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B사감
    작성일
    07.03.04 23:21
    No. 1

    그것 보다....금붕어 흉내라서 뽀대가 안나서입니다(소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7.03.05 00:10
    No. 2

    그렇게 따지면 작가님들은 자기들설정이 그런데 왜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냐고 신경질을 부리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작성일
    07.03.05 00:25
    No. 3

    문제점이 아니라 무황지로님께서 보신 자료와 다른거 아닙니까?
    독순술로 전음 알아내는 무협까지도 본 적은 있지만,
    실제 전음이 어떤지 아는 분이 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4 하얀별빛
    작성일
    07.03.05 00:30
    No. 4

    그냥 상상이니만큼 그 설정은 작가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무협은 이렇게 써야지 무협이다! 라는게 없잖아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엘프지존
    작성일
    07.03.05 00:31
    No. 5

    아마도 이러거 아닐까요

    전음이 입을 벙긋거려야 한다는 젠제상 분명 독순술로 읽을수가 있게 돼는거죠..

    차라리 처음부터 입을 벙긋거리는 말을 아예 넣지 않았으면 모를까..쩝..

    참 그리고 근데 전음 할때 꼭 입을 벙긋거려야 하나...

    복화술이란것도 있는데 이걸 익히기에는 넘 심란한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알파대원
    작성일
    07.03.05 00:42
    No. 6

    그러게요~ 전음을 복화술의 일종으로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ㅋ
    (단지 약간의 작용의 차이는 있겠지만 ^^)

    어차피 복화술도 익숙해지면 거의 입술의 움직임 없이 말하는게 가능하죠....... 어쩔때는 소름끼친다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조형근
    작성일
    07.03.05 01:51
    No. 7

    굳이 입을 벙긋거리지 않고 최대한 입을 모아서... 벙긋거린다는 모습이 보이지 않게 하는 것이 아닐런지요.........
    .........죄송합니다 (_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InTheDre..
    작성일
    07.03.05 02:57
    No. 8

    전음이란것이 말소리에 내공을 실어서..
    원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기술의 설정 이름이 아닌가요?

    결국 전음을 하기 위해서..
    말..을 해야한다는건데..
    으흠...
    머.. 작가님이 설정하기 나름이긴하지만...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휘경(輝鏡)
    작성일
    07.03.05 12:37
    No. 9

    그것은 전음을 배우기전에 복화술을 배우기 때문입니다. 나는야 라스베가스의 마술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무황지로
    작성일
    07.03.05 18:35
    No. 10

    흠 복화술을 완벽히 익혀도 아예 안움직이는것 또는 아예 안보이는게 아닙니다 거의 안움직이는것일뿐 또한 내공이란게 있다면 바로 근처서 하는데 못보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