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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ㅅ= 100인 100색이라고 평범한 캐릭터란 있을 수 없습니다.

전쟁터에서 죽는 수많은 엑스트라 중 하나일지라도 가정이 있을 것이며 살아온 인생이 있을 것이며.. ect

세상 천지를 둘러봐도 나와 같은 존재는 없기에.

내가 창조하는 캐릭터 또한 차별성을 둬야한다고 강력히 주장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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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이라는 것을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주위에서 볼 수 있는 그런 아이로 꾸미시면 됩니다.
무감각하고, 살인을 한다해도 별감흥이 없다던가 그런 것보다는 인간미, 감정 그런 것들을 독자분들에게 느끼게 해드린다면 충분히 보통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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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아이란...
일반적으로 평범한 성격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보통의 아이란 성격으로 판단하는 것이아닌
일반적인 일상속에서 살아가는 아이가 아닐까요?
뭔가 이상한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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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를 보면 야한 눈으로 보는 녀석도 있을 것이고
자기가 오히려 부끄러워하는 녀석도 있을 것이고

성격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보통의 기준이 달라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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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생각을 하고 일반적인 반응을 하며
어디에도 있을 법한 일반적인 행동을 하면 평범한 캐릭터 아닌가요?
물론 평범하다 해도 그 캐릭터 나름의 특색은 있어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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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행동이 일반적으로 여겨지는 지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겠네요.

어쩌면, 통계학적으로 다수를 차지하는 행동과, 사람들의 인식에서 일반적으로 여겨지는 행동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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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끈불끈은 아마 바른힘...에 따라 다를.. 쿨럭..
동영상같은것을 소유하지는 않지만 책이나 화면을 한번쯤은 보게 되겠지요
저같은 경우는 많이봐서 문제입니다만(억?!?!?!!!!!)
슴가 같은경우는 취향입니다 취향!!
암 그렇고 말고요....(참고로 저는 안경을 봅니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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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나 동생들이 관리가 철저한가보죠 뭐 -_-....

대다수의 남고생은 볼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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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은 아니지만,,,대부분 남자라면 그런것 밝힐겁니다. 엄청난글래머에 대한건 취향차이일테고...남자가 여자를 안밝힌다면 극단적으로 말해서
성도착증이라고...표현해야겠습니다. 일때문이든 바빠서든 연애를 못했다는 식의...남자라해도 여자에게 끌리게되어있습니다. 안끌리면...허허
ㄱ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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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머릿속에서 행동하는 대로 쓰고 나면 얘가 이래도 되는지 덜컥 하게 되서....
시골에서 혼자 책보고 무술을 배운 아이가 열심히 한다고 해서 엄청 강한 사람을 이기는건 무리겠죠?;;

안밝히면 성도착증 되는 건가요;;;
여자애가 작업을 하는 곳마다 우연히(?) 나타나서 방해(?)를 한다면 안(못)하게 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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