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5

  • 작성자
    Lv.23 구선달
    작성일
    15.10.23 02:50
    No. 1

    꼭 봐야 될 거면 여기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미호야
    작성일
    15.10.23 03:12
    No. 2

    천마재생 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10.23 03:14
    No. 3

    댓글이 왜 이렇게 삐딱한가 했더니 ㅋㅋㅋ 이해가 가네요. 열심히 썼다고 썼는데 보는 사람도 없고 출판사에도 까였으니 뭐. 비인기작가의 심통정도로 봐 드리겠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수 많은 작품이 읽힐 수 있는 기회를 이렇게 초치는건 아니죠 안그렇습니까?
    파도사냥꾼님.
    본인이 말씀하신대로입니다. 다른 재미있는 작품 엄청 많아요.
    굳이 추천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제 추천은 골든베스트란입니다. 다른 많~은 분들의 선택을
    받은 검증된 작품들이 친절하게도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으니 거기서 입맛에 맞게 하나씩 골라보시길 추천합니다. 독자들이 많이 몰리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으니까요.
    누가 보라고 등떠밀거나 강요한게 아닌! 순수한 독자의 선택의 결과입니다. 차분하게 한 10분만 투자하시면 부페식처럼 널린 골든베스트에서 지금까지 선택해 보신 스타일의 글 몇 개는
    건지실수있을겁니다. 더 많은 작품을 원하시면 다음으로 투데이베스트란을 이용하시면 되구요.
    볼것많은 문피아니까 너무 걱정마시고 쭉 즐기세요. 매일매일 새로운 작품도 엄청나게 올라옵니다. 거기서 인기얻은 작품들이 수시로 투데이베스트에 업데이트되니까 편하게 골라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구선달
    작성일
    15.10.23 03:47
    No. 4

    댁한테 말한 거 아니니 끼어들지 마사이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10.23 03:50
    No. 5

    성깔 예술이로세~
    저딴 말뽄새를 보고도 내가 웃을 수 있는건 내가 착해서가 아니라 왠지 불쌍해보여서 훗.
    하루하루 스트레스로 성깔만 더러워지고 있죠? 고객님. 알아요. 다 알아요. 그래도 기운내세요
    고객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5.10.23 03:54
    No. 6

    조롱당하고 기분 좋으면 그게 속된 호구인거죠... 저같은게 할 소리는 아니지만, 인격자의 태도는 아니시네요. 비슷한 기분을 느껴보시라고 모욕을 약간 덧붙이자면, 자아도취된 분처럼 보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10.23 04:01
    No. 7

    직접적인 대상자가 아닌 분이 보기에 불편하셨다면 표현이 과한점 사과드립니다.
    저는 저 분이 다신 댓글 [꼭 봐야 될 거면 여기 없죠]란 말로 추천 요청글에 심히 반감을 느꼈기에 나름 반박을 했답니다. 왜 순수하게 글을 읽겠다는 독자에게 저런 김새는 소리를 할까요?
    꼭 저런 말을 달았어야만 했는지.... 저의가 불순함이 느껴져서 말입니다.
    재미있는 글을 찾고 싶다는 독자에게 소위 글을 쓰신다는 분이 할 말은 아닌것 같아서 불쾌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10.23 04:09
    No. 8

    한마디 첨언하자면 독자입장에서 저런 말을 했다면 어느정도 이해할 수있습니다.
    세상 사람 다 제각각이듯 문피아에 올라온 작품이 전부 맘에 들지 않는 사람도 있을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출판사에 투고꺼정 하며 이길에 들어서려는 사람이 저런 말을 하는건 꼴불견아닌가요?
    내글이 아니면 볼게 없다는 소리. 너무 편협하고 옹졸하다고 생각됩니다.
    같은 길을 걷는 수 많은 작가동료의 밥그릇을 차는 행동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제가 작가라면 뭐 저딴놈이 다 있냐고 속으로 엄청 욕을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구선달
    작성일
    15.10.23 04:11
    No. 9

    내 글이 아니면 볼 게 없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10.23 04:12
    No. 10

    빙고!
    꼭 봐야 될 거면 여기 없죠=내 글이 아니면 볼게 없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구선달
    작성일
    15.10.23 04:13
    No. 11

