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7

  • 작성자
    진아[眞我]
    작성일
    07.04.05 18:10
    No. 1

    '카이첼'하면 앤트가 생각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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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6 겨울바른
    작성일
    07.04.05 19:00
    No. 2

    카이첼...하면 수행이 떠오르죠.

    전 창술의 대가님 아이디 들으면 묵룡이 감싸고 있는 묵빛 의자에 앉아 창 한 자루를 품고 있는 수염이 멋드러진 중년인이 생각납니다.

    ...대체 왜 고등학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친절한이씨
    작성일
    07.04.05 20:34
    No. 3

    저 역시 적토마를 타고있는 관우 운장의 모습이 선뜻 떠오르던데...
    ...대체 왜 고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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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친절한이씨
    작성일
    07.04.05 20:35
    No. 4

    아...
    용비불패의 용비도 살짝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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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魔刀客
    작성일
    07.04.05 21:53
    No. 5

    음... 공감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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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천누
    작성일
    07.04.05 21:59
    No. 6

    저는 창술의대가님의 아이디를 보면...이상하게도 옆집 아저씨가 생각나네요. ....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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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란
    작성일
    07.04.05 22:26
    No. 7

    저는 사란, 하면 조각미남이 생각납니다.
    왜 그럴까? 하고 생각하다가, 의외로 해답은 빨리 나오지요.
    거울을 보면 조각미남이 서 있기 때문이지요.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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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참룡객
    작성일
    07.04.05 22:37
    No. 8

    사란님 저는 사란하면 샤란이 떠올른다는...(퍽!)
    전 창술의 대가님의 아이디를 보면 말을 타고 창으로 병사들을 지휘하는 장수가 떠올리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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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7 死門
    작성일
    07.04.05 23:31
    No. 9

    저는 어째서 조자룡이 생각날까요...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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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blue윈드
    작성일
    07.04.06 00:08
    No. 10

    음... 저도 창술의 대가 님 하면 고교생이 떠오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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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신파랑주의
    작성일
    07.04.06 00:38
    No. 11

    저는...파란색이 떠오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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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풀냄새
    작성일
    07.04.06 01:56
    No. 12

    ...게임이 떠오르는 이유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태산의기세
    작성일
    07.04.06 02:00
    No. 13

    ㅎ 저는 마창이라는 게임소설이 떠오르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Kalistar
    작성일
    07.04.06 04:16
    No. 14

    사분님// 역삼국지 때문에 그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감자맛설탕
    작성일
    07.04.06 06:05
    No. 15

    저는... 영웅에서 나오는 그 창 쓰는 아저씨...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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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黑血狼
    작성일
    07.04.08 12:47
    No. 16

    아, 따분한 표정은 공감입니다..


    저는... 그럼? 검은 피를 흘리는 늑대? ?? ???


    에엥? 내가 내 아이디 해석을 못하겠어. <-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가람비
    작성일
    07.04.08 15:49
    No. 17

    전 창술의 대가님, 하면 동천이 떠오릅니다.

    ...자주자주 들러주세요;ㅂ;!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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