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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 무기는 듣도 보도 못한 비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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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마법을 쓰는 전제하에 다양한 무기를 구사하는 주인공이네요.

인큐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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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칼은 있습니다만... (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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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을 쓰는 연장질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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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가 되는 법.

재밌게 봤던 소설인데요, 주인공이 활은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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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설정에서 엘프는정령술이랑 활스니까.. 정령마법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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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술사.

주인공이 해골술사(네크로맨서의 히든버전)인데요, 현실에서도 활에 일가견이 있어서 활을 씁니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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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소드를 들고 설치는 주인공도 잇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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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설에서 네크로맨서와 활 또는 석궁은 땔 수 없는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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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였지.. 몽둥이로 싸우는 주인공도 있었는데요.. 출간작이었는데 제목이 잘 생각이 나지 않네요. 철인전사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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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괭이마스터..

이런게 있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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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공 빌려서 보세요 ㅎ
재미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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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 무공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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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마법을 쓰는곳은 판타지니까....

판타지는 창은 보병이나 쓰는 무기라고 생각하니까...

도끼병은 병종자체도 없으니까.....

활은 가끔 있군요.

마법을 배우려면 돈이 많이들고 그러러면 귀족가문이여야 하고 그러려면 기사가 될 확률이 높아지는데다가 이제까지 알려진 기사들의 검법이 있어서 익히기도 쉽고 딱히 부법이나 창법같은건 있지도 않으니까 마법과 무기를 같이하려면 잘 알려진 검이 제일 쉬울것 같다는 길가다 넘어진 아아아의 횡얼수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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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편수... 공사때 쓰이는 것들을 무기로 쓰더군요
추라던가 자라던가;;

규토대제에서도 규토씨는 곡괭이를 쓰시죠;;
주술도 쓰지만 <- 결론은 주술을 더 많이 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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