    내 글도 여기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10.23 04:16
    No. 12

    내글도 여기 있습니다가 아니라 내글이 여기 있습니다라고 하셔야 할 듯.
    수많은 독자들이 읽고 즐기는 타 작품을 도매금으로 물고들어가는건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5.10.23 04:19
    No. 13

    사람이 불안하고 절망하면 어떻게든 틀어질 수 있는 것이라, 저는 저분이 이해가 갑니다. 저랑 같은 취급 받으시는것도 어쩌면 조롱당하는 기분이실지 몰라도요... 볼 글, 찾아보면 많지만 호불호의 영역이라 당당히 얘기할것도 없고, 밑에 십계명 게시글에서 관철됐듯이 \'사고없는 글\'이 주도권을 잡게 된 것도 어느정도는 사실입니다. 저는 오히려 양심적인 고백처럼도 느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구선달
    작성일
    15.10.23 04:20
    No. 14

    그 기준이면, 제 선작이 1000이니 선작 1000 이하는 제 이하로 묶어도 되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5.10.23 04:23
    No. 15

    꼭 봐야 될 글이라고 하는것이 마냥 재밌게 읽을 수 있는 글인지, 생각하면서 봐야 될 글인지에 대해서는 각자 이상삼는 바가 다를 겁니다. 생각하면서 봐야 될 글의 경우에도 문피아에 많기는 하지만, 추천드릴 이야기는 아닌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5.10.23 04:24
    No. 16

    그런 의미에서 드로이드님의 한참 밑인 저는 무료작가라지만 같은 취급을 한다는 것이 모욕입니다. 어쨌든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10.23 04:25
    No. 17

    Bibleray 님께.
    말씀에 일부 이해도 하며 동의도 하지만 타 작가의 작품이 사고없는 글. 그리고 그를 대변한 양심고백이란 표현은 자제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보시기에 생각없이 싸지르고 한번보면 뒤돌아 볼일 없는 인스턴트같은 글들이라 느껴지시겠지만 그건 누군가가 열과 성을 다하여 올린 하나의 작품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그걸 읽는 독자는 생각을 논하기 전에 그 작품에서 스스로 찾고자 하는 그 무엇(재미가 가장큰요소겠죠? 대리만족이라던가, 요즘 유행하는 단어 사이다라던가)을 발견했기에 열광하는 겁니다. 저처럼요.
    그걸 캐치하고 긁어줄 수있는글을 폄훼하는건 같은 동종업계의 작가들을 폄훼하는것일뿐더러 시간내어 찾아 읽는 독자들도 사고없는 이로 격하시키는 언행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10.23 04:32
    No. 18

    선작수란 숫자로 타 작가를 엮지 마시지말입니다.
    결론은 여기 볼게 없다는 소리는 애초에 그들도 엮은거 아닌가요? 골베 투베 타령을 했더니 다수의 독자가 읽는 글만 작품취급하는 무례한으로 몰아가시는군요.
    숫자에 상관없습니다. 본인 아닌 타 작가의 작품. 조회수 낮은 작품도 그 낮다는 숫자에는 독자가 들어가 있죠. 그들이 선택하고 흥미있게 즐기는 글이라는데는 당연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본인 작품만 논하세요. 작가면 작가답게.
    신입 독자의 추천요청글에 초치는 행위! 전~~~혀 작가답지 못해 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구선달
    작성일
    15.10.23 04:35
    No. 19

    선작수 기준은 제가 아니라 골란님이 먼저 제시하셨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5.10.23 04:36
    No. 20

    그런 글더러 속되게 수준떨어진다고 하는 얘기는 아닙니다. 제가 그렇게 수준있는 글을 쓰는게 아니거든요. 다만 평가받는 입장의 \'을\'인 작가로서, 또한 평가하는 입장의 독자로서 드로이드님의 고백은 배설로서의 악의라고 얘기할수는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10.23 04:37
    No. 21

    금시초문인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10.23 04:41
    No. 22

    아뇨! 단언하건데 악의 맞습니다. 백프로 악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순수한 악의로밖에 안보입니다.
    이유는 더이상 굳이 설명 안드려도 되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홍당무1212
    작성일
    15.10.23 04:46
    No. 23

