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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솔직히 제가 본적이 없는 소설들이라 ;;; 이런 추천을 드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전
후생기,
에뜨랑제 ,
마법사의 보석,
리벨룽겐의검 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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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기와 에뜨랑제를 재밌게 보고있는중에 댓글보고,
나머지도 같은 풍같아서 보러갑니다.(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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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요삼님의 에뜨랑제는 추천받아 마땅하다고 여겨집니다
제가 방금전에야 3시간 남짓한 시간을 걸려 다 보고 왔거든요 ^^
시간의 전개속도는 타 작품들에 비해 아주 느리다고 볼 수 있지만
그러함을 조금도 느끼지 못하게 만드는 글 솜씨와 손맛이 깊이 배여있는 작품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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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지 않고도 예쁜,
뭐든 잘 먹지만 살이 안 찌는,
새침하게 눈 흘기며 삐친 모습 마저도 사랑스러운,
그런 여자같은 글이라고 보여지네요

댓글 하나로 표현하기엔 가슴이 뛰게 만드는 글이라...
이렇게 하나를 더 달면서도,
안타깝게 느낄만큼 부족한 제 표현력으론 그것이 전부라고 말하기 힘듭니다 ^^

요삼님의 '에뜨랑제'
선택은 자유지만 놓치면 후회한다는것..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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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삼님의 에뜨랑제
얼그레이 님의 풍진세계
김서향 님의 리벨룽겐의 검

놓치면 두고두고두고두고두고 후회할 작품 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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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사건기록부
노벰버 레인
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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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건 Timeles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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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장로-치정복수극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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