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Personacon 견미
    작성일
    08.02.04 15:20
    No. 1

    연필, 종이 or 컴퓨터[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견미
    작성일
    08.02.04 15:20
    No. 2

    음 등장인물 설정 세계관 설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영원永遠
    작성일
    08.02.04 15:21
    No. 3

    우선 전체적인 틀을 구상하기 위해 세계관에서 어떠한 걸 쓰느냐가 중요하겠죠...
    차근 차근 자료를 모으고, 그 자료를 활용한 스토리 라인... 정도가 아닐런지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별부
    작성일
    08.02.04 15:23
    No. 4

    의식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나무방패
    작성일
    08.02.04 15:27
    No. 5

    설정을 만들고 글을 쓰려하지 말고 글에대한 구상부터 하신다음 설정을 잡는데 편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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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작성일
    08.02.04 15:41
    No. 6

    제일 간단하게 끝내고 싶으시다면 사회학 서적 몇 권 보시고 개인-조직-사회-국가에 대해 잠깐 생각해보시고 인간은...? 이런 고민 잠깐 하면 될 듯 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캐릭터로는 새대가리를 장착한 인간과(키메라류) 타 작품의 등장인물을 베낀 주연-조연등(도플갱어류)이 있던데 진행과정과 대사를 보다보면 글쓴이의 정신상태에 대한 걱정까지 하게 만드는지라 글에 몰입하지 못 하게 되더군요. 문장구성이나 표현은 고민이 많아지면 늘어납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글은 일정한 메카니즘을 거치면 나오게 되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글을 어떻게 잘 쓸까 고민하시기보다 다른 걸 배우고 익히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겪으면서 표현하고 싶은 내용과 그 구성 등등을 하는 실력이 늘어날 것입니다. 뭘 알아야지 쓸 거 아닙니까. 유치원생이 과자 사달라고 조르는 것과 초등학생이 가방사달라고 조를 때는 큰 차이가 있을 겁니다. 아는 만큼 표현할 수 있습니다. 단지 글이라는 형식 또 소설이라는 일정한 흐름에 맞추기 위해서 연습이 필요한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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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6 正力
    작성일
    08.02.04 15:56
    No. 7

    조회수 10에도 굴하지 않고 완결까지 갈수있는 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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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버터솔트
    작성일
    08.02.04 16:36
    No. 8

    근성과 영감,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나머지는 근성으로 어떻게든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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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염환월
    작성일
    08.02.04 17:10
    No. 9

    페더님 말에 동감.. 근성 완전 중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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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타르칸트
    작성일
    08.02.04 17:13
    No. 10

    흠...근성이...ㅇㅅㅇ
    사회학 관련 서적이라...
    많은 답변 감사드립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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