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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빙마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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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해도 양장본이..-_-;
알록달록한 표지 보다야 양장본의 깔끔한 민무늬(?)가 훨씬낫죠.
양장본 아닌걸로는, 러쉬나 데모닉, 비커즈 정도가 낫더군요.
표지에 인물나오는게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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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어사전의 금빛 표지가 생각나는건 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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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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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데로드&데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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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룬의 아이들 - 윈터러 표지가 마음에 들던데요. 마법진이랑 가운데 검 하나. 제가 판타지는 많이 읽지 않아서 다른 명작들을 많이 놓쳤지만 제가 읽은것 가운데서는 수위를 다투는 작품이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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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룬의 아이들 표지 좋아했는데ㅎㅎ 그나저나 르제님; 개념어 사전 표지 좋았죠[먼산]

개 개인적으론 채월야 표지가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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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가 떨어진 묵향 시리즈...
책방에 들가자 마자 끌리듯 한번에 뽑아서 빌리게 만들더니
결국 소장용으로 10여권을 사게 만든 =ㅅ=
1권의 표지도 표지지만 그 무거움(?)에 반했다고 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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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혼 표지 너무깔끔해서 좋구 리콜렉션 표지~표지에서 뭔가 알리는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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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해도 표지라면 '남겨진 아이, 버려진 아이'입니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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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요... 내용은 몰라도 표지는 다 이상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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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라...
세월의 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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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아이 버려진 아이의 포스는 역사에 남을꺼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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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하면 채월야,창월야가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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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아이 버려진 아이... -_-;;;
모두 괴기소설이나 sf 고어 소설등으로 착각했다는. 그 표지 포스의 소설!
전 창월야 표지가 좋더군요. 역시 프로 만화가의 손길이 닿은 표지라 그런지 느낌이 팍팍 풍기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만화가시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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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마 추천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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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오는 세월의 돌!
원래 안 살려 그랬는데 그 표지보고 모으고 있는 중이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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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해도 하얀 로냐프 강 2부. 표지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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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위무사 권왕무적...ㅋㅋ
프리스트 그리신분이 그리신것같다는..ㅡ.,ㅡ
넘넘 멋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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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로나프강 2부와 운룡대팔식 표지가 괜찮더군요.
월풍도 끌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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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염의 성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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