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1

  • 작성자
    Lv.17 보초
    작성일
    11.07.24 00:36
    No. 1

    추강+1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장작불
    작성일
    11.07.24 00:44
    No. 2

    저도 단숨에 독파했지요..
    필력도 대단하시지만 스토리를 만들어 가시는게 혀를 내두릅니다.
    참으로 기대되는 작품이라 하겠습니다.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문피아에서 좋아하실 분들이
    꽤 되실 것 같습니다. 강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별빛속
    작성일
    11.07.24 01:42
    No. 3

    어느정도 볼만한 정도가 아니라 진짜 대단한 작품이죠. ㅋ
    각종고사를 사용하는 것도 하는거지만..
    그 당시의 천재모사들과 장수들을 실지로 살아있는 인물로
    그려냈다는게 정말 대단한 점 인듯합니다.
    주인공이 짱이다 이런 소설이 아니라.
    주인공보다 뛰어난 모사들과 장수들이 판치는 그런소설이죠. ㅋ
    보다보면 또 다른 삼국지 연의를 읽는것 같더군요.
    추강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seke
    작성일
    11.07.24 01:46
    No. 4
  • 작성자
    Lv.66 shall
    작성일
    11.07.24 02:22
    No. 5

    대단한 작품이라 추천을 안할 방법이 없네요
    다만 한가지 미흡한 부분은
    당시 지도가 첨부 됫더라면
    작품이 훨씬 이해하기 쉬웟을텐데............
    아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유협즉백수
    작성일
    11.07.24 03:27
    No. 6

    이 소설 덕분에 오래전에 읽었던 삼국지를 다시 뒤적 거리게 됩니다.

    수 작 입 니 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란다
    작성일
    11.07.24 04:00
    No. 7

    조XX ... 옆동네 가서 한 이틀 밤잠 설쳐가며 본 글이내요......


    역사학도...또는 재야 사학자 라는 기본 베이스 를 바탕으로 해서 + 작가적 기본 소양 , 내지 필력................ 이 아주 멋지게 조합 된 글이죠



    짧게 줄여 말한다면 , ....난.............. 삼국지 ( 는 좋아 , 조아 , 쪼아.............였던 시절 다 보내고 ) 는 이젠 졸업해서 시로........

    였는데.... 삼국지 관련 글에 대한 인식을 바꿀만한 글이내요.....



    정말이지.................베리 굿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괴기서커스
    작성일
    11.07.24 04:05
    No. 8

    새로운 삼국지연의를 보는듯 했어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Opean
    작성일
    11.07.24 04:14
    No. 9
  • 작성자
    Lv.59 오늘도비가
    작성일
    11.07.24 08:44
    No. 10

    "모르고 당하기에 책사이고 알고도 당하기에 맹장이라..."

    본문에서 나온말인데 인상깊었습니다. 물론 주인공은 그러한 책사나 맹장에 끼지 못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캐슈너트
    작성일
    11.07.24 13:00
    No. 11

    추강추강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담룡(潭龍)
    작성일
    11.07.24 13:45
    No. 12

    이틀밤을 샛죠.. 추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잡생잡사
    작성일
    11.07.24 15:37
    No. 13

    추강 + 5
    책 읽는 맛~ 같이 느껴보세요
    짜릿 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7.24 15:48
    No. 14

    정말재밌는 작품이죠. 저도 추천강화를 하겠습니다. +6

    System : 강화가 실패하였습니다. 작품이 사라집... 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시라노
    작성일
    11.07.24 16:23
    No. 15

    요즘 추천이 많이 올라오네요.ㅎ 추강+7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유 천
    작성일
    11.07.24 16:47
    No. 16

    추강 + 8
    정신없이 봤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5 [탈퇴계정]
    작성일
    11.07.24 16:56
    No. 17

    추천강화 + 9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리폴란테
    작성일
    11.07.24 20:51
    No. 18

    추강 +9 저도 추천한번 해드리고 싶었는데 시간 날때 한번 해드려야겠어요. ㅋㅋ 소장용으로도 정말 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괴협자
    작성일
    11.07.25 01:37
    No. 19

    아~ 정말이지 최고의 삼국지 소설인듯!! 추강+1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백미천사
    작성일
    11.07.25 14:41
    No. 20

    저도 추가 +11
    대단한 설정 및 인물들에 대한 묘사가 엄청납니다.
    작품속 모사는 정말 모사처럼 잔머리가 엄청나고,,
    작품속 전략가는 정말 전략가처럼 멀리 멀리 봅니다.
    모사와 전략가의 차이가 설명이 되고
    재상과 전략가의 차이도 설명이 됩니다.
    한방면의 천재는 될수 있어도 다방면의 천재는 되기 어렵다는...
    왜?? 그 방면의 천재는 그 방면으로 워낙 엄청나기에 그 방면으로 생각하기에.
    위에 있는 글중...
    "모르고 당하기에 책사이고 알고도 당하기에 맹장이라..."
    조금 다른 예이지만 이런 설명일듯...
    위의 글은 본문중 여포 등장 장면에서 나온 말입니다.
    주인공과 주인공 주변의 머리 좋은 넘들이 최대한 머리를 써서 적군의 짱을
    잡을려고 했는데.... 이미 상대편 왕짱 모사한테 수읽기에 다 당해서..
    오히려 주인공이 잡힐 상황에 놓입니다.
    이때 등장하는 여포...그 강력한 아우라...
    결국 여포 등장에 의해 상황은 급반전...상대편 책사가 모든 수를 읽고 거기에
    맞는 병력 운용까지 했지만 맹장 여포의 등장에 상황이 바꿔 패배하게 됩니다.
    이때 등장한 말입니다.

    괜히 쓸데 없는 말을 해서 작품의 격을 떨어뜨리는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읽어 보다 보면 작가님도 좀 천재적인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조아라에서 연재하던것을 문피아에서 연재하게 되면서 초반에 엄청 물량이 쌓였었는데... 이제 다 읽어서 목빼고 기다리는 일이 남게 되어서 힘듭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feell
    작성일
    11.07.27 01:05
    No. 21

    추강 +10

    삼국지보다 더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엔 글이 잘안올라오네요

    폭품연참이 좋았는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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