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2

  • 작성자
    Lv.34 생갈치1호
    작성일
    07.07.18 17:38
    No. 1

    데로드&데블랑 춫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07.07.18 17:38
    No. 2

    김백호작가님의 인페르노.

    두근거림을 잊은 쿠안님께 두근거림을 찾아줄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死體
    작성일
    07.07.18 17:40
    No. 3

    지금껏 읽었던것들중 최고를 뽑는다면 전 '하얀 로냐프 강'을 주저없이..
    무협쪽에선 '호위무사'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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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스웨렌젠
    작성일
    07.07.18 17:41
    No. 4

    하얀 늑대들, 세월의 돌. 그리고 하늘과땅의시대 추천들어갑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악덕굼뱅이
    작성일
    07.07.18 17:45
    No. 5

    개인적으론 제일 재미있게 봤던건 지나가나님이랑 같이 데로드&데블랑,, 정말 재밌게 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기암(奇岩)
    작성일
    07.07.18 17:46
    No. 6

    퓨처워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만패일승
    작성일
    07.07.18 17:48
    No. 7

    사나운새벽.....
    정말 누구에도 강추 할수 있는 소설

    소설을 다시 읽어도 감동을 주는 그래서 3 번을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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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흰버들
    작성일
    07.07.18 17:48
    No. 8

    퇴마록도 추천합니다.

    저는 꽤 재미있게 읽었기때문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Acacis
    작성일
    07.07.18 17:51
    No. 9

    위에 있으신 분이 쓰시기는 했지만, 저도 세월의 돌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무협사랑1
    작성일
    07.07.18 17:51
    No. 10

    하얀로냐프강 멋지죠..

    저는 무협쪽으로는..

    수담옥 님의 '사라전종횡기' 추천합니다.
    열혈남아의 표본을 보실 수 있을것입니다..

    지금은 후속작인 '청조만리성'을 쓰고계시고.. 3권까지 나왔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7.18 17:53
    No. 11

    위에 계신 두 분도 언급하셨지만,
    데로드&데블랑만큼 저에게 충격을 준 소설은 없군요.

    무협을 꼽자면
    신조협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탈퇴계정]
    작성일
    07.07.18 18:05
    No. 12

    일단 무협지 → 무협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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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그리핀9303
    작성일
    07.07.18 18:13
    No. 13

    전 무협지하면 일단 운해옥궁연이랑 금검지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무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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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유정천가족
    작성일
    07.07.18 18:17
    No. 14

    사나운 새벽, 세월의 돌, 룬의 아이들 1부 원터러편, 룬의 아이들 2부 데모닉편, 드래곤레이디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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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玉靈
    작성일
    07.07.18 18:19
    No. 15

    저는 강철의열제를 제일 두근거리면서 읽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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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섬뜩
    작성일
    07.07.18 18:20
    No. 16

    전 그냥

    발틴사가/월야환담시리즈/더로그/비매 등등의 휘긴님 시리즈들 .

    재미있게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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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무찌르자
    작성일
    07.07.18 18:21
    No. 17

    삼국지가잴재미있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옛사람
    작성일
    07.07.18 18:24
    No. 18

    데로드&데블랑 한표던지고 갑니다.

    보고나면 다시1편을 찾게되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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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표풍대제
    작성일
    07.07.18 18:27
    No. 19

    풍종호 작가님의 연작들은 어느 것을 봐도 후회없지만 지금 한참 출간중인 경혼기-지존록은 꼭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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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2 소안
    작성일
    07.07.18 18:28
    No. 20

    미즈노 료씨의 '로도스 전설'이 제일 기억에 남는군요. 제일 처음 접하는 판타지이기도 했구요. '로도스 전기'의 앞 세대 때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진정한 영웅이 어떤것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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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묵군
    작성일
    07.07.18 18:29
    No. 21

    저는 유수행을 꼽습니다..
    지금은 좌절중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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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환익
    작성일
    07.07.18 18:37
    No. 22

    보셨겠지만 혹시나 해서 세월의 돌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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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려하
    작성일
    07.07.18 18:51
    No. 23

    오랫만에 들어보는 드래곤 라자 다시 보고 싶당..
    요즘 책방에는 안보이던데...
    워낙 오래되어서 작가는 기억이 안나지만.."바람의 마도사"
    이것도 한번 보셔요..
    그리고 무협소솔은
    설봉님의 사신도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파란미르
    작성일
    07.07.18 18:52
    No. 24

    얼음과 불의 노래가 생각나는군요. 이영도님의 물건은 대부분 다 그런 느낌이기도 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인생공부
    작성일
    07.07.18 18:54
    No. 25

    데로드&데블랑...이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7.18 18:56
    No. 26

    잔잔한 감동과 재미를 느끼고 싶으시다면
    blues님의 황제의 요리사를 추천합니다,
    판타지란에 있고 완결됐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창공의빛
    작성일
    07.07.18 19:03
    No. 27

