경우를 대비해 추천제도가 있고..
추천으로는 조금 부족하기에 제한된 홍보제도도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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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글을 올렸을때

독자분들이 글 메뉴를 선택하면 최신글은 맨 위목록으로 올라옵니다.
작가님이 새글을 올리면 다른사람의 소설선택 메뉴에서 맨 위에 있게 된다는 거죠 그러니 새 글 올릴때마나 안내하실 필욘 없습니다.

규정상 1주일에 한번이상 홍보하지 말라는건
부족한 게시공간 떄문입니다. 모든 작가의 공유공간이므로 독점하지 말란 뜻이고 대부분의 작가님은 날짜를 지켜서 월요일이면 월요일 이렇게 정해놓고 홍보하십니다. 그러면 문제가 없게 되니죠 알림이나 어떠한 다른 편법도 불허합니다.



마지막으로 보통 최고 인기작들은
첫 글 마수걸이때만 홍보하고 단 한번도 홍보가 없습니다.
홍보가 올라올때마다 그글이 얼마나 안보면 홍보를해야할까 하고 양날의 검이 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홍보는 자존심있는 작가들입장에선 추천/선작 구걸에 가깝습니다.



제 의견은 운영진의 의견이 아니라 그간 방침을 보아온 독자로서의 조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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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를 우선 얻으신 다음 홍보를 해 보세요. 그래야 독자 입장에서는 글이 올라오는 걸 알 수 있고 작가 입장에서는 선작수와 조회수가 많이 늘어납니다.
홍보는 일주일에 한번 하시면 되고(신인의 경우 홍보가 절대 창피한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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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홍보는 절대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저처럼 철가면을 쓰면 하나도 안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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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매화 올리실 때마다 "저 이거 올렸어요~" 라고 광고하면 보는 사람은 오히려 눈살만 찌푸립니다. 역효과가 발생하죠. 조회수가 오르지 않아 급급해 하시지 말고 일정 분량이 쌓일 때까지 꾸준히 연재해서 정연란에 입성하시는 게 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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