    저도 골란님처럼 비슷한 느낌을 주는 글들을 볼때마다 눈살이 찌푸려지곤 했는데 님 심정이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좋은 글에 칭찬해주고 박수쳐 줄 수 있어야 하고 이제 시작하는 작가에게는 힘내라고 한마디 해줄 수 있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씩 푸념이나 불만이 섞인 글들을 보면 다른 작품들을 비교하면서 수준을 얘기하며 폄하하고 자기 글이 인정을 못받는다하여 다른 작가의 글들도 비하하면서 아무 생각없이 말하는 분들을 보면(그렇게 쓴 분들중 글을 준비하는 작가들도 더러 있더군요) 아니 같은 길을 걷는 입장에서 좋은 글을 써서 인정받기보다 다른 글을 비방하고 비하해서 우위에 서려는 마음이 보여서 안타깝기만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10.23 04:52
    No. 24

    맞습니다! 도대체 같은 일 하는 사람끼리 서로 격려하고 잘되라고 하면 좀 좋습니까? 옆에서 보는 독자도 훈훈해지겠습니다.
    제발 남의 작품 잘되는 꼴 못잡아먹어서 안달내는 옹졸뱅이의 푸념글 좀 제발 안봤으면 속이 시원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구선달
    작성일
    15.10.23 04:36
    No. 25

    겨우 한 문장을 썼는데 별별 소리가 다 튀어나오는군요. 인신공격에 가까운 것도 있고. 해석하기 나름인 법일까, 과민반응인 걸까, 난독일까?
    좋죠. 이런 것도. 역시 짧게 쓰면 별 게 다 꼬입니다.
    논쟁 같은 게 아니라 결론 날 일도 아니니 그냥 관둡니다. 알아서들 노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10.23 04:40
    No. 26

    말 참 이쁘게 하죠? 알아서 놀긴 뭘 알아서 놉니까?
    한문장이든 백문장이든 보는 즉시 앞뒤 맥락 견적이 딱 나오면 말 다한거 아님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10.23 05:12
    No. 27

    자주 보이는 말 중에 [비평은 하되 비난은 하지말자]라는 말이 종종 등장하더군요.
    단 한 문장으로 수백편의 작품을 논하는 재주는 인정합니다만 이게 바로 졸렬한 비판입니다.
    타 작가들의 수많은 작품들이 인고의 노력끝에 하루에도 수백편씩 올라오는 게시판에 볼게 없다는 식의 글을 올리는 작가가 반박좀 들었다고 과민반응이네 난독이네 하는 작태는 심히 우려스럽지 않을수가 없네요. 소위 작가라는 길을 걸으려는 사람이 말입니다.
    볼게 없는 '이따위 게시판'에 들르는 수만명의 독자는 뭐 시간 남아돌고 머리 빈 뭐시기라도 됩니까?
    그리고 거기에 발맞춰 독자의 니즈를 긁어주는 인기작가의 글은 누구 말마따나 사고없는 글로 매도되어야 하는 겁니까?
    내 글을 아끼고 사랑하고 자부심 느끼는 건 좋습니다만 타인을 비방하는 모습. 정말 꼴불견입니다. 정말 보기 싫은 작탭니다.
    좀 심하게 한마디 할까요? 역겹습니다.
    동종 업계의 동반자를 인정할건 인정하고 스스로의 길을 걸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독자의 선택을 너무 쉽게 간과하지 마시길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구선달
    작성일
    15.10.23 05:36
    No. 28

    관둘려 했더니 자꾸 왜곡이 들어가는데

    반박 좀 들었다고 과민반응이네 난독이네 하는 작태라...
    "어머나, 소중한 작가님들이 모독 당했어!"하는 건 정의감에 불타는 대변자고요? 그건 지나가던 댁이 할 말은 아니죠. 그 작가들이 자기 글로 증명해야 할 이야기지.

    창작물은 까고 까이는게 정상입니다. 미야자키 하야오는 지 아들의 작품도 시사회를 박차고 나갔죠.
    꼭 봐야 하는 글 같은 건 없습니다. 단지 그뿐입니다.
    사고 없는 글이라고 한 적 없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독자들의 숫자 운운한 건 제가 아닙니다. 댁이지.

