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v.34 풍류랑.
    작성일
    07.04.18 00:15
    No. 1

    참신하네요. 재밌겠습니다 ㅋㅋ. 대단한 발상력의 소유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每他
    작성일
    07.04.18 00:16
    No. 2

    오타가 많이 발견되지만 양해를 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無雙狂人
    작성일
    07.04.18 00:17
    No. 3

    좋습니다~라는 것이죠^^
    일종의 오행상생 상극 이라든지 혹은 음과 양의 관계라든지 그런것을 새로 만들어서 하나의 작품을 구성하신다면 그것이 딱 맞아떨어지게 쓰신다면 그것은 결국 하나의 세계가 된다고 봅니다~
    지루한 설명은 어떻게 넣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이고~
    결국 그러한 것을 아무런 배경지식도 없는 '독자'에게 '받아들이게' 할 수 있느냐만 되신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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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적하]
    작성일
    07.04.18 00:27
    No. 4

    참신한 소재를 연재한담에 올리면, 수많은 사람이 보게 되고.
    그러면서 每他님한테도 피해가 가는 일이 생길지 모르고.
    그걸 보는 다른 작가님들도 원치 않던 행동을 작품중에 은연중으로 넣을지 모릅니다.

    ;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싶다면, 지인들에게 말씀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어쨌든 제 의견을 말하자면.
    무협은 애초에 정해진 것이 너무 많아서;

    무당의 경우에도 장삼봉이 태극권을 어떻게 만들었다 이런 건 기본 적인거죠.
    태극권을 실제하기도 하고요.

    태극권은, 물만이 아니라 물과 불, 음과 양. 그 이상을 넘어가는 태극이란 개념입니다.. ....

    차라리, 판타지를 쓰심이..
    무당이나 화산이 아닌 다른 명칭으로, 무협 같은 판타지를 쓰시는 게 나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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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7.04.18 00:28
    No. 5

    모든 무공을 그렇게 할 수 있을지...
    물론 어디 변방 지역에서 오랑캐나 마적떼 등과 계속 부딪히면서 험난하게 살아온 문파의 무공이 날카롭고 실전위주이고 기궤한 초식들이 많다고 하면 그건 충분히 가능합니다만은...
    한 둘도 아니고 십수개의 무공이 모두 그런 식이고 그게 한두 문파가 아니라 모든 문파가 되면 조금 힘들지 않을까요? 그렇게 되는게 좀 이상할 것도 같구요.
    물론 일반적인 무술이 아니라 내공으로 장풍, 검기를 사용하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무공이니 설정은 작가분 마음대로 입니다만은...
    이런 경우 문파를 세운 조사가 남긴 무공이 그러한 것들을 보고 창안한 무공이라서 그 후대의 무공들도 영향을 받았다는 정도는 되겠지만 모든 무공이 그러면 조금 난감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각 문파마다 무공의 근본이 어떤 요소가 있다는 설정은 무척이나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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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每他
    작성일
    07.04.18 00:44
    No. 6

    답글 주신 풍류랑행님 無雙狂人님 한니발_님 둔저님 감사드립니다.

    일단 이런 자세한 설정은 강대한 문파 그리고 도문 등등 약간 거대한 문파들에게만 적용할 예정입니다. 그냥 막연한 시골문파의 칼질이라던지
    이러한 곳에는 넣지 않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자잘한 문파에 넣을 일이 생긴다면 그 주변에 있는 강대한 문파의 속가제자가 만든 문파로서 그 문파의 모티브를 받은 무공을 창안하여 개파하였다. 이런 식으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그런 것보다 가장 중요한 건 역시 제가 잘 써야 된다는 것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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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크로스번
    작성일
    07.04.18 00:44
    No. 7

    무공이 속성에 따라서 승률이 좌우하게 되는 일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괜찮다고 보지만... 무공이란 게 후세로 내려오면서 여러가지 요소로 인해서 변할텐데, 지형지물이나 자연에 영향을 받는 정도가 그리 많을지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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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반바지
    작성일
    07.04.18 00:48
    No. 8

    무당 태극권은 장삼풍(다들 장삼봉이라고 하는 틀린겁니다)이 태극권을 만들기전에 친구의 배신으로 정신적인 문제로 3번에 걸친 바람과 같은 발작을 일으켯다고 했서 삼풍이라 불리며 그때 단지의 물과 바람에 날리는 낙엽을 보고 창안을 하고 태극권의 기초를 세웠다고 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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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서해성
    작성일
    07.04.18 01:25
    No. 9

    괜찮을 듯 싶네요.
    문파간의 속성도 중요하지만 주,조연 개개인의 성취에 따라 좌우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이게 하시는 말씀이신 듯 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너무 설정에 치우 치실 필요는 없을 것처럼 보이네요;
    속성간 상관관계(?)에 관한 표현을 모두 다 할수 없다면, 오히려 독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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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6 포른
    작성일
    07.04.18 02:56
    No. 10

    문파만 다섯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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