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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잘은 모르지만, 인쇄-배본-구매 등의 과정에서 총판마다 약간씩 다르고, 그에 따라 서점이나 대여점도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주로 다니는 서점중 한 곳은 일주일 이상 차이가 난적도 있습니다. 따라서, 확실히 발행이 된 것이라면 가장 빠른 날짜를 공지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구매 혹은 대여시 선주문 하려면 일단은 알아야 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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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는 빨랐다 느렸다 왔다갔다에요.
날짜가 맞는 경우도 30% 느린 경우도 30% 빨른 경우도 30%
10%는 총무가 까먹고 말해야 가져오는 경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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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시 지방에 일주일에서 삼일 먼저 갑니다.
물론 때에 따라 다르지만... 그래서 서울보다는 하룽이틀 먼저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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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 본문보다 금강님의 오타가 신경쓰이지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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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공지에 따르는게 더 좋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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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신간마스터 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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