    길게 말하기 싫으니까 걍 이 정도만 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10.23 05:44
    No. 29

    허허 소중한 작가님은 무슨.....까는 댁을 지나가는 내가 그냥 까는 거지.
    사고없는글-저 위에 딴 분이 한말이니 오해 없기를.
    숫자운운-새로 시작하는 독자에게 가장 대중적인 작품을 소개하는 취지가 숫자운운이면 뭐 할 말 없는거고.
    까는 것도 재주껏 기술적으로 깝시다. 댁처럼 이사람 저사람 교집합으로 묶어서 까다가는 나 같은 싸움닭(정의감 불타는 대변인? 아니죠. 맘에 안드는 꼴 못 보고 덤벼드는 놈이죠)한테 신나게 까이는 수가 있으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10.23 08:32
    No. 30

    세상을 바꾼 SF소설들도 고작 장르소설에 불과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문피아 웹소설을 더욱 존중한다니... 개소리는 집어치우고 본론으로 넘어가 보죠.

    드로이드님 말처럼 '꼭 봐야 될 거면 여기 없죠'라는 말은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죠. 본인은 이 세상에 꼭 봐야 되는 작품은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다른분 댓글처럼 꼭봐야하는 작품은 출판되어서, 아니면 정말로 골란님 말씀처럼 문피아 소설이 무가치해서 그런 말을 했다고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중요한 건 그게 아니죠. 해석한다고 해도 틀릴 수가 있지 않습니까? 정말 자신의 생각이 맞다고 하더라도 중립적으로 의견을 내는 게 정답이 아닐까요. 화날 수도 있겠죠. 그런데 그걸 상대방에게 모욕감을 줄 정도로 할 팔요가 있나요? 게다가 사실이 아닌 말을.

    적어도 골란님이 다른 분을 비난하고 있으시면서 비난하는 걸 참을 수 없다는 건 어불성설인 것 같은데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10.23 07:41
    No. 31

    차원&사업,신안주,우롭로스-식육장갑전기,마왕성의 가디언
    그외에 바람과 별무리(이건 다른곳에도 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감자개
    작성일
    15.10.23 07:55
    No. 32

    유헌화 - 건달의 제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Jinish
    작성일
    15.10.23 08:04
    No. 33

    뭐가 문제인진 모르겠지만 제가 드로이드님의 말을 봤을땐, 정말 봐야한다는 작품들은 이미 출판이되어 여기에 없다. 라고 해석이 됐는데, 아니었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유통기한
    작성일
    15.10.23 08:23
    No. 34

    저도 그렇게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10.23 11:33
    No. 35

    저도 그럴수있다생각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10.23 08:08
    No. 36

    투베 누르셔서 100위까지 차근차근 확인해보세요. 취향을 모르다보니 딱히 추천할 것은 없는 것 같네요. 그래도 조회수 높은 베스트 소설들이 대중적이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와따꼴라
    작성일
    15.10.23 08:19
    No. 37

    뭐가 그렇게 잘못된건지 골란님은 끝까지 꼬투리 잡고 늘어지시네요. 무료연재 시절부터 문피아 이용해온 사람중 하나인데 요즘 문피아는 이름난 잔치에 먹을거 별로없는 꼴이라 생각되네요.
    옛날이 옳은건 절대로 아니지만 수많은 기성작가와 지망생들이 머릿속의 생각들을 토설해내던 때와 다르게, 거의 조아라 꼴나고 있는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와따꼴라
    작성일
    15.10.23 08:21
    No. 38

    그리고 드로이드 님의 글에 눈살이 찌푸려지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골란님의 상대를 짓뭉개며 유쾌한 사람을 자청하는 저열한 악의는 구역질나게 역겹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10.23 11:34
    No. 39
  • 답글
    작성자
    Lv.99 목화야
    작성일
    15.10.23 11:35
    No. 40

    동의하고 갑니다. 아침부터 악의를 마주하니 참 기분이 뭣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유통기한
    작성일
    15.10.23 08:28
    No. 41

