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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요즘 성장형 소설 보기가 힘들죠.
초반부터 대리만족이 느껴지지 않으면 눈길을 끌기 힘드니까요.
제 글이 그렇게 전개되는데 당장 강하지 못하니 제 개인적으로는 이거 찌질대는 것으로 보여서 독자들이 안보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필력도 좋고 인지도도 있는 분은 네임밸류 만으로도 저런 성장형 소설이 가능하겠지만 요즘 신인들은 힘들것 같네요.
혹시라도 제 글의 프롤로그라도 한 번 보시려면 거신전생을 쳐주세요.
거신전생 - 어드밴트 드래곤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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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소설... 이라 무협을 찾으시나요? 판타지를 찾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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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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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무정강호를 안보셧나요??? 얼른 추천해드립니다.. 보세요! 제가 소설적 표현을 잘몰라서 그러는데요.. 음.. 담백하다고할까..?? 흠.. 아주 감칠나게 하는 작품입니다.. 한번 보세요 ! 추천~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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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쌍고 흑룡, 오행이 좋습니다.
창술의대가 스승무적도 제법 재미 있구요.
칠대천마와 발전하고 있는 소설 남궁세가의 혼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많이 부족하지만 제 작품, 절대지검도 있습니다.

타천과 자천이 함께 있지만 보시고 평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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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도 읽으신다면. 4월 6-9일쯤 출간될 블러드스테인도 읽어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 나름대로 위에 언급하신 것들을 넣으려고 노력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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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제 인생이야기 인 듯~ 보내드릴까요"라고 하면 욕 엄청 먹겠죠
하하하
제가 읽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몇자 적습니다.
우선, 주인공이 어려운 환경에서 의지를 갖고 성하하는 부분은 부합.
성장형 소설이지만 아직 성장의 길은 멀고, 약한자를 도와주는...
둘째 상대편도 그들 나름의 정의와 신념을 갖고... 이부분은 글쎄...조금 미흡하다고 생각 됨
셋째 주인공의 올바른 생각, 무개념식 복수.학살 안하는... 부합

+ 처음부터 독자들의 시선을 끌기 위한 글구성은 아니며, 어렵고 약한자들을 위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보다 더 뛰어난 자와 맞서는 의지. 무림고수가 되겠다는 생각보단 한 여자를 끔찍히 짝사랑 하며, 그녀에게로 다가가는 험난한 과정 중에 일어나는 어려운 사람들을 지나치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에게로 다가가기 위해, 그녀를 지켜주기 위해 그 누구보다 더 수련을 하는, 무림고수가 되기 위해 누구나 받아들일 것 같은 기연을, 의도가 불순하다 하여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기연이 스스로 찾아오게 만드는 자. 불순한 의도로 찾아온 기연을 순화 시켜버리는 자.+
[흑구청구]님이 원하는 글에 완벽히 부합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안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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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환경, 주인공의 성장! 그리고 의지!라면,
제 "행운유수" 추천드립니다.
필력이야 떨어지지만, 열심히 쓰고 있구요,
요즘 조회수도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관심부탁드려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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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음... 태클 갑니다.
저기 님 캐릭터는 제다이계의 빨갱이에요 ? ㅋㅋ
게다가 애인까지 구하시다니, 포스를 밥말아 드셔버리시네요.
아 초라해 보여요. ㅋㅋㅋㅋ
쩝쩝 죄송하지만 추천은 못해드릴거 같아요. 워낙에
용량이 딸려서 보고나면 까마득하게 잊어버린답니다.
황사 조심하시구 봄볕 많이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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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천하님.
꼬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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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천하님 말뜻이 이해가 안가;;;'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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