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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 그런 소설도 있었나요...? 한 번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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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이 지프차(?)타고 가는건 봣는데;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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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마도사 아닌가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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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강철의 마도사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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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재목이 강철의 마도사였지 싶네여...(제목의 확실히 몰겠습니다...) 주인공이 오토바이와 함께 판타지로 건너가는데 오토바이가 강철처럼 단단해지면서 여러가지 일들을 겪는걸루 기억합니다
책소개
빌어먹을, 미처 알지 못했다. 또 다른 이계가 있다는 것을, 내가 버그 인간이 될 거라는 것을 그때는 미처 알지 못했다. 마법, 물리적 타격, 시간. 나는 그 모든 것을 벗어났다. 인간 아닌 인간, 나는 귀환을 원하는 이계의 이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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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본 기억이 있네요. 오토바이말고도 주인공 몸이랑 담배 등 소지품도 죄다 강철처럼 단단하게 변했었죠...담배에 불 붙이려다가 전혀 안붙어서 황당해하는 장면이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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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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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마도사..!?
강철의 열제!?
제목이 이 둘중 하나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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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마도사가 맞을거에요.
바람의 마도사랑 제목이 비슷해서 기억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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