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보니비님이 돌아오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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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편 읽고 왔습니다. 추천글에서 매끄럽다고 하신 말씀이 이해가 갑니다. 일단은 시간이 늦어서 자러 가야겠지만 곧 저도 연재 분량을 다 읽고 후회하는 대열에 동참하게 될 것 같군요.
흐 읽기 무섭군요. 한번 읽기 시작하면 연재된 분량은 다 봐야 직성이 풀려서 분량이 좀 찬다면 달려봐야겠습니다.
꿀벌님은 추천글도 이리 맛깔나게 쓰시네. 전 빨리 제라드가 보고싶답니다. 내놔요, 심장이 녹다, 다음편. 그리고 꿀벌님의 추천이니 열가지 피의 잎 보러 가야죠^^
어라?? 꿀벌님... 심장 어서 녹이셔야죠.. 이제 현실은 겨울이 옵니다 그곳에도 겨울이.....빨리 왔으면 합니다 ㅋ
추천을 맛깔나게 잘하셔서 재밌을듯하지만 8월23일 10편 올라오고 그 후 3달동안 3편올라와서 13편이군요. 월간지라면 선택은 독자의 몫이란 말이군요.
추천글 보고 정말 보고 싶지만... 조금만 더 기다렸다가 보렵니다. 13편은 너무 적네요. 묵히고 있는다 갑자기 연중 뭐 이런 거만 안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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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비님 ;ㅁ; 이 돌아오셨다니.. 감사 합니다. 그리고.......... 꿀벌님도 어서 글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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