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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_=.. 그저 죄송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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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밀 님의 바람노래
J.cross 님의 오만의탑진혼곡
림랑 님의 다이안의 저주
이비안 님의 더스트 데블
Millkymoon 님의 회색거울그림자(이글은 유난히 조회수가 없던..)
담하 님의 무림흥신소
페더 님의 왕의영광

개인적으로 강추한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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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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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런느낌의 소설 많저 ㅋ
그래서 저 같은경우는 한 1~2주동안 게임소설만 봅니다. 그다음 판타지 읽으면 새롭습니다. 다시 1~2주동안 판타지만 봅니다. 그다음 다시 무협 ->학원물->음악->요리->역사->삼국지->과거로 되돌아가는것(회기물이었던가?.. 한자를 몰라서 ㅠ.ㅠ)->환생물->정령물 등등 이렇게 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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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SADE
취선검무
오만의탑진혼곡
하늘과땅의시대
가을의 시대
질풍성흔록

이상 제 선작목록중 연재되고있는...그중 정말 좋은.^^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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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진찬님 처럼 저도 게임소설만 읽다가 지금 판타지읽는중..

굉장히 좋은 방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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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랑행님의 나비계곡 또한 재밌고 좋아요.. 한번보셔도 후회는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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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이면 무협, 게임이면 게임, 판타지면 판타지.. 보통 이런게 틀이 정해져 있어서 그런가 싶습니다. 무협이면 당연히 중국이고, 게임이면 당연히 가상현실, 판타지면 당연히 드래곤과 마법, 그리고 환생.....
이런 틀에 얽매이지 않고, 참 독특한 발상과 특이한 세계관인 글들 보면 공유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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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전 블랑엔 느와르를 추천하죠..뉴웨이브로 분류되는 소설인데 무엇인가 독특한것 같으면서 흔한 소재같은..여러가지로 재밌는 소설입니다..그리고 최근에 발견한 암흑기사도 추천드립니다..이건 변신물입니다..으음..예전에 랍스타대령이 연재한 플레임레가터랑 비슷한 분류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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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감사합니다.
Exile님 맹세님 글은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ㅋㅋ
장르순환기법이라.. (응?)
괜찮군요.. 그럼 이번주는 무협만?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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