    어떤 시각으로 드로이드님의 댓글을 보느냐에 따라서 다르긴 하겠지만, 골란님이 조금 심하게 곡해한게 사실으로 보이고 그 말에 드로이드님이 기분이 상하셔서 삐딱하게 나왔는데 골란님이 또 삐딱하게 나오신 것 같네요. 솔직하게 말해서, 골란님이 하신 말씀들 조금 어린아이의 치기처럼 보여요. 그리고 본인은 비꼬고 남을 깔보듯 말씀하시면서 남을 가르치려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님 말씀을 읽다보면 명백하게 우위에 선 입장에서 다른이를 가르치려는 태도로밖에 안보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유통기한
    작성일
    15.10.23 08:29
    No. 42

    까고 말해서 기분나쁘시라고 한 말이고, 또 본인에 대한 지적을 기분 나쁘게만 받아들이지 말고 '아 다른사람은 이렇게 보고있구나'하는 걸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조금은 참고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탈퇴계정]
    작성일
    15.10.23 08:42
    No. 43

    음. 개인적으로는 밑에 다툼을 보지않고 딱 첫 댓글 봤을때 느낌은 '문피아에 꼭 봐야할 작품이랄 건 없다. 별볼일 없다. 꼭 봐야할만한 작품이 이런 곳에 있겠느냐.' 이런 느낌이 들기는 했어요.

    솔직히 앞뒤 없이 짤막한 한 문장이라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긴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유쾌한냥
    작성일
    15.10.23 09:10
    No. 44

    전 마왕의 게임이 재밌던데..e스포츠가 막 뜨던 세대를 거쳐서 그런가..그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나서 재밌게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꼬마말벌
    작성일
    15.10.23 09:20
    No. 45

    팝콘 팝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3 늦두더지
    작성일
    15.10.23 10:56
    No. 46

    벌꿀맛으로 하나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8 barbaria..
    작성일
    15.10.23 13:28
    No. 47

    콜라도 같이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5.10.23 11:06
    No. 48

    골란 유저 탈퇴했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10.23 11:36
    No. 49

    뭔지..그냥 어그로였던듯..드로이드님만 아까운시간쓰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창든꿀벌
    작성일
    15.10.23 13:13
    No. 50

    드로이드 님은 소설 추천해달라는 분에게 여기에는 볼것 없다 는 말로서, 본인이 문피아의 대표 작가로서 문피아내 모든 소설을 낮추는 댓글을 달으셨고, 골란 님은 너무 과하게 감정적으로 댓글 다셨네요...죄를 미워하되 사람을 사랑하라라는 좋은 말이 있는데요. 막나가는 댓글의 결과는 누가 옪다 그르다. 그딴것은 없고.그저 싸움만 불러오는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홍당무1212
    작성일
    15.10.23 14:15
    No. 51

    저는 골란님이나 드로이드님을 알지못하나 골란님이 첫 댓글을 다신걸 읽어보고 댓글이 삐딱하다는 부분에서 전에도 그런적이 있어서 골란님이 심통이나서 적으신거 같아서 저도 그런 종류의 댓글이 눈에 거슬렸던 적이 있는지라 골란님을 동조하는 식으로 글을 적었는데요. 그게 아니라면 저 혼자 지레 짐작해서 여러 가지로 해석될 수 있는 드로이드님이 쓰신 문장을 가지고 드로이드님 잘못인 것처럼 댓글을 적은거 같아서 드로이드님께 사과드립니다. 위에 단 댓글은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던 것을 끄적인 것으로만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칼리온
    작성일
    15.10.23 15:54
    No. 52

    뭐 난 골란님이 말꼬리 잡은 면은 있지만 드로이드님의 말이 먼저 잘못됐다고 생각함.. 드로이드님은 작가라는 분이 단어 사용을 적절히 사용 못하시는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환산
    작성일
    15.10.23 16:20
    No. 53

    와.. 엄청 댓글 많아서 들어와봤더니.. 싸움터.. 였군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파도사냥꾼
    작성일
    15.10.23 18:39
    No. 54

    댓글이 많아서 설마 했는데 이런... 괜히 저 때문에 이렇게 된거 같아서 죄송스럽네요. 그래도 몇몇 추천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잘 읽어볼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NetLivin..
    작성일
    15.10.25 09:37
    No. 55

    크... 사스가 문피아 별것도 아닌거가지고 마녀사냥 쩜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