    제가 제일 처음에 읽어던 로도스 전기(마계마인전) 이 책을 읽고
    한동안 판타지 소설을 읽기 위해 PC통신을 힘들게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또 한권은 은하영웅전설입니다. 이 소설 읽다가 울었던 기억도 나네요.
    추억의 소설들... 우리 나라 소설로는 역시 퇴마록과 드래곤 라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맹세
    작성일
    07.07.18 19:10
    No. 28

    두근 거리는 소설이라면 단연 하얀 로냐프 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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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엘퀴넨스
    작성일
    07.07.18 19:13
    No. 29

    판타지는 하얀늑대들 무협은 동천
    이렇게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폐인18호
    작성일
    07.07.18 19:15
    No. 30

    얼음과 불의노래
    폴라리스 랩소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검조(劍祖)
    작성일
    07.07.18 19:32
    No. 31

    군림천하가... 어떨까요 무협은...
    판타지는...
    그다지 내공이 깊질 않지만...
    데로드 데블랑이라면...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마혼마검
    작성일
    07.07.18 19:56
    No. 32

    전 마검패검을 선택합니다...
    용대운 작가님 작품이고요,,
    검의 단계에 대해서 그 당시에 가장 잘 표현한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용대운 작가님의 초창기 멋진(?) 표현과 문체도 감상 할 수 있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백묘
    작성일
    07.07.18 20:03
    No. 33

    세월의 돌, 룬의 아이들, 데로드&데블랑 순으로 좋던데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술용
    작성일
    07.07.18 20:11
    No. 34

    김백호님의 아스크...
    완결됐고요 소설연재에서 연재완결란 에 잇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엘이제이
    작성일
    07.07.18 20:15
    No. 35

    영웅문의 주조연급인 동사나 서독 등을 다룬 외전격 소설이 있는데 그거 읽어 보셨나요? 이거 읽을 때도 전 두근거렸었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나은검신
    작성일
    07.07.18 20:32
    No. 36

    흠... 저는 김정률님의 소드엠페러가 젤 첨으로 기억에 남네요~ 후훗! 소드엠페러는 보신분들 많으시죠? 어쩌면, 판타지를 첨 접한게 소드엠페러일지도 모르네요.. 워낙에 방대한 스케일의 소설이라.. 기억에 잘남네여..

    그리고, 또 김정률님의 다크메이지... 이 소설역시도, 그의 집필력을 보여주는 작품중 하나라고할수 있겠네요.. 차원이동물 소설인데도, 뭔가 독특한 색채가 보였던 작품중 하나라고 할수있어요..

    마지막으로, 비뢰도.. 작가는 다~ 아실테니, 안적을게요.. 후훗! 뭐, 저같은 경우에는 이 세소설들이 기억에 남네요..

    뭐, 레드킹.. 리턴,,,그리고, 뉴라이프.. 이거랑, 뉴라이프.. 등등도 기억에 남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다민
    작성일
    07.07.18 20:40
    No. 37

    음... "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 이란 소설이 있습니다.

    총 6권으로 얼마전에 다시 찾다가 "팔란티어" 란 제목으로개정판이

    나왔길래.. 냉큼 샀습니다 ㅎㅎ

    예전에도 사고싶었지만 그때는 돈이 없어서 못샀지요...ㅎㅎ

    아시는 분이 별로 없으신듯한데...

    저주받은 걸작 "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 이라고 하면 책좀 보셨다는 분들은 아~그책 그러실껍니다.

    제 추천으로는
    1. 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 (지은이 - 김민영)

    2. 가을 왕, 1254동원예비군 (지은이 - 오승환)

    3. 강철의 열제 (지은이 - 가우리)

    등등...요정도...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신화월
    작성일
    07.07.18 21:18
    No. 38

    결론은 데로드도 왈이고

    로냐프도 쩐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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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뚜비
    작성일
    07.07.18 21:28
    No. 39

    결론은 전민희씨 소설 룬의 아이들 세월의 돌 등이 쩐다는 것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은 게임소설로 현실과 혼합해서 쩐다는 것
    현실 폭력물? ㅋ sf 인가 하여튼 월야환담이 쩐다는 것
    외국 소설로는 얼음과 불의 노래(-_-보고싶었으나 시간 부족으로 못봄
    진짜 짱 두껍던대) 가 쩐다네요 ..

    전 전민희씨 소설을 참 좋아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두경
    작성일
    07.07.18 21:31
    No. 40

    흠 전 월야환담 시리즈와 사나운새벽을 재밌게 봤는데 말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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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0 8walker
    작성일
    07.07.18 21:42
    No. 41

    드래곤레이디랑.. 표류공주 두 소설의 엔딩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가슴이 저린다랄까나...저민다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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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조뎁이
    작성일
    07.07.18 21:54
    No. 42

    데로드 데블랑 이랑 레카르도 전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김태현
    작성일
    07.07.18 22:34
    No. 43

    중간고사를 포기하면서 집어들은 것이 로도스도 전기였습니다. 기말고사를 포기하고 손에서 놓지 않은 것이 영웅문이었고, 수능을 포기하면서도 손에 쥐고 대사를 외우던 것이 은하영웅전설이었습니다.
    고참한테 맞은 저를 위로한 것이 데로드앤데블랑이었고, 제대하면서 눈물을 흘릴 때 손에 쥐어져 있던 것은 드래곤 레이디였습니다.
    설봉님의 사신을 보며 졸업을 했고, 이제는 군림천하를 기다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ㅡ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고마고마
    작성일
    07.07.18 22:56
    No. 44

