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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케로로의 압박...저는 뱀인간한테 쪼끼다....절벽에서 떨어지는 꿈을 꾼적이...


절벽에서 떨어지면 키크는 꿈이라던데...키는안크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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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동자님도 저와 같은 X꿈을 꾸셧군요...// 지금 생각하면 황당하지만...꿈속에서는 죽어라 도망 다녔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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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죄송합니다. 시인합니다 --__--__ 사실 저도 얼마전에
생각난 것으로 나중에 거기에 대한 해명 시나리오가 나올 것입니다.
설정상 주인공인 은혁의 경우에는 첫번째 로그인을 제외한 모든
로그인에서 신발을 신고 있었습니다.

두번째, 굳이 이름을 알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알려준다고 해도 그 다음 로그인에서 잊어버리니 알려주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존이 걸린 게임이니만큼 이름에 까지 신경을 쓰고
싶진 않을 것 입니다. 거기에 이름을 대체할 아이디가 떠오르니
이름의 중요성이 없어지는 셈이지요.

해명 되었습니까? ^^;;; 신발 건에 대해서는 정말로 나중에
쓰려고 했었어요....ㅠ.ㅠ 믿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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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 슬픈 일(?)이 있었군요... 전 영술사님의 믿습니다!! 오오!!
답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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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명쾌한 해답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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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생각지도못했던 신발문제!! R.D님 천잰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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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신발문제. 결국 작가님의 해명까지 이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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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멋지다!!
이런 소소한듯 보이는 질문이 인드림을 발전시키는 원동력 !!
알.디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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