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6

  • 작성자
    Lv.17 나니아
    작성일
    08.10.13 01:54
    No. 1

    세가물은 아니지만 이길조님의 숭인문이 그런 분위기에 가깝네요'ㅂ'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목련과수련
    작성일
    08.10.13 01:54
    No. 2

    우리나라에 남궁씨가 꽤 있거든요 친숙해서일듯.
    우리 어머니도 남궁씨 입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saintluc..
    작성일
    08.10.13 01:55
    No. 3

    뭐 잘나가기도 하지만 망가지는데서는 한없이 안좋게 나오는 남궁세가죠.. 뭐 일단 인지도가 높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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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남궁훈
    작성일
    08.10.13 02:20
    No. 4

    제가 복이 좀 많은 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Trouble
    작성일
    08.10.13 02:23
    No. 5

    제갈씨 불쌍해요 ㅋㅋ 제갈양 이미지때문에 좋아했는데.. 머리가 좋아서 요새 비열한 이미지로 주인공과 머리싸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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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7 오서희
    작성일
    08.10.13 03:29
    No. 6

    남궁씨는 왕족이라 그렇지 않을까요?
    어느나라였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왕족이였던건 확실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왕족 남궁과 세가에 나오는 남궁이 같은 남궁인지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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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2 갈퀴
    작성일
    08.10.13 04:05
    No. 7

    그러네요.. 저도 이미지가 좋은 순이

    남궁세가 > 팽가 > 모용가 > 제갈가 > 당가

    네요.. 갑자기 생각할려니 생각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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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2 갈퀴
    작성일
    08.10.13 04:06
    No. 8

    쓰고 보니 재미있네요.. 밑에 분은 어떠신지요?
    내일 와서 다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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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민(珉)
    작성일
    08.10.13 06:51
    No. 9

    남궁씨는 마한의 지배세력중 하나인걸로 알고있어요. 그래서 남녘남에 집궁자를 쓰지요 물론 저도 깊게 공부해보것은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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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마젠타 L
    작성일
    08.10.13 07:50
    No. 10

    남궁 하니 남궁옥분을 떠올리는건 세대차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道不同
    작성일
    08.10.13 09:52
    No. 11

    사마는 진나라.. 모용은 연나라 황족인것으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하이아칸
    작성일
    08.10.13 11:04
    No. 12

    남궁씨는 아무왕족도 아닙니다. 뭐 5호 16국시대라든지 5대10국 시대등으로 들어간다면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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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로마
    작성일
    08.10.13 12:45
    No. 13

    전 당가쪽이 가장... 검 쓰는 거 너무 지루하지 않나요?
    정파쪽에서 그나마 개성있는 집단은 당가라고!!! 생각을 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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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Like빤쓰
    작성일
    08.10.13 13:31
    No. 14

    음...................당가가 아무래도...
    사악한 쥔공 쓸때도 당가일떄도 있고... 개성도있고..
    당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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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2 흐름을따라
    작성일
    08.10.13 14:18
    No. 15

    흠...남궁, 제갈, 당은 거의 오대세가에서 고정이고 팽, 모용, 악, 황보 중 두군데가 오대세가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죠
    남궁, 제갈, 당의 특징은 세가의 특성이 확실하다는 것입니다. 머리의 제갈세가, 암기와 독 그리고 독심의 당문, 검의 남궁세가
    무협소설에서 주인공이 쓰는 무기중 제일 흔한 것이 검입니다. 오대세가중 검을 주무기로 쓰는 세가는 남궁과 모용이죠, 악가는 검 또는 창이고, 황보는 검이나 권입니다. 결국 남궁과 모용인데 남궁이 오대세가에 고정이나 마찬가지니 남궁쪽으로 무게가 기울어지지요.
    또한 남궁세가의 검은 쾌나 중으로 둘중 하나로 표현되는(주로 중이죠) 검의 특징과 이름(창궁 또는 창천, 제황)이 많이 려져 있어 세가의 특징을 잡기 편합니다. 덕분에 자주나오지요... 선이든 악이든

    장 중요한 사실은 남궁이란 성이 익숙하다는 거겠지요..ㅎㅎ
    오대세가중 우리나라 사람에게 가장 익숙한 성은 제갈, 남궁 이 두 성입니다. 그러니 이 두 세가가 가장 많이 나오지요...ㅎㅎ

    p.s 팽가또한 특징을 잡기 편하기에 저 3대세가 다음으로 많이나오지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金兌潤
    작성일
    08.10.13 19:18
    No. 16

    끈끈한 관계를 생각하니 군림천하가 생각나는 군요. ;;;

    세가물(?) 이라기 보다는 문파물(?) 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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