    유수행~~~ 뭐 이젠 출간도 안 되긴 하지만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7.07.18 23:26
    No. 45

    도입부가 일기 힘들지만, 일단 도입부만 지나면 책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이영도님의 '눈물을 마시는 새''피를 마시는 새' 강추입니다. 드래곤 라자보다 진지하면서도, 그동안의 판타지에서 보지 못한 강렬하고 광대한 스케일의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월운
    작성일
    07.07.18 23:40
    No. 46

    저는 개인적으로 무협쪽에는 비뢰도 호위무사를 두근거리면서 봤습니다.
    특히 호위무사에는 찡한 대사 가 많이있죠^^
    판타지쪽에서는 강철의열제! 정말 읽으면서..가우리 군사들의 장면 하나하나가 생동감있게 상상이 되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달빛물방울
    작성일
    07.07.18 23:41
    No. 47

    저도 데로드&데블랑 한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애심가
    작성일
    07.07.18 23:59
    No. 48

    데로드&데블랑, SKT, 피마새, 눈마새, 군림천하, 사나운새벽, 절대무적, 드래곤레이디정도..

    세월의 돌은 읽는 내내 집중이 안되서 끝까지 못읽겠더군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노트
    작성일
    07.07.19 00:14
    No. 49

    전 판타지에선 하얀로냐프강이었고...무협은 영웅문 1,2,3부 인데 다 보셧다니... 군협지 어떨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뇌신의활
    작성일
    07.07.19 00:21
    No. 50

    군림천하 강추 내용은어느소설이랑다른거없는거같은데 이상하게빠져든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프라카
    작성일
    07.07.19 00:51
    No. 51

    피마새 눈마새가 생가보다 많진 안네요.
    전 제일 인상깊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강아쥐이
    작성일
    07.07.19 00:52
    No. 52

    이상하게 탐그루가없군요.

    탐그루...드래곤라자, 데로드앤드 데블랑과 필적할정도라고 저는 생각합

    니다. 정말 젤첨에 탐그루봤을때 쑈크 그 자체였는데... 탐그루 추천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핫토리3세
    작성일
    07.07.19 00:59
    No. 53

    아, 이런 거라면 당연히... 라고 생각하고 댓글을 달려고 했지만 이미 다 나왔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헐헐헐헐
    작성일
    07.07.19 02:03
    No. 54

    매직앤드래곤이랑 마하나라카
    아주 재미있게 읽음 이 작가분꺼 추천 자주 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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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蜀山
    작성일
    07.07.19 03:34
    No. 55

    1. 하얀늑대들 - 국내 장르소설 사상 '가장 완벽한 작품'이라는 생각.
    2. 드래곤레이디 - 영웅문만큼의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며칠이 지나도록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을만큼. 작가의 창조력에 경의를....
    3. 묘왕동주 - 개인적으로 혈기린외전보다 높이 평가하는 작품. 특히 종장에서 보여준 감동의 여운이 지금도 줄줄이...
    4. 소오강호 - 영웅문 1부와 함께 김용 최고의 소설이라 생각. 영화 소오강호, 동방불패는 이 소설의 5%도 보여주지 못했음.
    5. 청룡장 - 혈마의 캐릭터가 보여준 깊은 인상이 선명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櫻猫
    작성일
    07.07.19 05:05
    No. 56

    개인적으로 꼽자면 하얀로냐프강,세월의돌,드래곤레이디, 불멸의기사, 뉴트럴블레이드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조인(Join)
    작성일
    07.07.19 06:45
    No. 57

    군림천하, 드래곤 라자, 세월의 돌, 강철의 열제.
    이 작품들이라면 정말 추천할 수밖에 없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성력
    작성일
    07.07.19 08:59
    No. 58

    하얀 로냐프강 한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魔刀客
    작성일
    07.07.19 09:29
    No. 59

    헤에 종횡무진같은 소설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붉은비단
    작성일
    07.07.19 12:41
    No. 60

    쿠베린이 빠졌습니다. 한편 한편 올라오는 걸 손꼽아 기다리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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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대희(大喜)
    작성일
    07.07.20 00:23
    No. 61

    이영도님과 전민희님의 글들은 완성도가 높죠! 이우혁님의 글들도 자신만의 세계관이 확실하구요.
    와아! 드레곤레이디! 한표 추가! ^^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보시면 후회는 안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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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5 앙그라
    작성일
    07.07.22 02:51
    No. 62

    아무도 폴라립스렙소디를꼽아주지 않으시다니

    폴라립..은 이영도님 작품중에 개인적으로 수작이라고생각합니다
    그중 발군이라고 (피마새 .눈마새중 피마새를 읽지 못헀기에)

    소호강호..녹정기와 함께 발군 하지만 고룡의 절대쌍교역시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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